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심심풀이 문제   2017년 상반기
 

1.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를 표현하는 용어로서
   이것이 높을수록 꼰대(늙은이를 뜻하는 은어)에 가깝다고 하는데 무엇일까요?

    가) 꼰대 비율
    나) 쉰세대 경향도
    다) 아재력
    라) 아저씨 지수
    마) 젊은엉아 효율

2. 어느 군부대에서 소대장이 사병들을 연병장에 집합시킨 다음 진지한 표정으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병은 앞으로!" 하고 외쳤다.
   그러자 사병 몇 명이 즐거운 표정으로 즉시 앞으로 나왔다.
   소대장은 앞으로 나온 사병들의 면면을 유심히 살펴 본 뒤 이렇게 말했다.
   “좋아, 그대들은 선택받은 군인들이다” 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6.25.~07.01.)

1. 거짓말 종류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한국형 거짓말 :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나) 애국적 거짓말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이순신) 다) 애처가 거짓말 : 당신 음식은 뭐든 맛있어!(남편) 라) 붕어빵 거짓말 : 붕어빵에 붕어 넣어요! 마) 공포제거 거짓말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프단다.(간호사) 2. 오뎅은 김밥을 매우 싫어했다. 겉과 속이 다른 놈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러던 어느 날 주인이 잠시 나간 틈을 타서 오뎅이 오동통한 주먹을 쥐고 김밥을 마구 때렸다. 이어서 들리는 고통스런 비명소리... "그만!그만~~제발,그만~~ "한참을 때리다 지친오댕이 "겉과 속이 다른 니가 싫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눈물을 떨구며 김밥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6.18.~06.24.)

1. 남편 잘 키우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불평하지 말라. 불평하면 남편이 기가 죽는다. 나) 적절히 충고를 하라. 아니하면 남남 그 이하가 된다. 다) 때로는 누님 같아라. 남편은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다. 라) 매일 붕어빵을 먹여라. 그러면 언젠가 거물이 될 것이다. 마) 자식처럼 엄하게 키워라. 그래야 큰 인물이 된다. 2.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뭐라고 중얼거렸을까요?
(게시기간 : 2017.06.11.~06.17.)

1.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로 1위에 해당하는 것은? 가)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나)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다) 내가 얼른 죽어야지! 라)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마)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2.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운데, 저 망사 지갑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 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지도예, 겨울 지갑이라서 무거븐데 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 라며 말했다. 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6.04.~06.10.)

1.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힌트 : 마지막 글자는 '가"로 끝난다. 가) 고음불가 나) 이럴수가 다) 미친건가 라) 고성방가 마) 아빠인가 2. 어느 연인이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를 너무 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어요. 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뀌기로 했어요. 여자는 너무 급해서 곧 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5.28.~06.03.)

1. 시어머니가 집을 방문하였을 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를 설명한 것으로 1위에 해당하는 것은? 가)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나)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라)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마)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2. 옛날에 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상놈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왕과 우의정은 날이 어두워지자 주막으로 갔다. 그런데 주막 기동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는게 아닌가. '손님은 왕이다' 그러자 우의정이 왕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5.21.~05.27.)

1. 남편의 존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집에 두고오면 근심 덩어리 나) 같이 나오면 짐 덩어리 다) 혼자 내보내면 걱정 덩어리 라) 마주 앉아 있으면 웬수 덩어리 마) 노래방에 가면 애물 덩어리 2. 영철이는 혼기를 넘긴 노총각이다. 보여주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기 때문이다. 그러자 친구 땡칠이가 충고를 했다. "너의 어머니를 꼭 닮은 여자를 보여드려봐." 과연! 외모, 말씨, 옷차림, 취미까지 어머니와 비슷한 아가씨를 데려오자 어머니는 무척 좋아하셨다. 하지만 결혼은 이뤄지지 않았고 또 실패하였다. 친구 땡칠이가 물었다. "어머님 마음에 들었다면서 어떻게 된 거니?" 그러자 영철이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5.14.~05.20.)

1. 동물 울음 흉내내는 놀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돼지 - 꿀꿀! 나) 송아지 - 음메~ 움메~ 다) 오리 - 꽥꽥~ 라) 참새 - 짹짹~ 마) 오징어 - 함 사세요~, 함 사세요~ 2. 50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맞벌이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하지만 50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 재미있게 걸어올라 가기 위해서 부부가 번갈아 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처녀귀신, 몽달귀신 등 갖가지 귀신들이 다 나왔고, 드디어 49층까지 왔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야기를 할 차례였지요. 아내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것이었어요.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 .
(게시기간 : 2017.05.07.~05.13.)

1. 속지 말아야 할 남자들의 거짓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성격 참 좋으시네요 - 외모가 좀 처진다 싶은 여자한테 늘 써먹는다 나) 다이어트 해서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그래요? - 살 빼긴 빼야겠군! 하면서도 입에 발린 말을 하는 것이다. 다) 참 개성이 뚜렷하시네요? - 여자다운 매력은 눈곱만치도 없다는 이야기다. 라) 난 내숭 떠는 여자는 정말 싫어요 - 애교 있는 여자가 싫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마) 남자친구가 많을 것 같은데요? - 여자는 이런 말을 듣기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 하는 말이다. 2. 사오정은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세어 보았다. 별을 세다 보니 별이 모두 몇 개인지 너무 궁금해졌다. 그래서 별이 다 사라질 때까지 그 수를 세어 보았지만 아무리 세어 봐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유명한 천문학자를 찾아갔다. “선생님, 하늘의 별은 모두 몇 개일까요? 가르쳐 주세요!” 그러면서 하루 종일 천문학자를 졸라댔다. 처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천문학자는 너무 귀찮은 나머지 한마디 했다. “젊은이, 그만 두게!” 그러자 사오정은 별의 개수에 대한 의문이 풀려 좋아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사오정이 생각한 별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게시기간 : 2017.04.30.~05.06.)

1.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산할 때 얄미운 사람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계산 하고 나왔는데 맛없다며 투덜거릴 때 나) 테이블에 놓인 계산서를 보란 듯이 건네줄 때 다)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밖으로 나갈 때 라) 계산은 먼저 하고서 포인트 적립은 나에게 할 때 마) 돈 낼 때 급한 전화인 양 휴대전화 통화할 때 2. 뚱뚱한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 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4.23.~04.29.)

1. 사귀기 싫은 친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사사건건 참견하고 말할 때마다 시비조로 말하는 친구. 나) 편한 사이였는데 한 순간에 배신하고 우정 무너뜨리는 친구. 다) 먹을 거나 신기한 거 내보이면 쫄래쫄래 따라오는 친구 라) 항상 나를 믿어주고 힘들 때 기댈수 있는 편한 친구 마) 만나면 성질부터 내거나 짜증내는 친구. 2. 아버지 독수리와 아들 독수리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우~ 와! 아빠보다 더 빠르다!" 그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4.16.~04.22.)

1. ‘남의 집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의미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가)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나)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 다)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 라)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는다. 마)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2. 어느 부부가 치과에 갔다. 부인이 치과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아픈 이가 있는데 빨리 뽑아주세요. 아픈 건 잘 참으니까 진통제는 필요 없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그냥 당겨 뽑아 주면 돼요!” 치과 의사는 감동해서 말했다. “아주머니! 그렇게 아픈 걸 잘 참으시다니, 참으로 용감하시군요. 어떤 이죠?” 그러자 부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4.09.~04.15.)

1. ‘나루’의 사전적인 의미는 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을 말하는데 다음 중에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마포나루 나) 여의나루 다) 구렛나루 라) 잠실나루 마) 마곡나루 2.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중에서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것으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여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4.02.~04.08.)

1. 남자 외모를 평가하는 말로 잘 생긴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꼭 기생 오라비 같네 나) 좀 놀았겠구만 다) 재수없게 생겼네 라) 여자 속 꾀나 썩였겠어 마) 인상이 좋으시네요 2. 한 사진작가가 사진여행을 하던 중 식당에 김치찌게를 먹으러 들어갔다. 그런데 식당 주인이 사진을 보여 달라고 졸랐다. 작가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 줬다. 사진을 다 본 후 식당 주인이 말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다.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자 사진작가가 식당주인에게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었다는 표현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3.26.~04.01.)

1. 여자가 싫어질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녀평등을 줄곧 외치다가도 힘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라고 말한다. 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라며 시치미를 뗀다 다) 충분히 사과한 예전의 잘못을 다시 꺼내 추궁한다. 라) 시사 이야기로는 오래 떠들다가도, 드라마 이야기는 벙어리가 된다. 마)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다. 2. 어느 날 학생 일행 세명이서 고급 여관에 숙박을 하였다. 종업원 말이 숙박료가 1인당 10만원, 세 명이니까 도합 30만원이란다. 그래서 각자 10만원을 내 30만원을 종업원에 주었다. 종업원이 30만원을 사장에게 주니, 학생들이므로 5만원을 할인해 주겠다며 종웝원에게 5만원을 돌려주라고 내주었다. 종업원은 돌려주러 가면서 생각해보니 5만원 나누기 3명하니..??? 계산이 복잡하여 자기가 2만원을 슬쩍하고는 3만원을 학생들에게 내주었다. 학생들은 3만원을 1만원씩 나눠 가졌다. 그럼 10만원을 내서 1만원을 돌려받았으니 9만원씩 낸 셈이다. -9만원 곱하기 3은 27만원 -종업원이 슬쩍 한 돈 2만원 27만원 더하기 2만원은 29만원이 되는데, 1만원은 어디 갔을까요?
(게시기간 : 2017.03.19.~03.25.)

1. 직장에서 바쁜 척 하면서 땡땡이 치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항상 컴퓨터 자판을 쳐라.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으면 “나 할 일 없소”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 나) 상사 앞에서는 말을 적게 하라. 업무 관련된 말을 적게 하면 무언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 급한 일은 시기가 중요하다. 상사가 볼 때 몰아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라) 뭉쳐야 산다. 직원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상사는 흐뭇해한다. 마) 전화 통화할 때는 높임말을 써라. 상사는 사적인 통화인지 공적인 통화인지 분간하지 못한다. 2. 신혼부부가 새 살림을 꾸미느라 정신이 없는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뜯어보니 "수고가 많다. 내가 누구인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영화 관람권 2장이 들어 있었다. 부부는 장난 끼가 많은 친구가 보낸 것으로 생각하고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집에 돌아와 보니 살림을 다 털어 가고 텅 빈 방안에는 쪽지가 벽에 걸려있었는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3.12.~03.18.)

1. 경기불황기 시사용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장미족 : 장기 미취업자 나) 공시커플 : 장기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맺어진 커플. 다) 체온퇴직 : 퇴직연령이 38선에서 1.5도 낮아져 체온 36.5세가 되다. 라) 십장생 : 20대도 장차 백수가 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마) 토폐인 : 토익만 공부했다가 취업도 못 하고 폐인이 된 족속. 2. 아버지가 어린 아들하고 집에 있는데 저만치에서 빚쟁이가 다가오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저 아저씨 와서 아버지 계시냐?고 물으면 부재중이라고 대답하라"고 말하면서 다락방에 숨었다. 드디어 빚쟁이가 도착하여 아들에게 "아버지 계시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부재중이에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부재중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돌아가다가 어린애가 부재중이라는 말을 알고나 하는 것인지 의심이 들어 다시 돌아와서 아들에게 물었다. “꼬마야! 너 부재중이 무슨 말인지 아니?” 하고 물었더니 아들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3.05.~03.11.)

1. 방귀로 알아보는 사람 유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면서 방귀 뀌는 사람 나)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똥 싼 사람 다)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라) 멍청한 사람 :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마) 행복한 사람 : 방귀 못 뀌는 사람 2. 제가 군대에 있을 때입니다. 그날은 저녁으로 돈가스 반찬이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식당에서 줄을 서 있었죠. 앞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에 무엇인가 하고 보니 돈가스를 1인당 2개씩 나누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싸! 봉이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소스는 없다고 하더군요. 부식병이 보급받을 때 돈가스 한 상자와 소스 한 상자를 가져온다는 것이 실수로 돈가스 두 상자를 가져온 것이지요.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들은 불평을 해댔죠. "소스도 없이 돈가스를 2개나 먹으라는 말이야?" 그때 한 고참병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도대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2.26.~03.04.)

1.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른 말은 “충청도”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돌아가셨습니다. - 충청도 : 갔슈. 나) 괜찮습니다. - 충청도 : 됐슈. 다)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 충청도 : 좀 봐유. 라)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 충청도 : 개 묵나? 마) 정말 시원합니다. - 충청도 : 엄청 션해유. 2. 아들과 함께 직업박람회에 갔다. 그곳에서는 제각기 그 직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왜 그 직업이 좋은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몇 군데서 설명을 듣고 난 후 아들은 기상학자의 부스에 갔다. “일기예보를 하는 직업의 매력은 한마디로 무었입니까?”하고 묻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대뜸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2.19.~02.25.)

1. 애인없는 초급 솔로(solo)에 관한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계절이 바뀔 때 새로운 만남을 준비한다. 나) 솔로도 패션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산뜻하게 차리고 다닌다. 다) 발렌타인데이 또는 성탄절에 선물 사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라) 미스코리아가 이상형이며 아쉬운대로 모델급을 만나기를 기도한다. 마) 생일에는 노래방에서 붕어빵을 먹으며 최신곡을 부른다. 2.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할머니1 :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할머니2 : 지난주에 점심에 먹을 상추를 따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우 할머니1 : 저런,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할머니2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2.12.~02.18.)

1. 남자가 싫어하는 여성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못난 게 예쁜 척하는 여자! 나) 없는 게 있는 척하는 여자! 다) 날마다 붕어빵 먹는 여자! 라) 무식한 게 힘만 센 여자! 마)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여자 2. 평소에 국회의원을 미워하고 신부님을 존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입장에 놓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겠는데 누굴 부를까?” 아들이 말했다. “국회의원을 모셔와 주세요.” 아버지가 물었다. “아니, 존경하는 신부님은?” 그러자 소년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2.05.~02.11.)

1. 60대 여자들에게 최고의 남편을 조사한 결과 1위는 누구였을까요? 가) 요리 잘하는 남편 나) 힘 좋은 남편 다) 집안일 잘 도와주는 남편 라) 재산 많은 남편 마) 집에 없는 남편 2. 남자 두 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 보니 결론이 나지 않았다. 결국 꽃집 주인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 주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1.29.~02.04.)

1.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설명한 것으로 1위에 해당하는 것은? 가) 넌 누굴 닮아 이 모양이니? 나) 공부 좀 해라. 다) 저놈의 컴퓨터 때려 부숴 버려야지. 라) 너 지금 어디야? 마) 친구 아들(딸)은 좋은 회사 들어갔다더라. 2. 어느 날 공상에 잠긴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난 한 번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런 곳에 가서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일을 해봤으면 좋겠어!” 그러자 아내가 반갑다는 듯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1.22.~01.28.)

1. 용서할 수 없는 여자 변천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970년대 : 과거가 있는 여자는 용서 못한다. 나) 1980년대 : 과거 있는 여자는 용서해도 못생긴 것은 용서 못한다. 다) 1990년대 : 못생긴 여자는 용서해도 뚱뚱한 것은 용서 못한다. 라) 2000년대 : 뚱뚱한 여자는 용서해도 직장 없는 것은 용서 못한다. 마) 2010년대 : 직장없는 여자는 용서해도 최신곡 부르는 것은 용서 못한다. 2. 한 여행객이 하룻밤을 묵기 위해 싸구려 모텔에 들어 갔다. 그런데 방에 바퀴벌레가 한 마리 있었다. “방에 바퀴벌레가 있네.” 그러자 주인이 바퀴벌레를 살펴보고 말했다. “괜찮습니다. 죽은 것입니다.” 근처에 다른 모텔이 없기에 여행객은 할 수 없이 그 방에 묵기로 했다. 이튿날 아침, 주인이 와서 물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바퀴벌레는 확실히 죽은 놈이었죠?” “네, 확실히 죽었더군요.” 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1.15.~01.21.)

1. 직업인들이 미워하는 놈과 싫어하는 놈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택시기사 : 세차한 날 토하는 놈 나) 화장실 청소부 : 변기에 신문지 쑤셔박아 변기 막아놓는 놈 다) 소방관 : 붕어빵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놈 라) 음식점 배달원 : 배달마치고 가는데 자기 집 쓰레기 버려 달라는 놈 마) 경찰관 : 술 취해 파출소에서 깽판 부리는 놈 2. 감자와 고구마가 길을 가는데 저 앞에 찹쌀떡이 앉아 있었다. 찹쌀떡을 본 감자는 부러운 듯 고구마에게 말했다. 감자 : “야∼ 찹쌀떡이다. 정말 이쁘지 않니?” 고구마 : “이쁘긴 뭐가 이뻐!” 감자 : “저 봐∼. 뽀송뽀송하고 하얀 피부를∼.” 고구마도 실은 속으로 질투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그들의 수다를 듣던 찹쌀떡이 쑥스러워 그만 자리를 피하려 일어섰다. 그런데 그때 찹쌀떡에 묻어 있던 하얀 가루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고구마 왈!!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1.08.~01.14.)

1. 연애하면서 양다리 걸치는 사람의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전화 잘 터지는데 안 들리는 척하며 끊는다. 나) 늘 “내가 이 얘기했던가?”로 시작한다. 다) "사랑해!" "좋아해!" "너밖에 없어!" 등을 남발한다. 라) 다른 양다리를 보면 오버하며 격분한다. 마) 북한의 핵 개발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다. 2.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 심각하게 입을 벌리고 자는 아저씨가 있었다. 평상시에도 잘 웃겼던 내 친구는 어김없이 쇼맨십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 친구가 사람들에게 손가락 하나를 세워 그 아저씨의 입에 넣었다 빼자 사람들은 키득댔다. 친구는 손가락 두 개를 세워 그 아저씨 입에 넣었다 뺐고, 웃음은 퍼져 갔다. 친구가 손가락 세 개, 네 개를 차례로 넣자, 지하철에 탄 승객들은 뒤집어졌고 특히 아저씨 바로 옆에 앉은 아줌마는 거의 죽어 가는 것이었다. 예의상 다섯 손가락을 다 넣지 못한 친구는 네 개에서 끝내려 했는데 그 아줌마가 친구를 부추겼다. 용기를 얻은 친구는 다섯 손가락을 사람에게 보인 후 아저씨 입에 넣었다 빼기를 성공했다. 그때 지하철에서 방송이 나왔다. “이번 역은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방송을 들은 옆에 앉은 아줌마가 잠자는 아저씨를 흔들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7.01.01.~01.07.)

2-50. 심심풀이 문제 2017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