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심심풀이 문제   2020년 하반기
 

1. 휴대폰 가진 이들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할 짓 없으면 습관적으로 메뉴 눌러 본다. 
    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일부러 핸드폰 전원을 끈다.
    다) 뻘쭘한 상황이면 괜히 문자 보내는 척한다.
    라) 심심하면 문자 한 번 더 본다. (특히 이성과의 문자)
    마) 지루한 회의에서 광고성 스팸전화가 오면 통화하는 척한다.

2.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콰콰쾅~" 하고 힘차게 울려 퍼졌다.
   여자는 '이 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혀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
   속이 후련하였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 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
   주변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는데 그러나 그것이 착각이었다.
   주변사람들이 모두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20.12.27.~2021.01.02.)

1. 신선과 백수가 비슷한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소식(小食)한다. 신선은 '안'먹는 것이고, 백수는 '못'먹는 차이가 있다. 나) 무위(無爲)사상에 그 근본을 둔다. 신선은 덕(德)을 지향하나, 백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실천한다. 다) 주위 환경과 동화된다. 신선은 자연과 함께 하며, 백수는 방바닥을 자유로이 누빈다. 라) 그들 나름대로의 수준에 따른 서열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 신선은 초급~고급까지 다양하고, 백수는 도(道)의 깨침으로 예우한다. 마) 세상사에 관심이 없다.  신선은 속세에 미련이 없고, 백수는 라면값 인상 등의 소식에 민감하다. 2.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처럼 고교 동창들끼리 모여 파티를 즐겼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친구들이 갑자기 화제를 종교로 돌리기 시작했다. 종교학과를 다니는 영자가 순자에게 물었다. “예수님과 부처님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한참을 진지하게 생각하던 순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2.20.~12.26.)

1.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 일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주식으로 돈 벌기 나) 국회의원들 존경하기 다) 담배 연속으로 5개비 피우기 라) 노래방가서 노래 안부를 때 붕어빵 먹기 마) 단둘이 있으면서 한 마디도 안 하고 2시간 버티기 2. 옛날 신데렐라의 사촌인 신데룰라 공주가 살고 있었다. 신데룰라는 사촌 신데렐라가 잘생긴 왕자와 결혼해 잘 산다는 소문을 듣고는 배가 아파 누웠다. 그리고는 더는 못참고 마녀를 찾아가 졸라댔다. 귀찮아진 마녀는 신데룰라에게 호박으로 파티장에 갈 수 있도록 파티복과 구두와 손수건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당부하기를 밤 12시 이전에 돌아오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시 호박으로 변한다고 경고했다, 신데룰라는 신이 나서 마차를 타고 왕궁으로 갔다. 왕궁에 도착하자 멋진 왕자가 신데룰라에게 춤추기를 청했다. 왕자와 즐겁게 놀라 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 5분전 이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왕자가 코피를 줄줄 흘렸다. 신데룰라는 얼른 손수건을 꺼내 왕자의 코를 막았다. 그리고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는 황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날 아니나 다를까 왕궁에서 많은 병사들이 신데룰라를 찾아왔다. 그런데 왕자는 보이지 않고 신데룰라를 잡으로 왔다는 것이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왕자가 많이 다쳤다는 것이었다 포박당한 채 신데룰라가 왕궁에 가보니 왕자는 코가 터져 중상을 입고 있었다. 왕자가 중상을 입은 이유는 무엇인지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20.12.13.~12.19.)

1.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나)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다) 맥아더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붕어빵은 없다. 마) 갈릴레이 스타일 -그래도 나는 예쁘다. 2. 영국의 어느 왕은 식사 시간에 절대로 말을 금하였답니다. 어느 날 어린 손자와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말을 하면 왕이 싫어하는 줄 알면서도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 드릴 말씀이 있어요.~~~" 그러자 왕은 "쉿!" 하며, 손을 입에 대고 말을 못하게 하면서 "식사 마치고 하도록 해라." 하였답니다. 어린 손자는 난처하고 찝찝하게 표정을 지으면서 억지로 식사를 마쳤지요. 왕이 그제서야 어린손자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식사시간에 하려던 얘기 이제하렴." 그러자 어린손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2.06.~12.12.)

1.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올바른 것은? 가)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 - 바늘 슬쩍 맨 비컴 음매 슬쩍맨 나) 돌고 도는 세상 - 트위스트 트위스트 월드 다)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 노 페인 노 게인 (No pain No gain) 라)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스쿨 도그 스리이어 풍월 사운드 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고스트 씨나락 오픈 짭짭 사운드 2. 짬뽕과 짜장면이 결혼을 했다. 그런데... 어찌된 건지 둘 사이에 그만 라면이 나왔다. 짬뽕 : 어떻게 된거야~! 바른대로 말을해~! 짬뽕은 짜장면에게 무지무지 화를 내었다. 죽은 듯이 있던 짜장면이 드디어 결심하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1.29.~12.05.)

1. 연인이 있어서 불쌍한 사람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생일날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해야 한다. 나) 휴일에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다) 너 없으면 못산다고 거짓말도 해야 한다. 라) 만나면 또 어디 갈지 생각해야 한다. 마) 각종 기념일 꼬박꼬박 계산해서 챙겨야 한다. 2. 여자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남자 : ??? 여자 :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눌수 있어? 말도 안되는 질문일지 몰라도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던 그녀.. 참으로 엽기적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정말로 궁금해 하시는건 아닌지... 그러나 남자의 대답은 더 엽기적이었습니다. 그 남자 정말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1.22.~11.28.)

1.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 일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붕어빵 연속으로 3개 먹기 나) 당구장에서 연습다마 1시간 치기 다) 노래방가서 노래 안하기 라) 편의점에서 물건 안 사고 1시간 버티기 마)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2. 땡돌이가 서울로 유학을 갔는데 씀씀이가 헤퍼 금방 용돈이 떨어졌다 그럴 때 마다 집에 편지를 부쳐 생활비를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이지 매달 추가로 돈을 보내라고 하기가 너무 미안했다 며칠을 망서린 끝에 할수 없이 다시 편지를 띄었다 아버님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물가가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니 돈좀 조금만 부쳐 주십시요 정말 몇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띄웁니다. 추신: 아버님 정말 돈부쳐 달라는게 정말 염치없는 것 같아 편지를 회수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갔을때는 이미 편지를 걷어 간 후였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 띄운 걸 정말 후회 합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아버지로 부터 어떤 내용의 답장이 왔을까요?
(게시기간 : 2020.11.15.~11.21.)

1. 술을 마실 자격이 없는 사람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선배나 상사를 무시하고 시비 거는 자. 나) 횡설수설 내지는 기억을 저당 잡히는 자. 다) 강제로 남들에게 술을 퍼먹이는 자. 라)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가 왕년에…” 라며 신세 한탄을 하는 자. 마) 정신이 말짱하여 추가로 붕어빵 먹는 자. 2. 사오정은 원래는 귀가 먹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동굴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사오정은 그 동굴을 찾아가 주의사항도 읽지않고 뛰어 들어갔다.. 주의 사항은 이랬다.. '이 동굴은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임. 하지만 주의할 점 있음... 소원을 빌려면 묻는 형식으로 해야한다... 예) 왕이 되고 싶습니다(X) 왕이 되고 싶니?(O)' 사오정은 동굴안에서 큰소리로 외쳤다.. "저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 반응 없음) "저는 백만장자가 되고 싶습니다!" (역시 아무반응 없음) 그러자 열받은 사오정이 뭐라고 소리쳤을까요?
(게시기간 : 2020.11.08.~11.14.)

1. 잠과 관련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상대성 이론 :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 나) 관성의 법칙 : 한 번 자면 계속 자고 싶다. 다) 도미노 법칙 : 옆 사람이 자면 나도 자고 싶다. 라) 머피의 법칙 : 잠을 자야 꿈을 꾼다. 마) 정글의 법칙 : 배부른 놈이 잠도 많이 잔다. 2.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5세 생일을 맞아 젊어지는 성형수술을 하였다.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양념 치킨 집이 눈에 보였다. 그는 치킨을 한 마리 사며 점원에게 자신의 나이가 몇 살로 보이는지 물었다. 그러자 점원이 말했다. “글쎄요. 한 40살 정도 아닌가요?” 남자는 기분이 매우 좋아서 말했다. “하하하하, 사실 난 55살 입니다.” 치킨집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다 할머니 한 분이 지나가기에 또 다시 물어봤다. 남자 : 할머니 제가 몇 살로 보이시나요? 할머니 : 난 남자들 나이를 기가 막히게 잘 알아 맞히는 비법이 있네. 만약 내가 자네 나이를 못 맞히면 전 재산을 자네에게 주겠네. 남자 : 헤헤~ 농담도 …. 정말요? 할머니 : 조건이 있는데, 자네가 10분간 춤추고 나면 정확히 맞힐 수 있지. 저 앞에 10층 빌딩이 보이나~ 저게 내거야. 남자 : 저의 나이를 못 맞히면 진짜 전 재산을 주시는 거죠? 할머니 : 물론이지. 빌딩에 욕심이 생긴 남자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10분 동안 춤을 추었다. 10분이 지난 후~ 할머니가 말했다. “자네, 올해 55살이지? 맞지?” 남자 : 헉!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1.01.~11.07.)

1. 방귀와 관련하여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똑똑한 사람 : 자신의 주위에서 누가 뀌었는지 알아맞히는 사람 나) 난처한 사람 :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다)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라) 정직한 사람 : 방귀 뀌고 큰 웃음소리로 방귀소리를 감추는 사람 마) 뻔뻔한 사람 : 자신의 방귀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우기는 사람 2. 외딴 시골 약국에서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 :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환자 : 하지만 너무 괴로운걸요. 약사 :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환자 :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0.25.~10.31.)

1. 정치권에서 여당과 야당이 정쟁하는 이유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우리에게 유리한 보도는 공정보도, 상대에게 유리한 보도는 왜곡보도 나) 우리에게 유리한 수사는 편파수사, 상대에게 유리한 수사는 공정수사 다) 우리에게 유리한 예산은 국민용, 상대에게 유리한 예산은 선거용 라) 우리가 받은 돈은 정치자금, 상대가 받은 돈은 불법자금 마) 우리가 거리로 나가면 장외투쟁. 상대가 거리로 나가면 정치실종 2. 수업시작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일어났다. 학생 : 선생님! 저 화장실좀 다녀 오겠습니다. 선생님 : 그래 다녀와라. 그런데 넌 쉬는시간에는 뭘하고 수업시간이 되어 화장실에 가니? 학생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0.18.~10.24.)

1. 속담 내용이 현대적으로 바뀐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나)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다)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라) 아는 길은 곧장 가라. 마)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2. 부산에 사는 한 노인이 서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들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우리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살겠단 말이다. 이 문제는 더이상 이야기 하기도 싫으니 네가 대전 누이에게 알려줘라.” 노인이 전화를 끊자 아들은 누이에게 전화를 했다. 동생에게 내용을 들은 누이는 발끈했다. “이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나한테 맡겨둬.” 당장 부산에 전화를 건 딸은 고함을 질렀다. “이혼은 안돼요. 우리가 갈 때까지 그냥 계세요.” 전화통화가 끝나자 노인은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0.11.~10.17.)

1. 쉬울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껌 씹고 난 뒤에 그냥 삼켜서 먹기 나) 좋아하는 여자(혹은 남자)에게 고백하기 다) 한여름에 붕어빵 사먹기 라) 리모컨을 이용하여 TV 채널 바꾸기 마)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2. 어느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10.04.~10.10.)

1. 백수가 명절을 무사히 지내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동정형 - 갑자기 어디가 아프고, 가능하면 많이 아파 보이게 한다. 나) 애교형 - 전 부치기, 시장보기, 설거지 등 집안 잡일을 도맡아 한다. 다) 머슴형 - 잔소리 듣기 전에 술을 왕창 마시고 뻗어 잔다. 라) 노름형 - 평소 축적한 고스톱 기술로 친척들의 푼돈을 싹쓸이한다. 마) 사기형 - 명절이 지나면 바로 취업된다고 뻥까서 일단 명절을 넘긴다. 2. 수업시간만 되면 잠자는 잠탱이 내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귀에 이어폰 끼구 노래 듣는 걸 젤 싫어하는 무서운 학생주임 선생님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잠탱이 내 친구가 야자시간에 학생주임한테 귀에 이어폰끼고 노래 들으면서 퍼질러 자다가 걸렸다. 기가막힌 우리 학생주임, 퍼질러 잔다는거 보다는 노래 들었던게 더 화가 난 우리 학생주임 선생님이 잠탱이 내 친구한테 소리쳤다. "이 녀석이 주글라구~ 야, 너 지금 뭐 들었어?" 우리들은 당연히 "공부하다가 잠깐 노래 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정도의 말을 하면서 학생주임에게 용서를 구할 것으로 예상 됐었지만... 잠탱이 내 친구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9.27.~10.03.)

1. 고사성어의 뜻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가) 박학다식 -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나) 임전무퇴 -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다) 동문서답 - 질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 라) 주차금지 -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 마) 천고마비 - 하늘 높이 올라가면 정신이 마비된다 2. 보이 스카웃의 훈련 중에 교관이 물었다.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세 가지를 말해 봐라.” 몇 명이 손을 들었는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음식, 물, 성냥 등등 그런데 철수가 손을 들고 말했다. “지도, 물, 그리고 장기요.” 교관이 “이유를 얘기해 볼래?” “지도는 방향을 아는 데 필요해요, 물은 탈수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필요해요.” 교관이 “그럼 장기는 왜 필요하니?” 그러자 철수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9.20.~09.26.)

1. 방귀와 관련하여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나) 정직한 사람 : 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다)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똥 싼 사람 라) 유식한 사람 : 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마) 멍청한 사람 :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2. 국도에서 경찰이 속도위반 단속 중 아주 느린 속도로 오는 차가있어 세웠다. 그 차안에는 한 할머니가 운전을 하고 뒷좌석 세명의 할머니는 손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할머니 : 왜 잡는건가 ? 경찰 : 여기서는 그렇게 천천히 달리면 안돼요? 할머니 : 길가에 20 이라고 쓰여있어서 20 km 로 달렸는데 뭐가 잘못됐어 ? 경찰 : 그건 도로번호에요 할머니 : 아! 그래요, 미안해요 경찰 : 그런데 왜 뒷좌석의 할머니들은 떨고있어요? 그러자 운전하던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9.13.~09.19.)

1. 직장인을 세대별로 상품가치로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20대 : 신품 나) 30대 : 정품 다) 40대 : 명품 라) 50대 : 쌤풀 마) 60대 : 폐품 2. 어린아이와 늙은 할아버지 그리고 사오정과 다른 사람들이 잠수함에 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잠수함이 출발한지,10분도 않되서 침몰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산소통을 매고 탈출하였다. 뒤 늦게 소식을 접한건 사오정과 어린 아이 그리고 할아버지였다. 거기다가 더욱 슬픈소식은 산소통이 2개만 남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사오정이 혼자 살아보겠다고 산소통을 매고 탈출을 했다.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 “아이야~ 나는 오래 살았으니 니가 탈출해라. 그러자 어린아이가 "아니에여~ 괜찮아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 "아니다. 이제 산소통은 하나밖에 없으니, 너가 살도록 하거라" 그러자 아이가 ”괜찮아요. 할아버지“ 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9.06.~09.12.)

1. 여자와 남자의 습관을 비교하여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자 : 멋지게 보이길 바라며 담배를 핀다.  여자 : 연기와 함께 살도 빠지길 바라며 담배를 핀다.  나) 남자 : 여자가 있어야 술맛이 난다.  여자 : 안주가 많아야 술맛이 난다.  다) 남자 : 가릴려구 옷을 입는다.  여자 : 감추려고 옷을 입는다.  라) 남자 : 술먹을 때 친구가 필요하다.  여자 : 화장실 갈 때 친구가 필요하다.  마) 남자 : 애 낳을 때, 집안일 할 때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여자 : 계산(?)할 때, 군대 갈 때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2. 건망증이 심한 택시기사가 건망증 심한 아줌마를 태우게 되었다. 택시를 타자마자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하였다.. 아줌마 : 수고 만심더~! 택시기사 : 아이구 감사함더예~ 오데로 모실까예? 아줌마 : 자갈치 시장으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 : 예 알겠심더. 한참을 달리던 택시 아줌마 :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란데예~ 내가 어디간다꼬 했덩교? 택시기사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30.~09.05.)

1. 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숱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나) ‘이미지’와 ‘인기’를 먹고 산다. 다) 모두 부러워하지만 존경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라) 자기 잘난 맛에 산다. 마) 붕어빵을 좋아한다. 2. 알콜 중독이 심한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신과 전문의가 소주병을 보여 주면서 "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자 왈 "내 마누라요~ " 알콜중독이 심한 이자를 독방에 가두고 일주일이 지났다. 의사는 다시 소주병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소주병이요... 지금 장난치십니까? 환자의 회복에 퇴원을 해도 좋다는 결정을 내리고... 퇴원하는 날 병원입구에 그의 아내가 마중나와 있었다. "당신은 뭐 여기까지 마중을 나오고 그래.. 그동안 미안했어.." 의사는 환자의 완쾌에 뿌듯해 하며... 마지막으로 맥주병을 보여주었다. 이때 환자가 맥주병을 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23.~08.29.)

1. 반복적인 음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알코올 중독자의 음주 행동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주종불문 = 일단 알코올이 들어 있는 것은 가리지 않고 다 마시는 자. 나) 거리불문 = 술 마실 기회가 있으면 아무리 멀어도 사양 않고 가는 자. 다) 시간불문 = 술이 남아 있으면 끝까지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 자. 라) 수량불문 = 술은 트럭으로 줘도 거절하지 않고 받는 자. 마) 안주불문 = 술 마실 때 안주는 반드시 붕어빵이어야 마시는 자. 2.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하며 "당신이 뭘 알아요?" 하는 부인이 있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매우 서러웠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16.~08.22.)

1. 공중 화장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죄송함 : 아주 진한 향기를 남기고 나올 때.. 나) 당혹감 : 큰 볼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지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다) 상쾌함 : 갈 길은 바쁜데 화장실안에는 줄 선 사람들로 가득할 때. 라) 불안감 : 볼일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마) 불쾌감 : 옆칸 사람의 볼일 보는 소리가 요란하게 귓전을 파고 들 때. 2.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09.~08.15.)

1. 화장의 세대론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20대 : 화장 나) 30대 : 분장 다) 40대 : 변장 라) 50대 : 위장 마) 60대 : 포장 2.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 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케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 그러자 농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02.~08.08.)

1. 건망증 관련한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런데…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나)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 것이 있어서 도로 집에 갔다. 그런데 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 소개팅 나갔는데 이상형을 만났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냉면을 호호 불어 먹음. 라)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누구한테 전화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여보세여…” “네…거기 누구네에여? “어디 거셨는데여?” “글쎄여…” 마)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기사 아저씨한테 물었다. “기사님~ 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2. 옥황상제께서 산책하시는데 개구리 삼형제가 개골개골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직접 이름을 불러 야단치면 상처를 받을까봐서 조용히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 고개를 홱 돌리며 “'하마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옥황상제께서 개구리들이 알아 듣도록 다시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크고, 눈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 고개를 홱 돌리며 “'악어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옥황상제께서 개구리들이 알아 듣도록 이번엔 더욱 구체적으로 다시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크고 눈 크고 배 빵빵한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그러자 개구리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옥황상제 : 드디어 개구리 녀석이 알아 듣는구나~ 개굴아 왜 슬피 우느냐? 개구리들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7.26.~08.01.)

1.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좋은 친구 : 당구 쳐서 가끔씩 일부러 져주는 친구 나쁜 친구 : 당구 치면서 이기려고 눈에 불을 켜는 친구 나) 좋은 친구 : 애인 앞에서 나를 칭찬해 주는 친구 나쁜 친구 : 애인 앞에서 나의 옛 여친 얘기하는 친구 다) 좋은 친구 : 노처녀 우리 누나에게 총각 소개해주는 친구 나쁜 친구 : 스무살 내 여동생 소개시켜 달라는 친구 라) 좋은 친구 : 심심해 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찾아오는 친구 나쁜 친구 : 피곤해서 자고 있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 마) 좋은 친구 : 술 마실 때 남들에게 강제로 술을 퍼먹이는 친구 나쁜 친구 : 술 마실 때 소주, 맥주로 폭탄주 제조해 돌리는 친구 2. 옛날 옛날 악어가 담배 피던 시절 용왕님이 다스리는 큰 웅덩이에 악어, 잉어, 메기, 쏘가리, 물방게, 미꾸라지, 다슬기, 자라, 개구리 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용왕님께서 "꼬리 있는 넘들의 꼬리짓 뗌시 물이 흐려져 도저히 안되겠다. 꼬리 있는 넘들을 다 잡아죽여라 !" 꼬리 있는 악어, 잉어, 메기, 쏘가리, 미꾸라지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꼬리가 없는 줄 알았던 자라도 꼬리가 있는지라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꼬리 ㅤㅇㅡㅄ는 다슬기는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꼬리 없는 개구리들이 단체루 구슬피 울어댓습니다. 악어가 이상해서 물어ㅤ봤습니다. "너희들은 꼬리도 없는데 왜 우냐?" 개구리들이 울먹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7.19.~07.25.)

1. 소주에 관하여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곡주나 고구마주 따위를 끓여서 얻는 증류식 술 또는 알코올에 물과 향료를 섞어서 얻는 희석식 술을 소주(燒酒)라 한다. 나) 유식한 척하는 이들은 노주(露酒)·화주(火酒)·한주(汗酒)라고도 부른다. 참고로 개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다) 요즘 소주방은 술집의 한 명칭이지만 옛날 소주방(燒廚房)은 조선 때,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었다. 라) 소주는 에탄올 1g당 7.1㎉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열량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어 과다섭취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마) 소주와 잘 어울리는 동물은 개구리 이며 콩쥐의 깨진 독을 메우거나, 헌집 줄게 새집 달라는 인간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시달리는 동물이다. 2. 한 환자가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놓고는 짧다막한 나무때기 끝에 실을 매고 깡통을 달아 낚시를 담그고 있었다. 담당의사가 여러 차례 오다 가다 봐도 환자는 마냥 그대로 하고 있었다. 딱하단 생각을 하고있던 의사가 말을 건네었다. "무엇이 잡힙니까?" 그러자 환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7.12.~07.18.)

1. 가련한 인생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모기 잡으려고 뿌린 살충제 맞고 죽은 파리 나) 전쟁터에서 총알을 다 피했는데 휴가 나와서 벼락 맞은 군인 다) 겨우 잠들었는데 수면제 먹을 시간이라고 깨워서 일어난 환자 라) 소화제 먹고 체해서 병원에 입원한 의사 마) 10억원 들여 금배지 달고 1억원 뇌물 받았다가 구속된 국회의원 2.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심술궂고 욕심많고 건강한 영감님이 살았습니다. 부인과 자식들과 잘 살던 어느 날, 부인이 병을 앓다가 세상을 하직했습니다. 영감님은 삼년상을 치루자 하루는 아들 딸 며느리 사위를 불러 모아놓고 하시는 말씀 "이놈들 ! 이 늙은이가 홀로된지 삼 년이 넘었거늘... 수발 들어 줄 새 어미를 모셔올 생각들은 안하구 뭐하구들 있는 거냐?” 아들 딸 며느리 사위가 대답을 못하고 멀뚱멀뚱 서로 쳐다만 보구 있자... 영감님이 하시는 말씀 "내 그럴 줄 알고 새 어미를 구해 놓았느니라~" 아들 딸 사위 며느리가 묻기를 "네~ 연세가 어떠케 되시는데...요?" 영감님이 대답하시기를 "이제 나이 열일곱이라구 하더라~" 아들 딸 며느리 사위가 기가 막혀 "아니 아버님 ! 저희 자식들이 몇 살인데... 너무 하시는 거 아녜요?" 그러자 영감님이 당연한 듯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7.05.~07.11.)

1. 생활하면서 기분 나쁠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들 다 웃고 있는데 나 혼자 웃지 못할 때 나) 내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 보고 다들 놀랄 때 다) 버스를 타려고 정거장에 도착했는데 기다리던 버스가 다가올 때 라) 퇴근길 버스 옆자리에 술에 취한 사람이 앉아 기댈 때 마) 술 마시고 계산하려고 카드 냈는데 정지당한 것 확인했을 때 2. 죽마고우(竹馬故友) 5명이서 벼르고 별러 차 한 대로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 동해바다 구경도 하고, 설악산에 가 케이블 카도 타본 후 귀경 길에 올랐다.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시골 맛 나는 2차선 지방도(地方道)로 차를 몰았다. 한동안 차를 달려 배도 출출하고 쐬주 한 잔 생각날 무렵, 저 앞 길가에 자그마한 식당이 보이고 가게앞에 [산토끼 요리 전문]이란 간판이 붙어 있다. ‘산토끼‘라는 말에 입맛이 동한 친구들은 무언(無言)의 만장일치로 식당 앞에 차를 세우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산토끼 요리를 주문했다. 얼마 후 쐬주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산토끼 요리가 한상 가득 차려져 나왔다. 배도 고프고 술도 고픈 죽마고우 5명은 맛있게 산토끼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슐과 안주가 한숨배 돌아갔을 무렵에, 시골 출신인 한 친구가 주인장을 불러 고개를 갸웃둥 거리며 물었다. “주인아저씨 ! 이거 진짜 산(山)토끼 요리 맞아요? 내가 어렸을 때 고향 집에서 먹어본 산토끼 요리 맛 하구는 달라요. 산토끼 요리 아니죠? 집토끼가 맞죠?“ 하면서 다그쳤다. 그러자 식당주인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6.27.~07.04.)

2-58. 심심풀이 문제 2020년 하반기   끝.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