4-3-04. 노래방 옛날가요   1998 년 하반기
 

       1998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래방에 발표된 노래의 가사입니다.


커플 젝키 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 거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하며 내 반쪽을 찾아 헤멘 건 모두 옛날 얘긴 걸 내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 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 거야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 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 해 얼마나 수 많은 날을 기다려 왔는 줄 아니 이젠 모두 앞에서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린 함께 하는 거야 과거 따윈 모두 잊고 나와 함께 할 많은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애인이 생겼어요 - True Love 터보 왜 너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릴까 왜 너만 보면 입술이 바싹바싹 마를까 왜 너만 보면 다리가 비틀비틀 거릴까 나 아무래도 너에게 빠졌나 봐 니 곁에만 있으면 가슴이 마구 떨려오는 걸 아무리 태연한 척 하려 해봐도 안절부절인걸 (나 지금 떨고있니 미칠 것 같아) 나를 아는 친구들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봐 한번도 여자 앞에 이런 내 모습 본 적 없으니까 (내가 왜 이렇는지 나도 헤깔려) 어쩌다 너와 눈빛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쑥쓰러워 피해버렸고 네 향기로운 머리결 스칠 때면 어쩔 줄 몰랐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너도 몰라 이런 내 모습 너무 행복한 걸 (이제야 나의 짝을 만나게 됐어) 누가 이런 나를 이해해 ~애 나 그동안 만났던 사람 진정한 사랑이 아닌 으시대어 만나게 됐고 널 진정한 사랑에 그 누가 널 떨리게 한다해도 이제 너 내 짝이 되고 이런 우릴 인정하지 않는다면 의절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너 없는 아침이 난 싫었지 하지만 요즘엔 괜찮아 꿈에도 너를 만나니까 (그런데 왜 그렇게 야한지 몰라) 가끔 너를 못 봐도 이만큼 참아낼 수 있는 건 이제는 눈감아도 항상 니 모습 볼 수 있으니까 (어디를 바라봐도 너만 보였어) 처음엔 나 보다는 너를 더 걱정했었지 금방 너를 떠날지 몰라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왜 그런지 내가 더 심각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너도 몰라 이런 내 모습 너무 행복한 걸 이렇게 달라져도 괜찮아 그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언제나 너만 생각하며 너만을 바라보고 싶어 (내게 너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널 생각하면 입가에 히죽히죽 미소가 널 생각하면 온 몸에 삐질삐질 땀이 나 널 생각하면 세상이 모두 내 것만 같아 널 생각하지 않을 땐 너를 보고 있을 때 그대 기쁨도 내가 됐으면 최승진 비오는 날의 가슴 따듯한 커피 향기처럼 나의 슬픔까지 안아주는 그대 Can you hear me baby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드는 건 널 사랑하지 않는 거야 속삭이는 달콤한 입술로 때로는 한숨을 짓지만 나를 향한 원망이 아닌걸 알아요 그대도 힘겨움을 I love you girl I wanner stay 원하는 건 그대의 행복뿐이지만 I love you girl I wanner stay 이제 그대 (기쁨도 내가 됐으면) 기쁠 때는 날 잊어도 좋아 그대가 눈물나는 날에 위로 받을 어깨가 필요해 나에게 기대어 울어주면 그대 꿈꾸었던 세상 함께 해 (영원히) 우리가 잃어버린 천국을 찾을거야 널 사랑해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 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 사랑의 죄 - '98대학가요제 대상수상곡 로얄제리 나 너의 눈을 보며 물어보고 싶구나 나의 무슨 잘못 때문에 그렇게 너 떠나는지 나의 잘못이라면 너만을 사랑했던 사랑의 죄 그것 한 가지 단 한가지 뿐인데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는 거야 너의 어떤 것을 난 용서해야 하는 거야 사랑은 아직 너와 허락되지 않은거야 아직도 넌 내 것이 아니였던 거야 해도해도해도 정말 너무해 도무지 나 어찌 널 용서해 도저히 내 힘으론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도 돼지 않아 한 때는 아무 말 없이도 (넌 나의 숨소리에 취해버렸고) 내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 모든 것을 읽어내 버렸지) 그러나 지금은 내 맘도 모르고 아무런 말없이 떠나려 하니 내 마음은 쓰라리고 아프기만 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그게 니 마음을 구속했더라면 이젠 용서해라 사랑했다 사랑했다 나 그뿐이야 누가 뭐라해도 나는 너를 사랑했다 나 너의 손을 잡고 애원하고 싶은 걸 너 나를 정녕 떠난다하니 나 홀로 어쩌나 나의 잘못이라면 널 위해 기도했던 사랑의 죄 그것 한가지 단 한가지 뿐인데 난 너를 떠나 보내기로 했다 이토록 질긴 너에 대한 미련 그 시련 오! 이런 모두가 증오로 증오로 바뀌게 된다면 나 이만큼 안 아플 것 같아 그러나 나 너를 미워하기보다 떠나는 널 보내주지 못했던 욕심많은 내 자신이 밉기만 한데 떠나버려 떠나버려 떠나버려 내가 너를 다시 잡기 전에 어여 떠나버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나 그뿐이야 나 같은 걸 잊고 부디 더 행복해라 나 이제 묻고 싶은 그대여 아무튼 살아가고 언젠가 너 잊는 날 있고 하지만 그 고통이 빗나갈 때에 또 다른 운명을 준비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려 할 때 미리 그만 끝내지 못한 마음을 결국 한 우물만을 준비해야 하는 위증 사랑의 죄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 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 빛으로 빛나고 있다는 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민들어 갈 세상은 따듯한 마음을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그대 작은 사랑의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저 높은 하늘을 더욱 푸른 빛으로 빛나게 하잖아요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민들어 갈 세상은 따듯한 마음을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잖아요 그대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 수 있다면 곁에 있는 내 모습도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 다 그댈 위한거죠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세상은 따듯한 마음 가득한 곳이죠 알 수 있잖아요 그대 외로워 말아요 마지막 사랑 에코 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우우우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나는 그대에게 마지막 사랑이기를 원해요 좋은 추억만 기억해 주세요 정녕 이대로 날 버릴 건가요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도록 웃으며 반겨줄 수는 없나요 나는 아무 욕심 없어요 오직 사랑하는 그대 품에 안겨 살 수 있다면 그 뿐이예요 세상이 허락하는 날까지 기다릴 거예요 내게 돌아올 그대를 믿어요 눈물 리아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 있니 이젠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혼자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에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 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너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너 내 곁에 남겨진 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음 다시 비가 내리네 ) 배려 김동률 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나의 안부를 묻곤 하지 태연히 나는 아직 너의 너무도 좋은 친구라며 어색한 내 모습을 되려 탓하지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 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리란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 번 다시 날 찾지 말아 줘 니가 없는 채로 세상에 길들여질 수 있게 돌아올 수 없는 거라면 차라리 멀리 떠나 줘 제발 야야야 베이비 복스 If you wanner be my love I wanner be your star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예쁘게 안아준다면 야야야 모든 것이 달라질거야 야야 오 넌 항상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넌 조금씩 내게 달라지는 걸 느껴 너의 손길에 들어있는 또 다른 느낌들을 니가 알고 싶은 나의 모든 것들을 다 네게 보여줄게 If you wanner be my love I wanner be your star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보고 싶어 아무도 몰래 내게 다가올래 어색하지 않게 말이야 야야 If you wanner be my love I wanner be your star 모른 척 새침 떼는 나를 이해해 줘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예쁘게 안아준다면 야야야 ( 모든 것이 달라질거야 야야 오 ) 혹시 넌 알고 있는 건지 나의 두근거림을 이 세상 하나뿐인 너만을 사랑할게 이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나 부드럽게 웃는 법을 배웠고 너와 함께 나 포근히 감싸안는 법도 알고 너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꿔 옛날의 나를 잊겠어 좀 더 좋은 여자가 되겠어 너와 함께 하는 곳 어디든 내게 가장 편안한 곳이 됐어 가까이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 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순 없어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영원히) 남겨 둬 (워워워) 가끔씩 조금은 가끔씩 내 안의 너를 꺼내 무너지는 나를 일으키지만 가까이 더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와 줄 수는 없니 살아있는 마지막 내 부탁이야 올라올라 업타운 그대 바라보는 순간 내 가슴은 쿵쾅 뛰었지 하늘이 준 나의 짝이라는 걸 첫눈에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래서 그 녈 따라 버스에 올라 아주 멀리 오게 되었지 약속이 늦은 듯 뛰어가길래 나도 따라갔지 뛰어가네 널 잡고 말거야 날 사랑하게 될거야 ( 그대는 꼭 나에게로 올거야 ) 널 잡고 말거야 날 좋아하게 될거야 ( 그대는 곧 나의 짝이 될거야 ) 그 앨따라 낯선 곳에 와보니 해는 다 저물어가고 조금씩 더 가까이 따라가다 너의 앞길을 막고 서있다가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해 봤지만 순진한 넌 겁먹은 얼굴로 집으로 뛰어들어 가버렸지 올라올라올라 ( ) ( ) ( ) ( ) ( ) ( ) ( ) 내가 너무 여자를 골랐기 때문일까 원더우먼 이후 처음 마음에 드는 여자를 오늘 거리에서 보게됐지만 그녀는 나를 너무도 무서워하고 있네 골키퍼 있어도 골은 넣어야 한다 남자는 죽어도 매너지켜야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의 어깨는 추욱 늘어진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겉모습만 보고 사랑하지 말자 외로움에 눈이 멀어 넘어갔는지 왠지 첫인상이 좋아서 난 따라갔지 화장발인가 조명발인가 예뻐보여 졸졸 따라다니다 여기까지 왔지 돈을 쫓아다니면 돈을 못 벌고 여자 쫓아다니면 여자가 없어 내가 맘에 드는 그녀의 품속에 잠이 드는 날이 그 언제일까 겉모습만 보고(넌 나를 무시하지마) 판단하지 말자(생긴 게 전부는 아냐) 겉모습만 보고(넌 나를 무서워하지마) 사랑하지 말자 (날 한번 믿어봐)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밴드 어느 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 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 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 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하지만 나 어떡해 자꾸 눈물이 나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마로니에 (눈부시게 푸른 하늘 마로니에 가지 사이로)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가만히 내게 머물면 발걸음 멈춰 서서 빨간 담장에 기대어 서면 오! 나는 자유로워져 이런 날은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내 마음) 사랑의 풍선되어 (하늘높이 새처럼 날아서) 어디론가 떠나 갈 거야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낙엽지는 벤치위로 노을 빛 저녁이 내리면) 커피향이 어울리는 골목 카페 연인들의 밤새워 나누는 얘기 또 우리 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오! 회색 빛 그리움으로 날 찾아 줄 사람이 내게 있다면 (너무 아름다운 걸 온 세상) 변하지 않을 거야 (지금 시간 흐른 뒤 이 시간) 그리워질 때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나의 아름다운 세상속에 널 위해 (젊은 날의 푸르른 희망을) 멀리 찾아 떠날거야 (아름다운 꿈으로 날 향해) 미래를 그려 갈테야 (고운 꿈으로 가득한 이 땅에) 그런 사랑을 위해 (꿈 가득한 행복에 말하는) 날 기다리고 있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잠들지 못한 그리움 피노키오 니가 없는 이 자리에 그 누굴 채울 수 없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넌 슬프게 할 순 없어 그리움이 없어질 때면 널 잊을 수 있다던 그 말 또 이젠 안녕하지마 아직까지 자신이 없어 날 바라보는 사람속에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너 깜깜히 젖어 헤메일 때 위로 될 수 있다면 들어주렴 내 노래를 사랑하고 있지만 네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마지막 떠나도 무슨 말하진 않아 네 곁에 내게 안녕하지마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게 널 처음 보았던 나처럼 다시 돌아갈테니 진실인 싫어 사이다 누구나 그 앨 보면 예쁘다 말을 하고 깜찍한 그 얼굴에 남자들은 넋을 잃지 여자인 내가 봐도 그 말이 맞긴 하지 하지만 나는 싫어 동그란 눈매 오똑한 콧날 몸매 그리고 요정같은 눈 맑은 웃음에 귀여운 몸 상큼한 표정은 매력이 넘치고 그 얘가 나타나면 누구나 말을 잊고 조그만 그 입술로 미소짓길 기다리지 그 애의 모든 것은 사람들의 흥미거리 난 정말 관심없어 그녀의 취미 그녀의 꿈 그녀의 버릇 식성까지 첫키스는 인공였는지 잠잘 때는 머리꽃 하는 지 TV를 틀어봐도 잡지를 펼쳐봐도 어디에나 보이는 진실이 진실이 싫어 세상에 자기밖에 여자가 없는건지 모두의 사랑받고 걱정하잖아 이건 정말 시시한 질투가 아니야 난 그런게 부럽지 않아 나도 내가 그 얘만 못할 게 뭐야 난 더 잘 할 수 있어 안될 게 뭐 있어 내게도 행운만 따라주면 별것도 아닌데 정말로 세상은 불공평해 동그란 눈매 오똑한 콧날 몸매 그리고 요정처럼 맑은 웃음 귀여운 몸 상큼한 표정은 매력이 넘치고 세상은 불공평해 내게도 기회를 줘 난 정말 진실이 진실이 싫어 To Heaven 조성모 괜찮은 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렇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 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친 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렇지 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 걸 잘 알잖아 혹시 니가 없어 힘이 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날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 둔 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밖에 채울 수 없어 미안해하지마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이별이 없는 그 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이 그 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 줘 비몽 임하영 또 다시 같은 꿈 웃고 있는 그 얼굴 눈이 부셔 마음만큼 안아볼 수 없지만 너무 행복해 깨진 않길 기도하며 깨어나는 아픔에 내일 다시 오겠다는 웃어주는 그 사람 난 감사할 뿐 그 사랑 내 품에 안겨있는 듯 꿈같은 품속에 행복한 나 젖어있는 베개닢을 끌어안고 그래도 행복하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 달라고 그리고 기도하죠 꿈속에서 그 순간 힘이 돼달라고 그 안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게 비에 젖은 웃는 모습 꿈속에서 사라지고 마주하며 웃어보면 눈물부터 흐르지 왜 안되는지 Good bye 김혜림 어쩌면 다른 곳에서 어쩌면 다른 시간에 어쩌면 우린 가장 행복했을 연인이 됐을거야 가벼운 바람만으로 니가 날 여겼다해도 내일의 약속 할 수 없다 해도 이젠 서럽지 않아 니가 줄 수 있는 그 모든 걸 나에게 모두 줬으니까 이렇게 미쳐버린 세상에서 우리의 슬픔이란 건 우릴 위해 남을 버리지 못한 것 이젠 다시 오지마 그리고 나의 일은 잊어 Goodbye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사람이 사는 곳이라 어쩌다 더런 만나지겠지 다른 모습이라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불효자는 웁니다. 켄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첩첩 산중에 우리집이 있지요 농사짓기 정말 싫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공부를 해서 대학들어 갔지요 엄청난 등록금에 책값에다 생활비까지 부모님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오오 나 역시 시간 쪼게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알다시피 이런 얘길 사랑이라 할 수 없었죠 그래 나도 청춘이다 같은 과의 여자친구 나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었죠 촌스러운 시골청년 삐까번쩍 서울처녀 환상의 커플 기가 막힌 러브스토리 아마 그녀 잘사나봐요 그녀 옷은 고급 브랜드 학생인데요 자가용을 타지요 된장찌게 싫어할까 봐 매일 같이 레스토랑을 그러다 보니 돈이 많이 들데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기보다 더 쉽더군요 하룻밤에 십만원도 더 썼죠 오오 어쩐지 가난한 내 신세타령 하기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그녀 원하는 걸 들어줬더니 주머니는 비어갔고 급한 김에 은행카드 현금 없어도 씩씩하게 긁었죠 두려울 게 없던 우리 청천벽력 날벼락이 어느 날 그녀 나를 아주 떠나 버렸죠 우편함에 쌓여 가는 카드대금 영수증들 급기야는요 휴학하게 되었죠 무슨 면목으로 다시 부모님을 뵈야할 지 불효 막심한 이 아들을 용서하세요

 

                  애심               태사자

        또다른 사랑 찾아 떠나려 하는거니 아픈 가슴만 쓸어안고 
        모든 추억으로 남겨 전부 지워버리는거야
        차가운 너의 뒷모습 이대로 버려진 내 모습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영원하자던 너의 그 약속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후에야 
        사랑찾아 헤매던 내 바보같은 모습 이대로 견딜 수 없어 
        널 너무나 믿었던 내 잘못인 걸 이렇게 큰 아픔으로 돌아온 거야 
        비라도 내려 나의 눈물 감춰주렴 담담이 너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오!
        ( 잊지마 우리 사랑 얘기를 나는 변하지 않아 영원히 널 사랑해 )
        끝나지 않아 너를 향한 내 마음 모두 간직하고 있을 테니까 
        그래 그냥 넌 떠나면 돼 아무 말도 없이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 
        내 옆의 너의 빈자리는 내가 지키고 있을게 나에게로 돌아와 줘
        ~허허허 ~얘 그래 니가 없어도 내 곁에 없어도 
        난 너를 안고있어 볼 수 있어 사랑할 수 있어
        너에 대한 미련 그 앞에서도 그 수많은 시련들을 이겨낼 수 있어 
        이대로 계속되나봐 너를 사랑하니까 모두 버린 후에야 난 깨달아 
        마음은 사랑은 나의 이런 슬픔을 모두 가져갈 수 있겠니 ~허 영원히

        보고 싶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그 말도 슬픔속에 다 묻어버리고 
        모두 지우려 해도 너와의 추억들은 내 가슴속에 남았어 
        기억해 너와 함께 지내왔던 모든 날들 
        그리고 나와 함께 사랑했던 그 추억들 
        언제나 내 마음은 너를 지킬테니까 가끔 나를 생각하면 돼 
        너의 모든 건 내 안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어 
        내 모든 추억이 너를 지키고 있으니  오!



                  하나               엘로우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 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 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가 없는 이유로 
        또 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 거야
        그대 잊는 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 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 삶이 왜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 수 있다면 사랑이 아냐 마지막까지 상처가 되어 
        또 다른 사랑을 만난다 해도 잊을 수 없는 꿈인 거야



               처음주신 사랑         유리상자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 (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 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 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 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 걸요 
        지켜 주세요 처음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아무 가진 것 없을지라도 믿음 안에서 행복한거죠 

        그녈 내게 주시려 때론 아픈 눈물도 주셨나요 
        이젠 그럴 필요 없겠죠 영원히 



               사랑 만들기             NRG

        지금 니 앞에 나를 느껴봐 니 사랑을 기다렸던 내가 있잖아 
        참아 왔었던 나의 바램 모두 너 하나만 바라보던 시간이었어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 모든 걸 지켜줄 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언제나 니 안에 내가 없다고 혼자서 나를 달래며 
        많은 사람들 속에 말없이 니 주윌 맴돌곤 했었지 ~애
        여러 번 바뀌는 너의 남자를 힘없이 지켜보던 난 
        다른 사랑만나도 너만의 행복을 빌어왔어 
        하지만 그 때마다 쉽게 끝이 났던 힘에 겨운 널 보면서 
        니 안에 채우려 했던 진짜 사랑은 나란 걸 깨달았어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왔던 내 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 거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 거야
        왔어 나의 사랑이 왔어 지나갔던 날들 이제 모두 잊어   
        봐봐 날 지켜봐 영원히 행복해질 널 지켜봐 
        붐붐 오직 나만이 널 지켜줄 수가 있어 허허   
        팡팡 채워줄 거야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허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워 줘 또 새롭게 만든 추억을 
        너 하나만 지켜 줄 마지막 내 모습이 있잖아 
        난 지금껏 맘 변했던 나의 시간만큼 내가 못한 걸 줄거야 
        넌 그저 그 누구보다 행복에 겨운 미소만 보이면 돼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내 사랑 하나
        너의 품안에 채워줄 거야 



               너 그럴 때면            이브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 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데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데도 워워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지퍼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긴 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우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우우 
        시원스런 바람처럼 늘 나를 설레게 했지 
        너 그렇게 나 이렇게 그런 사랑 얘기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게 있어 항상 너만을 사랑해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모두에게 잘해 주지만  우우 
        나만 보면 투덜대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어딨는지 알수가 없어  우우 
        뭐가 그리 바쁜 거야 난 도저히 못 찾겠어
        이건 싫고 저건 싫다 투덜투덜 대기는 했었지만 
        지금 내 이상형이란 바로 너일 거야 아마 그럴 거야



              그때 그 시절             UP

        단돈 몇 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 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 했지 막다른 골목 앞에 있어 내 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 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 거라 믿었는데
        네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 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 것 뿐이야 나의 모든 걸 버리고 네 곁으로 갈게 
        춥고 배고파도 언제까지 함께 하는 거야 소중한 사랑아 나를 용서해 줘 
        태양아래 하얀 너를 물들이고 싶지는 안았기에 
        나 또한 많이 참아왔어 원 투 쓰리 훠

        춥고 배고파도 언제까지 함께 하는 거야 
        소중한 사랑아(2)   나를 용서해 줘(3)



                 미안해요             폐이지

        어느 날 부턴가 그대가 나를 잠시 소홀히 대했을 때 
        내 마음 속에 있는 그댈 비집고 들어온 사람 있었어
        그댈 원망하며 운 적 많았었지만 
        그 때 힘들어하는 날 위로해 주던 그 사람이 
        이젠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  
        My Love Goodbye Baby  너를 잊으라 하니 너도 그럴 수 있니 
        어떻게 널 잊으라 하니 눈물이 나 너무나 미안해요 그대만 바라보기가 
        힘들 때 다가 온 사랑에 내가 흔들렸어요 
        나도 여자인걸요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 날 용서해 달라면 보내줄 건가요 
        잊을 수는 없을 거예요 행복했으면 해요 모두 그대 때문에 흘린 눈물이야

        시간이 흐르면 날 가슴속에서 잊고 살겠지 
        이루지 못한 아픈 사랑의 상처를 달래 줄 
        그 누군가를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POISON               엄정화

        널 뒤로한 채 그냥 걸었어 미안해하는 널 위해 
        참아온 눈물 보이기 싫어 나 먼저 일어선거야  
        오늘이 올 줄 알고 있었어 우리 사랑 끝나는 날 
        잘못된 우리 하늘이 분명 용서할 리 없으니까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전해 줘 그녀의 행복을 내가 가졌으니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는 마 나 하나로만 된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이젠 꿈에서라도 나를 찾지마 난 니 안에 없는거야 
        이대로 나를 잊고 돌아가 그녀 품으로 

        내 품에 안겨 울던 모습도 날 위한 연극이었니 
        너의 사랑은 나뿐이라던 그 말을 믿었었는데
        사랑스런 미소와 따스한 눈길 이제는 그녀와 함께 나누겠지
        그래 누구나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 되는 걸 이젠 넌 그걸 잊지 말아줘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  ( )  용기를 주었고 ( )  
        누구보다 내가 잘 되기만을 늘 기도해 준 너 
        언제나 내 곁에 ( )  니가 있었기에 ( )  
        너의 고마운 걸 난 모르는 체 지나간 나날 들  오오!
        한 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한 거야
        널 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 날까지 난 살아가기로 했어  ~워워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을 다 받아 준 너  
        저 파도처럼 행복이 밀려와 내 몸을 감싸네

        오랜 시간동안  ( )  함께 했었지만 ( )  
        그런 너를 위해 난 아무 것도 해 준게 없었지 
        언제나 두 눈에 ( )  눈물이 고였고 ( )  
        아무 희망 없는 날 바라보며 지나간 나날 들  오오!
        하지만 나를 끝까지 믿어 준 너의 고마움을 난 잊지 못해 
        언젠가 너에게 모두 돌려줄 거야



            널 위해 준비된 사랑       김조한

        오늘을 꿈꿔왔지 우리 하나가 되는 날을 
        벅찬 기쁨 속에 난 너의 손을 잡고있어
        수줍게 고개 숙인 미소로 나를 바라보는 
        새하얀 니 모습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다렸던 나를 이 땅에 보내어진 
        또 다른 나일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내 영혼의 깊은 샘 속에서 사랑을 만난거야 알 수 있었지 나만의 사랑인 걸
        아낄게 너만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킬게 오!
        사랑해 영원히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널 내 전부라 말하고 싶어

        나 또한 널 위해 보내어진 널 위해 준비된 사랑 
        오!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킬게 오!
        사랑해 영원히 오!  내 전부라 말하고 싶어 오! 널 위해 준비된 사랑 오!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단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의 눈물 흘리며 잠 못 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 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 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 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픈 게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이 너란 것을 (걸)*

        계절이 지난 걸 느껴 봐 
        너와 함께 했던 지나간 추억이 멀어감보다 아쉬움이 되어



               Love  Love             비쥬

        그다지 화려한 세상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위해 꿈꾸어 왔던  나만의 세상이 있어
        우! 수정처럼 맑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우! 너의 마음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눈처럼 하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우! 너를 위한 내 마음이 영원할 수 있게

        너를 만나기 전에 언제나 내 자신만을 믿어왔어 
        그래 난 화려하게 살고 싶었어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지
        그래 니가 너만의 너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쳐 줄게 
        세상에 진정한 행복은 (그게 뭐야) 언제나 니 마음속에 있는 거야 
        어둠 속에 니가 지쳐 혼자 걸어갈 때도 널 위한 내 마음이 너를 지켜줄 거야

        아주 가끔 따사로운 햇살이 너의 어깨를 비추는 이른 아침에도 
        나를 또 하나의 너로 생각해 줄 수 있는지



                특급작전             유비스 

        그 동안 생각해 왔어 어떻게 그녀에게로 내 맘을 전할 수 있나 
        홀로 고민해 왔었어 오오!
        내 젊은 순정을 바쳐 그녀를 사랑하건만 
        눈길 한 번 조차 없는 그녀 어떡해야 해
        이젠 다시 나의 방법을 바꿔야겠어 
        나의 모습 모두 변해 날 원하게 만들겠어
        그대로 거기에 있어 새로운 나의 모습 될 때까지 조금만 내게 기횔 줘 
        지금은 이렇지만 변할 거야 날 사랑하게 될 거야  (나나나 나나나나나)
        사랑은 나를 바꿔 세상은 모두 바꿔 나의 눈과 나의 생각 모두 바꿔버려
        부모님도 포기했던 나의 모습을 그녀가 나의 모든 걸 고쳐버렸어 
        이런 옷은 어때 이런 표정 어때 매일매일 거울 앞에 우뚝 선 나야
        하늘이여 하늘이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내 맘을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Oh! Please  (나나나 나나나나나)

        모든 게 잘 되질 않아 그녀는 계속 외면 해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나의 뜻을 안 받아



                 먼 훗날            윤도현 밴드

        너를 이제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는 건 변함이 없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들은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 거야



              오직 너에게만           이재형

        두 번 다시 너를 놓치고 후회할 수는 없어 
        너를 외롭게 만든 건 바로 나란 걸 이젠 알았어
        언제나 너를 보며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난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됐으면 
        이젠 난 말할 수 있어 너 슬퍼할 때 내 가슴이 더욱 아파 왔었다고
        두 눈을 꼭 감고 내 손을 잡아 봐  나를 사랑해버려 너의 맘이 이끄는 그대로
        오직 너에게만 나를 줄 수 있어 
        너를 모른 체 보냈었던 많은 시간들만큼 사랑할 수 있게

        내 사랑의 너를 기다려 아직 늦진 않았어 
        거리엔 온통 너의 모습 뿐 나조차 몰랐던 사랑 
        너의 집 앞 계단에 앉아서 기다림에 지쳐 돌아서서 니가 모르는 내 모습



                나의 길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삽입곡   아침

        누가 나의 힘든 외로움 달래줄까 어느 누구에게 보이고 싶진 않아
        가슴속에 온통 슬픔이 가득 차 있어 그런 아픔들이 내게 힘이 될지도 몰라
        지워질까 세월이 흐르면 나 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려 볼 수가 없는 이유 나의 몫이라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갈 거야 내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젠 더 이상 슬퍼질 수 없으니 

        참을 거야 외롭게 살아서 나 또한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그녀와의 이별           김현정

        이제 우린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 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 전 헤어졌단 예전의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 달란 말을 듣게 됐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를 나를 속이며 그 동안 만나왔던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였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모두 무너진거야
        술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가 그녈 안아주는 너를 보았어
        지금 내 눈에 흐른 눈물은 너도 모른 척 해 줘 
        남겨진 미련도 없지만 모두 니가 가져 버려
        몇 일이 지났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내가 미울 뿐야



             Good bye Love            이지훈 

       괜찮아 그냥 가 버려 사랑이 아직 내 곁에 더 이상 머물 이유는 없잖아
       눈물을 흘려선 안 돼 이별이 슬퍼진다면 함께 한 모든 추억이 상처될 테니
       아무 일 아닌듯 미소로 떠나줘 그래야 너를 잊는게 조금은 수월할테니(웃어줘)
       미안해 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얼마나 다행이야 다른 사랑있으니
       내 걱정하지마 혼자가 되어도 마지막 내게 남긴 미소 하나면 살아갈 수 있어

       괜찮아 슬프지 않아  나 보다 더 큰 사랑이 이별을 하게 했으니 괜찮아
       이렇게 나를 떠나서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까짓 이별쯤이야 왜 못 하겠니
       언젠가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지금 니 모습보다는 더 많이 행복한 너를(보여줘)

       미안해 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내 걱정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넌 나를 떠났지만 내겐 추억있으니 
       내 걱정하지마 혼자가 되어도 나 아직 너로 인해 버텨가니까 
       미안해 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넌 나를 떠났지만 내겐 추억있으니 
       내 걱정하지마 혼자가 되어도 내 작은 가슴속엔 니가 남겨 논 사랑 가득하니



                  외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 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 맘을 이해해

        우- 나도 너만큼은 두려운 걸  
        우-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할 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줄 수 없으니 
        돌아갈 거야  나를 믿어 줘  널 떠난 이유 이해한다면  (기다려)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류시아 

        나에게 필요한 건 너 뿐이야 하지만 난 널 본 적이 없어 
        복잡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너를 찾아 이 곳에 왔어
        난 지금 숨을 쉬고 있는 건지 꿈을 꾸고 있는 건지 
        아무런 느낌조차 내겐 없는 것만 같아 
        내게 너의 생명을 불어 줘  내게 너의 미소를 심어 줘 
        나를 도와줘  Hey 나를 찾아 줘  난 벗어나고 싶고 자유롭고 싶어 

        아마 난 너를 위해 이 세상에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너 또한 나를 찾아 시간 속을 뛰어 넘어 왔을지도 몰라 
        희미한 기억 속에 스쳐 가는 얼굴 하나 
        전생에 우린 아마 슬픈 사랑을 했을지도 몰라 
        이제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물 거야 
        우연처럼 만난 적도 인연처럼 만난 적도 없지만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너를 만질 수도 없고 너를 안을 수도 없어 하지만 
        난 너의 곁을 서성이고 있어
        너를 보여 줘  Hey 내게 보여 줘  난 거짓 없는 너의 사랑이 필요해 



             Never Ending Story        REF

        여기저기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메여 봐도 
        니 모습 간데 없고 추억들만이 나를 반겼어
        이렇게 언제까지 견딜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무거워만 가는 나의 힘든 발걸음
        이제는 모든 걸 끝내고 싶어 찾을 수 없는 널 찾는 헤메임  
        막연한 기다림 끝없는 방황을 이제는 지쳤어 끝내 버릴 거야 
        너 없는 허전한 우리 사랑 모든 게 조금씩 익숙해진 걸 
        꿈속의 니 모습 이제는 더 이상 눈물이 되지 않을 테니까
        비오는 거리도 슬프지 않은 건 추억도 이제 날 떠나나 봐 
        널 향한 그리움도 희미해져 이젠 널 잊을 수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나는가봐 기억도 추억도 지워지나봐 
        내 곁에 외로움 그 속에서도 너는 조금씩 흐려지니까 

        빨리 끝나라 끝나라 끝나라 그리고 너의 모든 걸 수월하게 잊고 싶어 
        너를 만나지 않은 그때로 돌아가 또 다른 사랑을 하고 싶어
        얼마나 오래 걸릴까 아니 얼마나 힘들어 헤메나 
        아마 그렇게 쉽지 않을 거야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만 더해

        너 아닌 다른 걸 채우고 싶어 니 모습 이젠 다 잊었으니까 
        한 번쯤 또 다른 사랑도 꿈꿨어 하지만 거기엔 다시 또 니 모습
        아직도 인연은 남았었나봐 누구를 만나도 편하지 않아 
        왜 자꾸 너하고 이별을 했는지 아무도 널 대신할 수는 없었어
        선명한 니 눈빛 모두 다 지워도 차마 나 잊을 수 없는 것은
        네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될 이루지 못한 내 사랑
        이대로 사랑은 계속되나봐 혼자도 사랑은 할 수 있나봐 
        예전의 두려움 이제는 없어 다시 또 이별 없을테니까 

4-3-04. 노래방 옛날가요 1998 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노래방 최신가요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