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심심풀이 문제   2011년 상반기
 

1. 부인으로 하여금 적개심을 느끼게 하여 정년이 되어 집에 있는 남편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말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연속극을 보고 있는 부인에게 “리모콘 이리 줘 봐, 다른 데 보자”
    나)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뒤적이는 부인에게 “아침 밥상 차려왔습니다.”
    다) 외출하는 부인에게 “어디가? 몇 시에 올 거야?”
    라) 날아온 부인 명의의 카드 명세서를 보고 “이건 뭐야?”
    마) 늦게 들어온 부인에게 “뭐하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2. 유엔이 세계 각국의 국민성을 조사했다.
   각 나라별로 한명씩 나와 자국의 국민성을 한마디로 말했다.
   영국 사람은 “신사도”.
   일본 사람은 “친절”.
   독일 사람은 “근면”.
   미국 사람은 “개척정신”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뒤쪽에서 한국 사람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6.26.~ 7. 2.)

1. 간 큰 아내 최신버전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편 월급은 생각지도 않고 백화점 들락거리며 귀부인 행세하는 아내 나) 친정집에 다녀오면, 이튿날 장모가 남편 직장으로 전화하게 만드는 아내 다)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을 왕처럼 대접하는 아내 라) 부동산 투기로 집을 날려놓고 주식 투자로 되찾겠다는 아내 마) TV에 예쁜 여배우가 나올 때마다 ‘화장발’ 이라고 헐뜯는 아내 2. 누구에게나 반말을 하는 아주 버릇없는 친구가 있었다. 자기보다 윗사람에게도 ‘님’자를 붙이는 법이 없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친구를 아주 내놓아 버렸다. 목사님이 지나가도 “어이 박 목사.” 선생님이 지나가도 “어이 김 선생.” 양조장 사장님이 지나가도 “어이 박 사장.” 어느 날 스님이 시주하러 다니는 것을 본 그 친구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6.19.~ 6.25.)

1.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상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 귀엽고 예쁜 여자 나) 20대 : 착하고 능력 있는 여자 다) 30대 : 돈 많고 섹시한 여자 라) 40대 : 마누라 안 닮은 여자 마) 50대 : 용돈을 조금만 주는 여자 2. 철수는 벼룩시장 생활정보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피자집에서 급하게 광고 게재를 요청하는 주문이 왔다. 광고주는 맛있게 피자를 먹고 있는 가족사진 밑에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피자’ 라는 문구를 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비싸게 광고비를 받은 철수는 정성스럽게 그것을 제작했고 광고는 벼룩시장 정보지를 타고 나갔다. 그런데 광고지가 나간 날 그 피자집에서 전화가 왔다. “우리 피자집 망하게 하려고 해?” “아니 왜 그러세요?” “광고에 한 글자가 빠졌잖아.” 하면서 노발대발하는 것이 아닌가. 철수는 조금 섭섭했다. 아니, 사람이 하는 일인데 한 글자 정도는 빠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암튼 마음을 다스린 철수가 물었다. “무슨 글자가 빠졌는데요?” “말도 하기 싫으니 전화 끊어.” 황당한 철수가 재빨리 정보지를 펼쳐 보니, 광고문구에 ‘부’자가 빠져 있었고 그래서 문구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6.12.~ 6.18.)

1. 여성이 남성에게 끌리는 것에 대하여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상대방과 대화가 잘 통할 때 나) 예의 바르고 성실한 성격 다) 재미있고 활달한 성격 라) 땡땡이치면서 일하는 자세 마) 강인한 모습 2.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다. 그런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갔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잡지 못하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6. 5.~ 6.11.)

1. 남편이 부인을 부르는 호칭의 변천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신혼 - 자기 힘들지? 내가 도와줄게! 반말로 바뀌면서 자기라는 호칭을 쓰며 집안일을 도와준다. 나) 결혼 5년 차 - OO엄마! 저것 좀 가져다줄래? 호칭은 누구 엄마로 바뀌며 가끔 심부름 시킨다. 명령조보단 청유형이다. 다) 결혼 10년 차 - 여보! 재떨이 어디다 뒀지? 좀 가져다줘! 여보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본색이 서서히 드러난다. 라) 결혼 20년차 - 임자! 빨리 밥 안 주고 뭐 해!!?? 임자라는 호칭을 쓰며 명령조로 바뀐다. 밥 빨리 안 주면 짜증을 낸다. 마) 결혼 30년차 - 언니! 심부름 시킬 일 있어요?? 언니라는 호칭을 쓰며 명령받을 준비단계로 바뀐다. 2. 할머니가 오랜만에 동창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할아버지가 물어봤다. “왜 그려?” “별일 아니유.” “별일 아니긴… 뭔 일이 있구먼.” “아니라니께.” “당신만 밍크코트가 없어?” “…….” “당신만 다이아 반지가 없어?” “…….” “그럼 뭐여?” 그러자 할머니가 한숨을 내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29.~ 6. 4.)

1. 난센스 퀴즈로 가장 어렵게 지은 절을 4자성어로 표현한 것은? 가) 동분서주 나) 우여곡절 다) 자음접변 라) 만유인력 마) 조삼모사 2. 너무 가난해서 공부를 하지 못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자신의 한을 풀어주길 기대하며 말했다. 아버지 : 아들아 너는 서울대를 꼭 가야 한다. 아들 : 그럼요 저는 갈 수 있어요. 아버지 : 서울대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아들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12.~ 5.28.)

1. 남자를 보는 여자들의 속마음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성질 더럽고 돈 많은 남자 - 사업가 기질이 있군. 나) 무식하고 돈 많은 남자 - 어머 순진하기까지. 다) 주위에 여자가 많고 돈 많은 남자 - 언젠간 내가 사로잡아버릴 거야. 라) 집안 변변찮고 돈 많은 남자 - 그 의지력에 감탄. 존경해용. 마) 허영 덩어리면서 돈 많은 남자 - 함께 붕어빵 먹어야지. 2. 시골에서 어머니가 아들 내외와 손자를 보러 올라 오셨다. 아들 : 어머니!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세요! 어머니 : 응, 너희들 보고 싶어서 왔지! 아들 : 에이, 저희들이 내려갈 텐데… 얼마나 계실건데요? 어머니 : 걱정마라… 너희들이 불편해하기 전에 내려가마. 아들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15.~ 5.21.)

1. 남자를 보는 여자들의 속마음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재미있고 돈 없는 남자 - 관심있다. 나) 똑똑하고 돈 없는 남자 - 재수 없다. 다) 유식하고 돈 없는 남자 - 짜증난다. 라) 애교 많고 돈 없는 남자 - 영양가 없다. 마) 착하고 돈 없는 남자 - 불쌍하다. 2. 학교에서 어느 학생이 얼굴에 근심이 가득 차 있었다. 담임선생이 “무슨 걱정거리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가 입을 열었다. “사실은 아빠가 어제 과장이 되었습니다.” 담임선생이 말했다. “그래? 그러면 축하할 일이잖아?” 꼬마가 한숨을 쉬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 8.~ 5.14.)

1. 노래방에서 연령별 행동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 노래는 기본이고 랩과 춤까지 소화한다. 나) 20대 : 발라드를 부르며 무게 잡는다. 다) 30대 : 점점 트로트가 좋아진다. 라) 40대 : 노래 이외에 술과 여자를 찾는다. 마) 50대 : 붕어빵을 먹어야 한다. 2. 어느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할머니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 1.~ 5. 7.)

1. 고3 수험생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어느 대학 갈거냐? 나) 공부 안하냐? 다) 이렇게 놀아도 되냐? 라) 재수할 생각, 꿈도 꾸지 마~ 마) 졸업선물은 무얼 받고 싶니? 2. 어느 결혼식장에서 어떤 분이 축의금 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접수자는 축의금을 백만원이나 하는 것을 보니 신랑과 아주 각별한 사이구나 생각하고 봉투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봉투 안에는 5만원밖에 없었다. 봉투에 잘못 적은 것도 아닌데 그 이유를 논술하여 보아요?
(게시기간 : 2011. 4.14.~ 4.30.)

1. “술과 차는 안됩니다”를 사자성어로 표현한 것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자음접변 나) 임전무퇴 다) 주차금지 라) 조삼모사 마) 군계일학 2.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왜 대머리야?” 엄마가 대답했다. “아버지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며 사는 훌륭한 분이라 그래.” 아들이 다시 뭐라고 물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4.17.~ 4.23.)

1.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후 황당한 경우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책 빌리러 오랜만에 갔더니 1학년 때 빌린 책이 여태 반납 안 됐다고 안 빌려줄 때 나) 당황하며 도서관 사서의 모니터를 보니 하루에 100원인 연체료가 10만원이 넘을 때 다) 집에 가서 찾아봐도 없어서 돈 내러 갔더니 절판본 (희귀본)이라며 20만원 내라고 할 때 라) 연체료를 완납하고 돌아오다가 우연히 구입한 복권이 1등 당첨되었을 때 마) 나중에 부엌에서 기름 닦아내려고 신문지 대신 그 책을 찢어서 닦고 있는 엄마를 목격할 때 2.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시골에 있는 시아버지가 내일이면 아들네 집에 잠깐 들를 일이 있어 사전에 알려 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나다, 애비다.” 시아버지와 신랑 목소리가 워낙 같았고 신랑이 가끔 장난 전화를 했기에 새댁은 신랑인 줄 알았다. “웃기지 마!” “애비라니깐!” “장난치지 말라니까!” “허~ 그 참, 애비래도~.” “네가 애비라면 난 네 누님이다!” 다음날 시아버지가 올라왔다. 그러고는 며느리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4.10.~ 4.16.)

1. 세월을 속이는 약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치약 나) 감기약 다) 구두약 라) 알약 마) 머리염색약 2. 50대 후반의 어느 검소한 아줌마는 늘 똑같은 추리닝 패션으로 외출을 한다. 딸이 묻는다. “엄마 그거 입고 나가려고?” “워뗘~ 다 아는데 뭘.” 종종 멀리 나갈 때도 똑같은 패션이다. 그때도 딸이 묻는다. “엄마 그거 입고 나가려고?” 그러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4. 3.~ 4. 9.)

1.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대학졸업 : 취직만 해라. 나) 고등학생 : 대학만 들어가라. 다) 중학생 : 반에서 1등만 해라. 라) 초등학생 : 엄마 말만 잘 들어라. 마) 유치원생 : 결혼만 해라. 그래야 효도하는 거지 2. 한 마을에서 도둑을 잡았다. 마을 사람들은 그 도둑을 흠씬 두들겨 팼다. 매를 맞은 도둑은 아파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저를 마음대로 하십쇼. 때려 죽여도 좋고, 목을 매달아도 좋으나 제발 담 너머로만 던지지 말아 주십쇼. 제발 부탁입니다”라며 애원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도둑이 담 너머로 던져지는 것을 죽는 것보다 두려워하는 데는 뭔가 있구나’ 하고는 골탕 좀 먹어보라고 도둑을 담 너머로 집어 던졌다. 도둑이 담 너머로 떨어지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3.27.~ 4. 2.)

1. 대학교 전공 학과별 하소연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역사학과 : 사극 볼 때 제발 다음 내용 물어보지 마. 나) 컴퓨터공학과 : 컴퓨터 고장 나면 부르지 마. 수리기사 불러. 다) 사진학과 : 제발 단체 사진에 찍히고 싶다. 라) 유아교육과 : 우리 과가 뭐하는 데냐고 물어보지 마. 마) 통계학과 : 로또 당첨번호를 알면,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겠니? 2.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을 표현한 것입니다. - 한 글자로 표현하면 : 나 - 두 글자로 표현하면 : 또 나 - 세 글자로 표현하면 : 역시 나 - 네 글자로 표현하면 : 그래도 나 -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11. 3.20.~ 3.26.)

1. 부모에게 듣기 싫은 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너 누굴 닮아 이 모양이니 나) 저 놈의 컴퓨터 때려 부셔야지 다) 너 어디야 라) 요즘 유행하는 최신곡이 뭐니 마) 옆집 애는 1등 했다더라 2. 제주도에 사는 철수. 평소에 운이 좋지 않았던지, 로또는 말할 것도 없고,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소풍 가서 보물찾기 쪽지 하나도 찾아보지 못했다. 그런 철수가 이번에 어떤 회사의 경품 행사에 응모했다. “이번에도 어차피 떨어질 거지만….” 심심풀이로 별생각 없이 응모를 한 것.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회사 경품 담당자가 철수에게 문자를 보내 말하기를 “귀하께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며칠 안으로 경품이 배달될 예정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세요!”하는 것이 아닌가. 얼른 주소를 답문자로 보냈다. 드디어 경품 배달이 되는 날, 봉투가 하나 택배로 배달되었다. 철수는 흥분과 떨림 가운데 봉투를 뜯었다. 거기에는… 어떤 선물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3.13.~ 3.19.)

1. 다음에 설명한 사람 중에서 존경 받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 아파트에 개 끌고 나와 똥을 싸도 내버려 두는 정말 개 만도 못한 주민 나) 사랑의 매라고 나불거리지만 힘 있는 집 자식은 야단도 못 치는 교사 다) 국민 세금으로 봉급을 받으면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 라) 온갖 방정맞은 춤을 추다가도 군대 갈 때만 되면 아픈 척하는 연예인 마) 나라를 위해 몸바치는 척하면서 자기 자식은 군대 면제시키는 정치인 2. 선생님 : 오늘은 우리 반 모두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돌석이 : 다 쓴 사람은 운동장에 나가서 놀아도 되나요? 선생님 : 쓴 걸 읽은 후 나가서 놀도록 해요. 돌석이 : 엄마 아빠,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 그리고? 돌석이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3. 6.~ 3.12.)

1. 입사면접을 하는 구직자가 면접 실수 후 대처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 나) 웃음으로 넘긴다 다) 당황해서 가만히 있는다 라) 모른 척 넘긴다 마) 눈치만 살핀다 2. 만취한 철수가 늦은 밤 대로변을 걷고 있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었다. 걷고 있던 철수는 순간 토하고 싶어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게슴츠레한 그의 눈에 도로 한가운데 크게 쓰여진 큰 글씨가 보였다. ‘이 바 토 해’ 서울시에서 술 취한 사람에게 이런 서비스를 하다니…. 분명 이것은 지방자치제의 성과라고 생각한 철수는 그곳에서 속 시원하게 토하고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때 철수의 곁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휴 지저분해, 저런 사람 귀신이 안 잡아가나?” “집사람이 얼마나 속상할까? 같이 사는 사람이 불쌍하다.” 정당한 장소에서 토했다고 생각한 철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 화가 난 철수가 벌떡 일어나 대로변의 쓰여진 큰 글씨를 다시 보니…. ‘이 바 토 해’는 온데간데 없고 뭐라고 써져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2.27.~ 3. 5.)

1. 감옥과 직장의 차이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감옥에선 취미 활동과 운동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다. 직장에선 취미고 운동이고 다 접어두고 오버타임해야 한다. 나) 감옥에선 가족과 친구들의 면회를 허용한다. 직장에선 전화로 잡담하는 것도 들키면 잔소리 듣는다. 다) 감옥에선 일과시간에 텔레비젼을 봤다간 짤린다. 게임은 상상도 못한다. 직장에선 텔레비젼을 보고 게임을 즐긴다. 라) 감옥에선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는다. 직장에선 아침, 저녁 굶기를 밥먹듯이 한다. 마) 감옥에선 모든 경비가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일은 안하고. 직장에선 출퇴근 경비를 스스로 부담한다. 세금이 봉급에서 나간다. 2. 학교매점에서 철수가 친구와 시험 얘기를 하고 있었다. 친구가 철수한테 물었다. “수학시험 잘 쳤니?” “응, 10문제 중 1문제만 좀 애매했어.” “야, 그러면 넌 틀림없이 90점 이상이야.” 하지만 철수는 왠지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아니, 자신 없어.” 친구가 이상하다는 듯 다시 물었다. “왜?” 그러자 철수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2.20.~ 2.26.)

1. 다음중 설명이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 눈물은 콧물의 씨앗 다) 콧물은 감기의 씨앗 라) 감기는 만병의 씨앗 마) 만병은 행복의 씨앗 2. 전철 안에서 한 아가씨가 출근길 전철 안에서 남자들 틈에 끼어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하고 내려야 할 역을 놓치고 말았다. 아가씨가 너무 화가 나서 하는 말, “오늘 샌드위치 먹고 출근했더니 재수없게 여기서까지 샌드위치 되네.” 그때 한 남자가 심술궂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2.13.~ 2.19.)

1. 100세 장수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사람은 누구까요? 가) 70세에 죽을 거라고 묏자리 보러 다니는 사람 나) 자식 결혼 다 시켰다고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다)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라) 취미생활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 마)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 날만 기다리는 사람 2. 평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에게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오늘도 남편이 배가 고픈데 아내는 밥을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어!” 아내가 대답했다. “5분만 기다려요.” 남편이 물었다. “5분이면 밥이 다 된다는 거야?” 그러자 아내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2. 6.~ 2.12.)

1. 술주정 5단계를 설명한 것 중에서 처음 1단계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 갑자기 모든 문제에 대해 일가견을 갖게 된다. 내가 아는 것을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진다. 나) 나만큼 잘생긴 사람이 없으며 모두가 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을 건다. 다) 갑자기 부자가 된다. 자신의 테이블은 물론이고 다른 테이블의 아는 사람들 술값도 계산해준다. 라) 아무하고나 싸우려 한다. 내가 똑똑하고 돈 많고 남들보다 잘생겼으니 싸움에서 지리라는 걱정이 없다. 마) 아무도 나를 보고 있지 않으니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 거리를 걸어가 면서 목청껏 노래도 부른다. 2. 한 어항에 파란 금붕어,빨간 금붕어,노란 금붕어가 있었다.. 근데 빨간 금붕어랑 파란 금붕어랑 싸우다가 빨간 금붕어가 한 대 맞고 빨간 피를 찔찔찔... 흘리는 거였다.. 화가 난 빨간 금붕어는 파란 금붕어를 한 대 쳤고 파란 금붕어는 빨간 금붕어에게 맞아 파란 피를 철철철.. 흘렸다.. 이를 보고 있던 노란 금붕어가 싸우지 말라고 말리러 가는 도중에 그만 빨간 금붕어에게 맞았다.. 그런데 이 노란 금붕어는 검정색 피를 뚝뚝뚝 흘리는 것이 아닌가 이를 보던 빨간 금붕어와 파란 금붕어는 입을 모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30.∼ 2. 5.)

1. 다음 중 ‘빨리 빨리’ 현상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신 후에 계산한다. 나)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버린다. 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지퍼를 내린다. 라) 삼겹살을 먹을 때 익은 후에 먹는다. 마)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닫힘’ 버튼을 누른다. 2. 한 미녀와 변호사가 여행중에 나란히 기차에 탔다. 한참 지루하게 가던 변호사는 시간도 때울 겸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그 미녀는 피곤하다며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만원을 주는 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만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만원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바로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언덕을 오를 때는 다리가 세 개고 언덕을 내려 올 때는 다리가 네 개인 게 뭐죠? 변호사는 노트북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 후, 그는 그가 전화할 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 를 했고, e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냈으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 시간 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그녀를 다시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그녀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23.∼ 1.29.)

1. 혼자 사는 할머니와 성공하지 못한 예술가가 공통적으로 없는 것은? 가) 곶감 나) 영감 다) 밀감 라) 땡감 마) 물감 2. 한 여자가 해병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했다. 여자가 남편 앞에 밥을 내놓자 남편이 투덜대며 말했다. “밥이 너무 되잖아!” 그러자 여자가 쏘아붙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16.∼ 1.22.)

1. 다음 중 책과 애인의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표지가 선택을 좌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나)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다) 내 수준에 맞춰야 부담이 없다. 라) 푹 빠지면 무아지경이다. 마) 남에게 빌려 주어도 좋다. 2.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아가씨는 흔쾌히 승낙했고,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키스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웃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 9.∼ 1.15.)

1. 다음에 설명한 것 중에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시험의 법칙 - 공부를 안 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나) 동창회의 법칙 - 동창회에 가면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했고, 상관없는 사람들 끼리만 2차를 간다. 다) 붕어빵의 법칙 - 겨울에 먹는 붕어빵은 파란색이 제일 맛있고, 여름에 먹는 붕어빵은 빨간색이 제일 맛있다. 라) 화장실의 법칙 - 공중화장실에서 제일 짧은 줄에 서면 꼭 안의 사람이 큰 일을 보는지 오래 걸린다. 마) 첫 사랑의 법칙 - 첫 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 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다. 2. 동물원에 있던 고릴라가 죽자, 동물원 관계자들이 급한대로 사람을 구해 고릴라로 변장시킨 뒤 관람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고릴라로 변장한 사람이 아침에 출근해서 실수로 고릴라 우리 대신 곰 우리로 들어가고 말았다. 곰이 자기한테 다가오자 빠져 나가기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 가짜 고릴라는 그 자리에 엎드려 죽은 척하였다. 그러자 곰이 다가와서 가짜 고릴라 귀에 대고 뭐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곰이 가짜 고릴라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 2.∼ 1. 8.)

1. 수소와 산소가 많은 곳은 다음 중 어디 일까요? 가) 목장 나) 공장 다) 공원 라) 학교 마) 병원 2. 어느 할머니가 아침 일찍 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갔다 순간 팡파르가 울리며 폭죽이 터졌다. 깜짝 놀라 영문을 몰라하는 할머니에게 백화점 사장과 직원들이 다가왔다. "할머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백화점의 천만번째 고객이 되셨습니다. 축하금 1천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할머니는 엉겁결에 봉투를 받았다. 사장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뭘 사러 오셨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0.12.26.~2011. 1. 1.)

2-35. 심심풀이 문제 2011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