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심심풀이 문제   2019년 상반기
 

1. 시내버스를 타면서 느끼는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기쁨 : 정류장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버스가 무정차 통과할 때
    나) 난감 : 횡단보도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건너편에 버스가 지나갈 때.
    다) 당황 : 겨우 버스를 탔는데…. 졸다가 내릴 때를 지나 버렸다.
    라) 초조 : 약속 시간(혹은 출근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버스가 안 올 때.
    마) 황당 : 젠장…. 내가 타려던 버스가 아니다.

2.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어린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됐다.
   그냥 놔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 수 없느니라.
   자, 말해 보거라. 새도 살리고 병도 깨지 말아야 하느니라.
   제자들이 하루종일 연구하였으나 결국은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큰스님, 저희들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답이 있기나 합니까?”
   “있지~ 암 있고 말고~ 나무아미타불!”
   제자들이 “무엇이옵니까?” 질문하자 큰스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6.30.~07.06.)

1. 군인과 군바리 차이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정의 - 군인 :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내가 아는 사람. - 군바리 :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잠시 휴가 나온 내가 모르는 사람. 나) 자주 하는 말 - 군인 : 부모님 제 걱정 마시고 건강하세요. 친구들아 잘 지내라. - 군바리 : 엄마 아빠 돈 좀 자주 보내세여. 친구야 다음에도 술 사라. 다) 만나면 하는 대화 - 군인 : 그동안 잘 지냈니? 친구들도 잘 있지? - 군바리 : 요즘 물 좋은 곳은 어디냐? 군인이 뭔 돈 있냐? 라) 특징 - 군인 : 절도와 패기가 살아 숨 쉬는 눈동자, 단정한 복장. - 군바리 : 주정과 객기, 누리끼리한 눈동자, 삐딱한 모자. 마) 좋아하는 음식 - 군인 :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는다. - 군바리 : 밀가리로 맹그런 국시를 먹는다. 2.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구시렁거리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6.23.~06.29.)

1. 아들이란 무엇인가?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대학 가면 4촌 나) 군에서 제대하면 8촌 다) 장가가면 사돈의 8촌 라) 애 낳으면 동포 마) 이민 가면 1촌 2. 치매의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해외 연구진들이 치매의 원인을 유전자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임을 밝혀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 하버드 의과대학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매의 정확ㅤㅎㅏㄵ 원인은 치맥(치킨과 맥주를 합쳐 부르는 줄임말)을 오래 많이 먹으면 치매가 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였다고 합니다. 치맥이 치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논술하세요?
(게시기간 : 2019.06.16.~06.22.)

1.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인 ② 아내 ③ 집 사람 ④ 와이프 ⑤ 애들 엄마 그렇다면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돈 나) 자식 다) 건강 라) 친구 마) 남편 2. 4.5와 5가 있었다.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인걸! 4.5는 아무 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명령했다.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 왔을 4.5가 반항하며 5에게 말했다. “니가 타 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난폭한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목에 힘을 잔뜩 주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6.09.~06.15.)

1. 쉬운 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국회의원들 존경하기 나) 리모컨 없이 TV 채널 바꾸기 다) 주식해서 돈 잃기 라) 길거리에서 만원짜리 지폐 줍기 마) 세탁기 옆에 두고 손 빨래 하기 2. 강아지 12마리를 동행하고 강을 건너려면 배를 이용하여야 한다. 뱃사공이 강을 건너는 조건으로 강아지 절반(50%)을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강을 건넌 후에는 강아지 6마리를 뱃사공에게 주어야 한다. 그런데 강아지 주인이 슬기롭게 대처하여 강을 건넌 후 뱃사공에게는 강아지 4마리만 주었다. 뱃사공은 강아지 4마리만 받았지만 항의할 수 조차 없었다. 강아지 주인이 어떻게 배를 타고 강을 건넜을까요?
(게시기간 : 2019.06.02.~06.08.)

1. 나를 속상하게 하는 것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설명서대로 조립했는데 작동이 잘 되는 전자기기나 가재도구. 나) 문자나 톡, 메일을 다 썼는데 버튼 잘못 눌러 내용이 사라졌을 때 다) 식당에서 물고 나온 양쪽 끝이 뾰족한 박하사탕에 입천장을 찔렸을 때 라) 어디 갈래? 뭐 먹을래? 라고 물을 때마다 “아무거나”라고 대답하는 사람 마) 대형서점에서 내용을 볼 수 없게 비닐로 꽁꽁 싸매어 놓은 책 2.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뚫린 도로를 질주하다 보니 교황님도 운전하고 싶어졌다. 결국 교황님은 극구 만류하는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스스로 운전을 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모처럼 젊은 시절로 돌아가신 교황님은 점점 속도를 냈다. 결국에, 삐용삐용 경찰차가 쫓아와서 교황님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죠.” 교황님이라고 어쩔 수 있나, 창문을 내렸다. 그런데 교황님을 본 경찰이 ‘흠칫’하더니 급하게 본부로 전화했다. “과속차량을 단속했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네, 꽤 높습니다.” “시의원?” “아닙니다. 훨씬 높은 분입니다.” “국회의원?” “아닙니다. 더 높은 분입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탔단 말이야? 누군데 그래?” 그러자 경찰관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5.26.~06.01.)

1. 재미있는 사자성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나)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다) 편집위원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 라) 좌불안석 -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맛. 마) 군계일학 - 군대나 사회에서는 학력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2. 선배와 꼰대의 차이 선배A : 후배야,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냐? 후배B : 모르겠는데요. 선배A : 선배는 후배가 물어보는 것만 말하고, 꼰대는 안 물어본 것도 말한데. 후배B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5.19.~05.25.)

1. 동네축구와 조폭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대체로 행님과 아우로 구성된다. 나) 포지션 없이 몰려다닌다. 다) 붙으면 꼭 싸움이 난다. 라) 무지무지 조용하다. 마) 유니폼을 안 입는 경우가 태반이다. 2. 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술을 뿌려주겠나?” 술꾼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친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5.12.~05.18.)

1. 싸움에서 지는 세대별 유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유치원생 - 울면 진다. 나) 초등학생 - 코피 나면 진다. 다) 중학생 - 많이 맞은 쪽이 진다. 라) 고등학생 - 넘어지면 진다. 마) 사회인 - 웃으면 진다. 2. 지난주 논산 훈련소엘 갔다 왔다. 정말 깨끗함의 극치였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훈련소 주변의 청결함을 감탄하며 흔련소 집합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한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이유를 알게 됐다. 팻말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5.05.~05.11.)

1. 일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마감 시간이 꼭 임박해야 일한다. 나) 회의만 자주 한다. 다) 일하기 전에 반드시 붕어빵을 먹는다. 라)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의자에 기대 편한 자세로 하다가 결국은 잔다. 마) '좀 쉬고 나서 일해야지' 하는 생각이 일상이 됐다. 2. 한 경찰관이 술집의 주차장에 잠복근무하면서 음주 운전하는 사람이 있는지 감시하라는 임무를 맡았다. 그 경찰관은 주차장을 지켜보다가, 한 손님이 술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비틀거리며 나오더니 도로 턱에 걸려 비틀거리고, 자기 차도 못 찾아 남의 차를 10여 대나 열어보다가 겨우 자기 차를 찾아 앞 좌석에 쓰러지듯 들어가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밤이 깊어가자 다른 사람들도 술집에서 나와 차에 타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그 손님은 주차장이 거의 텅 빈 후에 차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려 했다. 이때 경찰관은 즉시 현장을 덮쳐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낸 뒤 음주 측정을 했는데, 놀랍게도 그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였다. 경찰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그 사람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4.28.~05.04.)

1. 세대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커플 행태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커플 : 자리가 생겨도 서로 앉지 않고, 계속 수다를 떨면서 간다. 나) 20대 커플 : 자리가 생기면 여자만 앉히고 남자는 서서 간다. 다) 30대 커플 : 주로 결혼하여 아이를 안고 기저귀 가방을 들고 탄다. 라) 40대 커플 : 남편을 먼저 앉히고, 부인은 뒤로 떨어져서 앉는다. 마) 50대 커플 : 아줌마가 짐을 지고 타며, 아저씨는 먼저 혼자 앉는다. 2. 경기침체로 집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없어지자 부동산 중개인들은 하루에 한 건이라도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눈에 불을 켰다. 어느날 집을 보러온 부부에게 갖은 말과 애교를 부려가며 허풍을 떨고 있었다. “이 동네는 정말이지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공기를 한번 마셔보세요. 너무 신선하고 쾌적하죠? 그래서 그런지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절대 병에 걸리지 않아요. 그래서 죽는 사람이 없답니다. 어떠세요? 계약?” 그런데 바로 그때! 장례 행렬이 집 앞을 지나가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중개인. 하지만 그는 침착하게 행동했다. 그러고는 한숨을 한 번 내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4.21.~04.27.)

1. 세대별 좋지 않은 소식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수학능력시험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향. 나) 20대: 앞으로 10년간 일자리 계속 감소할 예정. 다) 30대: 미혼 남녀의 독신추구자 증가 추세 라) 40대: 집값, 전셋값 안정. 마) 50대: 명예퇴직자 증가, 국민연금 고갈 2. 휴일 저녁, 엄마가 저녁상을 차렸는데 반찬이라곤 달랑 김치가 전부였다. 이 좋은 휴일날, 종일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 때문에 엄마가 화가 나셨나 보다 생각하면서 반찬이 이게 뭐냐고 불평을 했다. 그러자 엄마는 방금 TV에서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아프리카 아이들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는 둥, 큰소리로 한참 동안 열변을 토하신 후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는 기도를 하라고 우격다짐이다. 그때,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보던 아빠가 들어와서 식탁을 한번 둘러보더니 인상을 확 찌푸리신다. 평소 식욕이 왕성한 아빠 성품(?)으로 보아 아무래도 엄마와 일전을 벌이시지 않을까 가슴 졸이는데 아빠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4.14.~04.20.)

1. 인생이란 무엇일까?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경제학자 “인생은 사양산업이다. 누구나 늙으면 기능과 용도가 줄어든다.” 나) 장의사 “인생은 시한부 환자다. 죽기만을 기다리니까.” 다) 도박꾼 “인생은 도박이다. 첫 끗발이 개끗발이다.” 라) 붕어빵장사 “인생은 붕어빵이다. 니들이 붕어빵 맛을 알아?” 마) 철도기관사 “인생은 기차다. 잘못탔다고 도중 하차할 수 없다.” 2. 졸부가 아름다운 아내를 얻어 엄청난 돈을 들여 온갖 귀금속과 아주 비싼 옷을 꾸며주었다. 그러고는 사람을 초청해서 아내 자랑을 했다. “어때요? 우리 집사람 너무 아름답죠? 우리 집사람에게 안 어울리는 것이 있나 찾아볼래요?” 그러자 사람들이 동시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4.07.~04.13.)

1. 노래방 주인이 본 꼴불견 고객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탁자 위에 올라가 춤추다 사이키 조명 깨는 사람 나) 문 열고 큰소리로 노래하는 사람 다) 선곡 책자에서 붕어빵에 관한 노래를 찾는 사람 라) 탬버린 화장실 변기에 빠트린 사람 마) 어제 발표된 최신곡 등록 안되었다고 환불해 달라는 사람 2. 월말 부서원 회식자리에 갔다. 그것도 아주 비싼 소갈비 집에. 그 집은 무게를 그램(g) 단위로 고기를 팔고 있었다. 이윽고 소갈비는 먹음직스러운 냄새를 풍기며 잘 구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배 녀석이 아주 궁금하다는 듯 좌중을 둘러보며 물었다. “저∼ 이거 200g에 3만5000원 하는데, 뼈 빼고 200g입니까? 뼈를 포함해서 200g입니까?” 잠시 썰렁해진 회식 자리에서 선배 한 명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3.31.~04.06.)

1. 엽기 음주법을 설명한 것중에서 최고급 수준은 어느 것일까요? 가) 맥주잔으로 소주 원샷 : 금방 취하고 싶을 땐 장땡(차후 책임 못짐). 나) 소주 마실 때 안주는 막걸리 : 1∼2년 수련해선 어림도 없다. 다) 빨대로 양주를 원샷 :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라) 물구나무서서 소주 마시기 : 빨리 취하지만 기분도 찜찜하다. 마) 소주에 밥 말아먹기 : 이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선 고통과 인내를 요한다. 2. 어느 부부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돌을 맞았다. 아빠는 아들이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 몹시 궁금해 돌상에 돈과 성경책, 그리고 소주 한 병을 올려놓았다. “여보, 이게 다 뭐예요?” 아내가 묻자 남편은 이렇게 설명했다. “응, 돈을 집으면 사업가가 될 것이고, 성경책을 집으면 목사가 될 거야. 하지만 술을 집으면 술꾼이 되겠지.” 드디어 아들을 돌상 앞에 앉힌 부부는 떨리는 심정으로 지켜보았다. 아들은 돌상 위를 훑어보다 먼저 돈을 움켜쥐었다. 그런 다음 성경책을 집어 들어 겨드랑이에 끼더니 이내 소주병을 움켜잡았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빠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3.24.~03.30.)

1.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나) 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다) '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 프로를 재미있어할 때. 라)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마) 노래방 선곡 목록의 최신곡에서 아는 노래가 많을 때. 2.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 스님이 큰스님에게 물었다. “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세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분명히 중국 사람이 맞아요.” “아니다. 인도 사람이 맞느니라.” 그러자 동자 스님이 벌떡 일어나서 불상바닥을 보여 주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3.17.~03.23.)

1. 나이 들면서 알게 된 것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붕어빵에 붕어를 넣지 않음 나) 다 가지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 가짐 다) 포기하면 편하지만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음 라) 사람의 성격은 쉽게 안 바뀜 마) 아니다 싶은 건 아님 2. 누가 우유를 완전식품이라 했는가? 우유를 국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찌개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 안주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으로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완전식품은 무었일까요? 두 글자 이내로 논술하여 보아요~
(게시기간 : 2019.03.10.~03.16.)

1. 과학적인 변비 치료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만유인력의 법칙 - 변기에 나올 때까지 앉아 있는다. 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먹는다. 다) 정글의 법칙 – 변비에는 붕어빵이 최고 효과있다. 라) 열역학의 법칙 - 아랫배에 열이 나도록 힘을 준다. 마) 운동량 보존의 법칙 - 변기에 앉아서 운동을 열심히 한다. 2. 아인슈타인은 운전사가 딸린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상대성이론을 강의했다. 하루는 어느 대학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운전사가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박사님, 저는 선생님 강의를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죄다 외게 되어, 저더러 해보라고 해도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 한번 해보지 그래. 지금 가는 대학에서는 내 얼굴을 잘 모르니 자네가 내 이름을 대고 강의를 해보게나. 내가 운전사가 될 것이니 ” 운전사는 흠잡을 데 없이 강의를 해냈다. 그런데 교수 한 사람이 까다로운 질문을 해왔다. 운전사는 얼른 머리를 굴려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3.03.~03.09.)

1. 직장에서 상사를 4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똑부: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 나) 똑게: 똑똑한데 게으른 상사 다) 똑멍: 똑똑한데 멍청한 상사 라) 멍부: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 마) 멍게: 멍청하고 게으른 상사 2. 선생님 : 얼음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학생 : 네, 그대로 있으면 고체, 녹으면 액체입니다. 선생님 : 참 잘했어요. 그럼 달걀은? 학생 : 네, 겉은 고체, 속은 액체입니다. 선생님 : 오! 훌륭해요. 그럼 사람은? 학생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2.24.~03.02.)

1. 생활하면서 기분 나쁠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내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 보고 다들 웃을 때. 나) 술 마시고 계산하려고 카드 냈는데 한도 초과라고 할 때. 다) 배가 고파 붕어빵 먹고 싶은데 친구가 사줄 때 라) 남들 다 웃고 있는데 나 혼자 웃지 못할 때. 마) 전철 옆자리에 술 취한 남자가 역겨운 담배 냄새 풍기며 기댈 때. 2. 맹구가 군대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고 있을 때였다. 교관은 솔방울을 던지며 “수류탄이다!”라고 소리쳤다. 훈련병들은 즉시 몸을 피하며 엎드렸다. “내가 생각했던 대로군. 너희들 가운데는 영웅이 한 놈도 없어.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다른 동료들을 구해야겠다는 놈이 하나도 없단 말이야!” 설명을 마치고, 잠시 후 교관이 다시 솔방울을 던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맹구만 빼고 모두 수류탄을 덮쳤다. 교관이 맹구에게 물었다. “넌 왜 그대로 서 있는 거야?” 그러자 맹구가 당당히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2.17.~02.23.)

1.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배려를 한다. 나) 기분 나쁘면 금방 화냈다가 자기 좋으면 금방 헤헤거린다. 다) 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 혼자서 온갖 “척”은 다한다. 라)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고, 소문이란 소문은 다 퍼뜨리고 다닌다. 마)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밀고 나간다. 2.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바보 형제가 있었는데 놀란 형이.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동생이 소리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2.10.~02.16.)

1.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내 손으로 골랐지만, 참 싫다. 나)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 다)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라) 헤어지려면 절차가 간단하다. 마) 내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 대로하다. 2. 어떤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네가 고무장갑을 끼고 나오느냐?” “아내가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딸네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 “아내가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2.03.~02.09.)

1. 명절에 친척들이 모였을 때 세대별로 듣기 싫은 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공부는 잘하니? 너 몇 학년이지? 너 어디 대학 갈 거니? 나) 20대: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취직은 했니? 살이 많이 쪘네? 다) 30대: 너희 회사 돈은 많이 주니? 아직도 대리야? 라) 40대: 주름이 많이 늘었네? 애들은 공부 다 잘하니? 집이 많이 좁네? 마) 50대: 붕어빵은 맛있니? 노래방 최신곡은 뭐니? 2. 차들이 북적대는 사거리에서 한 여성 운전사가 그만 시동을 꺼트리고 말았다. 여자는 다시 출발하려고 애를 썼지만 진땀만 날 뿐 잘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뒤에서 성질 급한 택시기사가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려대고 있었다. 그녀는 마침내 차에서 내려 뒤로 걸어갔다. “저…정말 죄송해요. 시동이 안 걸리는데 좀 도와주시겠어요? 아저씨는 경험이 많으니까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1.27.~02.02.)

1. 난감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친구집에 가서 응가(?)를 보고난 뒤 물을 내렸더니 변기가 막혀 버렸을 때. 나)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서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반대로 알려준 것을 알았을 때. 다) 사교모임에서 애써 외운 유머를 말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썰렁해질 때. 라) 소개팅 중 웃다가 그만 방귀를 꼈는데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안날 때 마) 앞에 가는 사람이 친구인줄 알고 반가운 마음에 어깨를 쳤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일 때. 2. 하루는 한 남자가 어느 절의 주지 스님을 찾아가 마구 욕을 퍼부었다. 그는 자기 부인이 절의 신도가 된 것을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했다. 욕을 다 듣고 난 스님이 입을 열었다. “만약에 당신이 빵을 사서 친구에게 먹으라고 주었는데, 친구가 거절했다면 그 빵은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제 것이지요.” 그러자 스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1.20.~01.26.)

1. 알송달송 궁금한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햇빛은 피부색은 검게 하는데 머리카락 색을 왜 하얗게 만들까? 나) 생쥐 맛이 나는 고양이 사료는 왜 나오지 않는 걸까? 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면 음력은 한약이고 양력은 양약일까? 라) 붕어빵에 왜 붕어를 넣지 않는걸까? 마) 왜 비행기는 블랙박스처럼 튼튼하게 만들지 못할까? 2. 소시쩍 한문 꽤나 하신 유식한 시골 할아버지 한분이 있었다. 어느날, 이 동네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한문학자 출신의 등산객이, 길 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이?"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싶기도 하고,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볼 요량으로,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조금 있다가보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 거요?"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지 여기가 어떤 용도의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 이라구요? 그럼 이 多不有時 라는 한자 글의 뜻은 뭡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1.13.~01.19.)

1. 생활하면서 곤혹스럽게 하는 것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회의 참석 후에 거울을 보고 앞니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는 것을 알았다. 나) 단어 철자를 몰라서 사전에서 그 단어의 정확한 철자를 찾을 수 없다. 다) 똑똑한 사람들은 가방 끈이 길다는 것을 알았다. 라) 최신곡 열심히 배워 노래방 갔는데 아직 등록되어 있지 않았다 마) 주소를 알아보려고 차 속도를 늦출 때 으레 바짝 뒤따르는 차가 있다. 2. 돼지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보다가 운수란을 보니. 오늘 돼지띠가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이란다.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니 삼식이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았싸, 오늘 운수대통이란다. 오늘 저녁 고스톱은 내 판이다!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 번 맛 좀 봐라 !" 그러자 옆에서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삼식이 부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1.06.~01.12.)

1. 남편과 애완견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나) 매일 노래방에 가야 한다. 다)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라)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마) 초장에 버릇을 잘 못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2. 한 남자가 식인종 무리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물었다. "똥침 한 대 맞을래? 아니면 그냥 죽을래?" 똥침을 선택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한 달을 못 걸어 다녔다. -_-;; 며칠 후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혔다. 식인종이 또 물었다. "똥침 세 대 맞을래? 아니면 죽을래?" 고통스러웠던 똥침의 추억을 가진 이 남자는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식인종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8.12.30.~2019.01.05.)

2-55. 심심풀이 문제 2019년 상반기   끝.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