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2. 노래방 옛날가요   1997 년 하반기
 

       1997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래방에 발표된 노래의 가사입니다.


길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 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밝은 세상 유피 UP 모두 함께 만들어 가 하나되어 함께 나가 조금씩 우리 모두 노력한다면 어어어어 모두 함께 만들어 가 하나되어 함께 나가 밝은 세상 만들 수 있어 어어어어 모든 게 잘못됐다고 세상 원망한 적도 있지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나쁜 말만 했었지 나는 원래 이런 거라고 모두에게 약한 모습 내 모습인 걸 세상 원망하랴 실망해 슬퍼했던 일 한참 괴로웠던 일 모두 힘든 마음 한번 웃어요 그렇게 그 곳에 있을 건가요 이젠 벗어 버려요 모두 다 같이 함께 걸어가 주저 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우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 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오오오 나는 원래 이런 거라고 모두에게 약한 모습 내 모습인 걸 세상 원망하랴 실망해 슬퍼했던 일 한참 괴로웠던 일 모두 힘든 마음 한번 웃어요 그렇게 그 곳에 있을 건가요 이젠 벗어 버려요 모두 다 같이 함께 걸어가 주저 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우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 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오오오 너무하게도 차가와 보여요 이젠 열어줘요 (나를) 지쳐 힘들 땐 크게 웃어요 누군가 당신 감싸 줄 거예요 주저 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우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 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오오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오오오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너와 함께 김성욱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니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가끔은 미안한 표정으로 날 걱정하는 얼굴까지도 사랑하고 있어 내 가슴이 부서지도록 아직은 젊은 우리들 앞에 완전한 사랑은 없다 말하는 슬픈 너의 그 생각도 나는 바꿀 수 있어 너를 위해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니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나의 니 안에서 아름다운 너의 그 모든 걸 이렇게 사랑해 늘 같이하리 우리 함께 이제 영원하리 이렇게 다짐하는 나의 마음은 너의 가슴에 깊이 그렇게 간직해 줘 나의 삶을 그림 그려주는 니 곁에 내가 이렇게 언제나 함께 함을 어떤 어려움의 앞에서도 널 위해 무너질 수는 없어 다짐하겠어 나는 언제나 용감하겠어 너를 위해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니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니가 슬플 때 너의 눈물에 입맞춰 주리 나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고독을 들려 주리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니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3번)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행복한 나를 에코 ECO 몇 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 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우-예 내 모든 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 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 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우-예 내 모든 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 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 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니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 날 사랑해 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헤어진 다음 날 이현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오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 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오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오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Too Far Away 영화 편지 삽입곡 정여진 눈을 감을 때에도 내가 걱정됐나요 또 눈물겨웠나요 나를 지켜주지 못해 처음부터 끝까지 날 울리는 그대는 세상과 영원 넘어 내게는 하나인 걸 그래도 못내 떠나기가 그렇게 서러웠다면 웃어요 그래도 웃어요 눈부신 나를 꿈꾸며 Too Far Away 하지만 참아야 해 Far Away 따뜻한 햇살에도 이렇게 쓸쓸하고 시려울 때도 Too Far Away 조금만 더 기다려 Far Away 우리 다시 태어나지 않을 영원 속에 만날 때 까지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 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 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내 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영원히 내 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햇살이 한 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꽃을 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햇살이 한 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꽃을 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 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꽃 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그땐 그랬지 카니발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 날에 부등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 건 하루하루가 전쟁이더군 철 없이 뜨거웠던 첫 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 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참 옛말이란) 틀린 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 가면 다 잊혀 지더군 참 세상이란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 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 세워 뒤척이며 잠 못 들던 훈련소 입소 전 날 술 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하자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 날에 부등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 없이 뜨거웠던 첫 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 거다 그땐 그랬지 센티멘탈 주주클럽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 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이쁜 옷을 오늘 살 거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 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이쁜 옷을 오늘 살 거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들어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쉽게쉽게 포멧 사랑이 쉽게 쉽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생각해 하지만 쉽게 쉽게 온다면 아무런 의미조차- 없을 꺼야 혹시나가 역시나였어 기대나 하지말 걸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너는 보이질 않아 사람들 모두 날 미는 것 같아 정말 비참해 운명이란 대체 어떤 녀석인지 나만 미워해 사랑이 쉽게 쉽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생각해 하지만 쉽게 쉽게 온다면 아무런 의미조차- 없을 꺼야 왜 이렇게 난 되는 일이 없나 너는 알거라 믿었었는데 물어 본 내가 잘못인지 한번 만나 보는게 별일인가 약속이나 말것이지 자존심을 뭉게놨어 세상의 여자들은 사람 볼 줄 몰라 정말 정말 몰라 벌써 이게 몇 번째인지 헤아릴 수도 없어 하지만 반드시 이루고 말거야 그 때 잡지마 사랑이 쉽게 쉽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생각해 하지만 쉽게 쉽게 온다면 아무런 의미조차- 없을 꺼야 운명이란 대체 어떤 녀석인지 나만 미워해 언젠가 반드시 이루고 말거야 그 때 잡지마 사랑이 쉽게 쉽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생각해 하지만 쉽게 쉽게 온다면 아무런 의미조차- 사랑이 쉽게 쉽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생각해 하지만 쉽게 쉽게 온다면 아무런 의미조차- 없을 꺼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죠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를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마음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죠

 

                   비련                구피 

     저 달빛이 내 창에 멈추길 기다리고  커텐 틈 그 빛이 내 얼굴을 비추면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눈을 감고 널 떠올려 봐
     우리 만난지 일년이 지나도록 모질게도 날 외면하고
     너의 다른 사랑을 내게 보였지만 넌 내게 아름다울 뿐이야
     잠깐 돌아서서 날 바라봐 줘 너로 물들은 날 바라봐 줘 
     언젠가 너도 비참히 버려질 때 여전히 그대로의 날 기억하게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희미한 희망으로 주문을 외워 봐
     아무리 냉정하게 등을 돌려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난 이미 너 아니면 안 될 그리움이 되버린 걸 
     가끔 이런 내가 한심해 보여 눈감아 잊으려 해도
     바람에 묻어있는 향기 소용 없어

     나를 한 번 봐  제발 나를 봐  나를 한 번 봐  내 모습을 봐
     너 땜에 이렇게 비참하고 초라해진 내 모습을 한 번 봐봐
     (너를 원하고 있어) 왜 그리도 내 간절함 넌 몰라 주니
     이대로 날 버리려고 한다면 내 헛된 주문 계속 되겠지
     널 향해 끓어 오르는 심장 보고픔에 지친 내 심정
     언젠가 내 곁에만 있을 널 믿음으로 주문을 외워
     올랄라라 라라라 라라랄라라 제발 내게 다시 열려라 참깨
     난 정말 미치도록 원하고 있어 필요해 너의 사랑이  
     내 삶에 니가 아닌 어떤 그 무엇도 필요 없어
     어차피 지금까지 니가 있기에 나 아직 살아 있으니 
     이젠 날 너의 품속에 가져가 줘 
     닫혀진 너의 마음 내게 열어 줘 다가가 느낄 수 있게
     이렇게 애원하는 내가 가엾지도 않은 거니
     사랑해 정말이야 너 하나 뿐이야 이 세상 끝난다 해도
     니 안에 머물 수 있게 내게 와 줘



                 젊은 남자             GQ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오우오
     나의 어릴 적 꿈은 장군이었어 나라를 걱정하는 멋쟁이 
     허나 난 아니더군 나와 맞지 않는 걸 시간이 흘러 느꼈지
     그래 사랑을 만나 눈을 뜬거야 낭만을 얘기하는 모습을 
     항상 꿈과 이상은 현실과 맞지 않아 시간이 답을 주더군
     나의 미래란 건 언제나 두려움 젊음을 잃기 전에 이뤄야지
     멋진 생활 또한 멋진 여자 이것이 남자만의 타겟이니까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나의 야망 모두 모아서 갈 길을 또 준비해야지 적어도 후회만은 없어야니까
     왜냐고 묻지마라 꿈꾸는 내게 이유는 없어 하늘처럼 넓게 퍼질 내 삶을 위해
     나의 소망 모두 모아서 미래를 또 준비해야지 세상은 그런 날 원하니까

     지금 가진 게 모두 니 것은 아냐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 
     내게 세상이 준 건 이런 현실뿐이지 나를 강하게 하는 법
     나의 미래란 건 언제나 두려움 젊음을 잃기 전에 이뤄야지
     멋진 생활 또한 멋진 여자 이것이 남자만의 타겟이니까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나의 야망 모두 모아서 갈 길을 또 준비해야지 적어도 후회만은 없어야니까
     왜냐고 묻지마라 꿈꾸는 내게 이유는 없어 하늘처럼 넓게 퍼질 내 삶을 위해
     나의 소망 모두 모아서 미래를 또 준비해야지
     세상은 그런 날 원하니까   ~오우오



                   필요             미스미스터

     10원이 모자라서 걸었어 고맙게 비까지 내렸었던거야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았어 그런데 많은 건 돈을 내고 배워
     세상은 아직 건조하지 만은 않아 이따끔 정전기 같은 날이 있지
     그래 난 오해할 필요있어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모두 다 똑같이 살 순 없지 내게는 내가 사랑-하는 노래있지

     넌 영화를 봤다고 말했지 나는 영화처럼 살고 싶은거야
     아직은 준비된 게 없는데 라고 생각될 때가 너무도 많아
     세상은 아직 건조하지 만은 않아 이따끔 정전기 같은 날이 있지
     그래 난 미워할 필요있어 내가 가진 욕심들-
     모두 다 똑같이 살 순 없지 오늘은 다신 없어-



            심연 (深淵)   부제 : 상심Ⅲ         REF

     너의 기억 깨져버려 너의 기억 지나가 버려 나의 기억 기억에서 말이야
     지워져 버리라는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는 뭐야 뭐야 뭐야 너야 바로 너야  ~아!
     뭔데 니가 뭔데 날이리도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리는데
     내가 널 포기할순 없는건데 그런건데 너 나쁜  ~야! 
     넌 정말 안되겠다. 널 이해 못하겠다. 난 너를 끝까지 잊을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한번만 볼 수 있게만 된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난 너를 볼 수는 있지만
     너를 그대로 보내야만 된다는 그런 생각에 너를 놓아 버릴 수 밖에 없어
     난 네 맘을 바꿀 자신이 없어 나-아안 이제야 나를 알겠어 ~Baby
     사랑한 너의 모습 떠났고 말없이 두빰에는 눈물이 
     너없이 살수 없다 느꼈어 이젠 난 어떻해야 해  ~워워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눈 감고 너의 이름 불러 봤지만 
     이렇게 가슴 속이 메어와 울어도 넌 돌아오겠니

     With all do respect we are back again bustin out with more rhyme
     than you expect without pain (pain) you can't gain (gain)
     and everything (thing) goes down the drain
     네겐 너 하나 밖에 없었는데 쉽게 널 놓치고 싶진 않았는데
     내 곁을 훌쩍 떠나 버린 넌 내게 심적 부담을 줬어 
     그걸 알아? 너는 몰라? 너를 사랑한 내 맘의 크기를 너는 몰라? 
     만약 네가 알았다면 너는 나를 떠나지도 않았을 테니까
     사랑한 너의 모습 떠났고 말없이 두빰에는 눈물이 
     너없이 살수 없다 느꼈어 이젠 난 어떻해야 해  ~워워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눈 감고 너의 이름 불러 봤지만 
     이렇게 가슴 속이 메어와 울어도 넌 돌아오겠니

     너무 힘들어 너 없이 살아 가기란 너 없이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살아가기란
     너의 맘은 편한지 날 두고 가버린 네가 그렇게 가고 나면 모두 잊을 수는 있는지
     난 그렇치 못한 채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이렇게 네게 벗어나지 못한 채 
     나만의 생각을 갖고 있을 뿐인데 
     그래 어서 나를 불러 봐 내가 필요하다고 어서 불러봐 
     내겐 네가 필요한데 네겐 내가 불필요한지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내게 어서 말해 봐  말 할 필요조차 없는지
     말하고 싶지 않은지 네 입이 떨어지지 않는지 대체 뭔지 내 마음을 너는 아는지
     아! 아!   떠나면 나는 어떻해 



                얄개시대               김원준

     말세 말세 말세 ~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른이라 믿었는데
     말세 말세 말세 ~훠  누가 뭐라 말을 해도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어리다고 사랑하지 말란 법은 없어 
     그래서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어려도 좋아 예쁘고 깜찍한 게 맘에 들어 
     이별은 싫어 너의 비밀 나만이 간직할래 
     때론 애인 때론 동생처럼 사랑할테야
     친구의 소개로 만나 첫 눈에 반해 버린 너 
     아무 의심 하나 없이 우린 연인이 되었지
     넌 뭔가 숨기 듯 나를 조심스레 만났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보았어 
     교복 입은 짧은 단발머리의 널 (별이 반짝반짝반짝) 
     어려도 좋아 예쁘고 깜찍한 게 맘에 들어
     이별은 싫어 너의 비밀 나만이 간직할래 
     때론 애인 때론 동생처럼 사랑할테야

     어쩌다 마주친 그대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내
     말세 말세 말세  ~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른이라 믿었는데
     말세 말세 말세  ~훠  누가 뭐라 말을 해도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어리다고 사랑하지 말란 법은 없어
     그래서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암연    SBS TV 여자 삽입곡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비오는 거리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밤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아!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 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아! 사랑한 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밤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아!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 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아! 사랑한 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아! 사랑한 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Summer 징글벨           박진영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이죠 우는 그대를 떠나 보낸 걸 기억해요
     무심코 흐르던 징글벨만이 우리 이별을 슬퍼했죠 
     쌓인 눈이 녹으며 그대가 떠올랐고 꽃피는 봄이 오자 그대가 보고팠죠
     얼어 붙었던 내 맘 따스한 햇살 속에 다 조금씩 녹아 내렸죠 
     그대 돌아와줘요 내가 떠나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 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 보다 더 난 여자가 올 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 수 잊을 수 없었어요
     그대 돌아와줘요 내가 떠나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이 뜨거운 여름에 너와 난 우리만의 겨울을 만들어 봐요 
     돌아오는 25일 뜨거운 태양아래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노란 햇살 사이로 자동찰 타고 그대와 달리는 기분 너무나 행복해요
     음악이 울려서 함께 장단 맞추면 우리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불러요 오!애! 



               Summer Time            포지션 

      타오르는 저 태양아래 초록바다 저 하늘구름이 
      까맣게 그을린 너의 모습 더욱 더 널 눈부시게 하네
      부서지는 저 파도곁에 설탕같은 하얀 백사장  
      칵테일 한 잔에 빨개진 니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황홀한 저녁 노을에 널 닮은 바다 향기에 
      너의 속삭임과 너의 달콤한 입맞춤에 취해 버렸어

      야자수와 코코넛 향기 한가로이 저 날아가는 새 
      나의 품에 잠들은 너의 모습 더욱 더 날 행복하게 하네
      아무 것도 생각하지마 내 품에서 꿈만 꾸면 돼  
      어제의 기억도 내일의 불안도 이제 너를 사랑하니까
      해 지는 Sunset Bar에서 노을에 잠긴 너에게 
      이런 약속했지 너의 모든 걸 사랑으로 지킬거라고
      
      우리 함께한 이 여름 Summer time 널 영원히 사랑해 I love you 
      이대로 영원히 춤추며 노래해 모닥불이 꺼질 아침까지 
      여기 즐거운 바닷가 Summer time 널 영원히 사랑해 Forever 
      끝없이 펼쳐진 여름 밤 하늘에 수 많은 저 별들처럼 너를 사랑해 



               DOC와 춤을             DJ DOC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 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 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예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 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 이예요 다 같이 춤을 춰 봐요 이렇게

     뒷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뒷통수가 안 이뻐도 빡빡 밀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 머리를 보며 한 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 넘긴 머리 약한 모습이예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노래하고 싶을 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 이예요 다 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 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니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 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 주오)



                 프로포즈             홍지호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 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의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한 내 마음 한번도 변한 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한 내 마음 한번도 변한 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눈을 들어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 묵은 우정 따위는 접어 두고
     새로운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 안에 너를 잡고 싶어



                 도시탈출              클론

      한낮의 찌는 듯한 무더위는 붉은 태양아래 쏟아지고
      젊음이 이글대는 여름은 또 푸른 파도로 날 유혹하고
      저기 나를 오라 손짓하는 바닷가 세상 모든 근심 걱정들은 잊어버리고
      젊은 태양아래 우리 모두 모여 노랠 불러봐요
      신나는 여름을 룰루랄라 룰루랄라 바다로 달려가요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 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 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 아래 춤을 춥시다.

      올해도 내리 쬐는 무더위는 우리들을 짜증나게 하고 
      시원한 파도소리 우릴 오라 약속이나 한 듯 손짓하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우린 벌써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지
      이글대는 젊은 태양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소리치고 싶어 볼륨을 더 높여 
      흥겨운 음악을 룰루랄라 룰루랄라 신나는 여름이야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 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 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 아래 춤을 춥시다.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 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 일들은 붉은 태양 아래 벗어 던지고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 아래 춤을 춥시다.
      라랄라 라랄라 라랄랄라리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랄라리 라랄라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젊은 태양 아래 춤을 춥시다.

4-3-02. 노래방 옛날가요 1997 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노래방 최신가요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