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심심풀이 문제   2009년 하반기
 

1. 맞선과 소개팅의 차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결혼을 전제하면 맞선, 연애를 전제하면 소개팅’
    나) 20대 후반을 넘어서 하면 맞선, 그전까지는 소개팅
    다) 만나서 붕어빵 먹으면 맞선, 노래방에 가면 소개팅
    라)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면 맞선,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만나면 소개팅
    마) 부모님을 통해 만나면 맞선, 친구를 통해 만나면 소개팅

2. 혼기에 꽉찬 어느 처녀가 시집가고 싶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혼기가 꽉 찼걸랑요. 신랑감을 보내주세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상의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된대."
  그러자 이 처녀가 기도 내용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2.27.∼2010. 1. 2.)

1.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폐암을 비롯해 암에 걸릴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나) 호흡을 편안하게 할 수 있고, 기침을 줄일 수 있다 다) 폐기종과 기관지염 같은 만성 폐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라) 뇌졸중, 심장마비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마) 여름에 쥐, 모기, 벌레 등에 물리지 않는다 (사람도 피한다) 2. 도독질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2.20.∼12.26.)

1. 세대별로 남자가 좋아하는 부인(wife)의 유형으로 60대에 해당하는 것은? 가) 이혼하자고 협박하지 않는 착한 우리 할망구 나) 요리 잘하는 마누라가 세상에서 최고~. 다) 바가지만 긁지 않으면 버는 돈이 아깝지 않다. 라) 알뜰하게 살림 잘하는 조강지처가 최고! 마) 예쁘고 늘씬하다면 다른 결격사유는 없다! 2. 중부전선 개골산 부대에 배속된 병사가 돼지사육장 관리사의 직책을 부여받고 근무하던 중 암퇘지 한 마리가 우리를 뛰쳐나와 돌아다니다가 군용차에 치여 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병사는 이 사건을 부대장에게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 수신 : 개골산 부대장 □ 발신 : 돈(豚) 사육장 김○○ 일병 □ 제목 : 돈(豚) 사망 보고서(死亡 報告書) □ 내용 : 모월(某月), 모일(某日), 모시(某時)에 여성돈(女性豚) 일두(一頭)가, 돈사(豚舍)를 임의로 탈출(脫出)하여 노상(路上)에서 무단방뇨를 하고 초(草)를 식(食)하던 중, 군용차가 왕(往)하여 현장에서 즉사하였기에 사망 보고서를 제출하나이다. □ 추신 : 사망한 여성돈과 애인지간이었던 남성돈의 애달픈 통곡 소리가, 꿱~꿰엑 하고 병영을 진동하는지라, 어찌 하오리까? 이 보고서를 받은 부대장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2.13.∼12.19.)

1. 서울의 어느 도로에서 버스가 적색 신호등에 잠시 정차 중이었다. 그때 한 남자가 보도에서 정차중인 버스를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흑백으로 처리하였더니 아래 그림처럼 보였다.
 
 

   이 버스는 녹색 신호등이 켜지면  어느 방향으로 진행할까요?

    가) 왼쪽      나) 오른쪽      다) 위      라) 아래      마) 옆

2. 첫눈이 내리던 어느 날 골목길을 걸어가던 남자가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았다.
   화가 난 그는 방금 물을 버린 여자를 쳐다보며 욕설을 퍼부었다.
   "눈이 멀었어? 어디다 물을 버리는거야?"
   그러자 여자도 질 수 없다는 듯 같이 화를 냈다.
   "당신은 눈도 없어요? 왜 보고도 안 피하는 거에요?"
   "버리는 걸 봤어야 피할 것 아냐?"
   그러자 여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2. 6.∼12.12.)

1. 집안에서 백수의 연령별 행태분석을 설명한 것으로 10대에 해당하는 것은? 가) 공부만 하면 된다. 나)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한다. 식구들의 눈길을 살살 피한다. 다) 막간다. 어차피 집에서 사람취급 안한다. 라) 공원이나 기원으로 출근한다. 마) 집에서 살림한다. 2. 담력 극기훈련에 참가한 두 여자가 마지막 코스인 공동묘지를 지나고 있었다. 그녀들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애써 태연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톡톡톡’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란 두 여자는 공포에 질려 가까스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데 망치와 징을 들고 묘비를 쪼아 내고 있는 노인이 보였다. 순간 두 여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할아버지! 귀신인 줄 알고 놀랐잖아요. 그런데 이 늦은 시간에 뭐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싸늘한 목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1.29.∼12. 5.)

1. 다음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설악산 나) 지리산 다) 백두산 라) 한라산 마) 부동산 2. 어느 회사에 멋진 젊은 신입사원 하나가 혜성같이 등장하였다. 입사 3개월 만에 대리를, 6개월 만에 과장, 1년 만에 이사가 됐다. 그는 전 직원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회장이 모든 사원이 보는 앞에서 그를 불러 칭찬했다. “자네는 우리 회사의 기둥일세!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 주게나!” 그러자 그 직원은 긴장한 나머지 큰 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1.22.∼11.28.)

1. 술 자리에서 못난 행동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사람 나) 남의 술에 제 생색내는 사람 다)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고 노래하는 사람 라)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서 우는 사람 마) 재미있는 유머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2. 두 남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하철을 탔다.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던 둘은 그만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시작했다. 결국 언성을 높이고 멱살을 잡는 사태로 발전했다. 한 남자가 분에 못이겨 내려서 결판을 내자고 했다. 지하철 승객의 시선은 두 남자에게 집중됐다. 잠시 후 전동차가 다음 역에서 정차한 사이 한 남자가 지하철 밖으로 내렸다. 전동차 밖으로 내린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빨리 내리라고 고함을 쳤지만 전동차 안에 있는 남자는 결국 내리지 않고 열차는 떠났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승객의 시선이 전동차에 남은 남자에게 쏠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1.15.∼11.21.)

1. 행복한 커플 대 민망한 솔로를 비교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행복한 커플 :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민망한 솔로 :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나) 행복한 커플 : 커플링을 낀다. 민망한 솔로 : 추리링만 입는다. 다) 행복한 커플 : 숫자에 둔감하다. 민망한 솔로 : 숫자에 민감하다. (100일, 1년, 생일) 라) 행복한 커플 : 만난지 며칠이 지났는지 계산한다. 민망한 솔로 : 천장에 같은 무늬가 몇 개인지 센다. 마) 행복한 커플 : 얼굴만 보고 있어도 3~4시간은 지나간다. 민망한 솔로 : 장판, 벽지무늬까지 세어도 도무지 시간이 안 간다. 2. 국어 선생님이 중간고사 주관식 답안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주관식 문제중에는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 본문을 일부 적어놓은 뒤 “위 본문의 출전은 어디인가?” 라고 묻는 문제가 있었다. 답안지를 보면서 채점을 하던 선생님이 어떤 답인지를 보고 갑자기 웃으시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1. 8.∼11.14.)

1. 살아가면서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한 개피 피우고 술집에 두고 온 잃어버린 담배 한갑 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식으로 주려고 구입한 붕어빵 다) 주차위반 과태료와 같은 각종 범칙금 라) 폭탄과 벙개시 지출한 커피값 마) 톱기사에 속아서 산 스포츠 신문 2. 철수네는 요즘 보기드문 3대가 사는 집이다. 오늘따라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철수의 표정이 좋지 않아 철수 아버지가 궁금해서 이유를 물었다. “아빠, 남들은 엄마 차나 아빠 차 타고 집에 가는데 난 이게 뭐야?” 철없는 철수의 말에 아빠가 화가 나서 말했다. “이놈! 철수야, 아빠 어렸을 땐 학교에 가려면 1시간 넘게 걸어가야 했단다. 그래도 지각 한번 안했어. 너무 편한 것만 찾는 건 옳은 게 아니다.” 그때 마침 출타했던 철수 할아버지께서 들어오셨다. 철수의 버릇을 고치던 아버지는 ‘이때다’ 싶어 철수 할아버지께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 어렸을 때 학교 다녔던 얘기 좀 해주세요. 요즘 애들은 고생이 뭔지 몰라서 큰일이에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이 할아버지 어렸을 땐 제일 가까운 학교도 30리가 넘었단다.” 얼른 아버지가 말을 받았다. “어휴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철수도 말했다. “전 그렇게 할아버지가 고생 많이하신 줄 몰랐어요. 죄송해요.” 그때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1. 1.∼11. 7.)

1. 여러 사람 앞에서 나름대로 재미있는 유머를 했는데 분위기가 썰렁할 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이거! 재미없어요? 아마 20년 후에는 웃길 겁니다. 나) 나중에 화장실에서 혼자 웃으려고 안웃는거죠? 다) 다른 데서는 다들 웃어주던데... 라) 이거 24시간 유머입니다. 내일 이 시간쯤에 아마 웃길 겁니다. 마) 유머를 이해하는 수준이 낮군요? 2.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오는 예상문제를 찍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다. 항상 나오는 문제 - 항상 나오니까 신경써라 잘 않나오다가 요즘 잘나오는 문제 - 요즘 들어 잘나오니까 신경써라 잘나오다가 요즘에 잘않나오는 문제 - 예전에 잘 나오던 문제니까 신경써라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문제의 경우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9.10.25.∼10.31.)

1. 다음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독감 나) 영감 다) 사감 라) 대감 마) 상감 2. 코끼리가 쥐에게 청혼을 하고 있다. 코끼리 : 난 너랑 결혼하고 싶어.. 생 쥐 : 뭐라구?? 그건 말도 안돼. 생쥐가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0.18.∼10.24.)

1. 한 사기꾼이 100만원짜리 위조수폐로 금은방에서 70만원 반지를 구입하였다. 금은방 주인은 잔돈이 없어 평소 친한 옆집 슈퍼주인에게 만원 짜리로 바꿔와 사기꾼에게 30만원을 거슬러 주었다. 다음날 슈퍼주인은 100만원짜리 위조수표가 밝혀져, 금은방 주인에게 100만원 을 보상을 받았다. 그럼 금은방 주인이 손해본 금액은 얼마일까요? 가) 30만원 나) 70만원 다) 100만원 라) 170만원 마) 200만원 2. 민방위 훈련으로 싸이렌 소리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지하대피소로 들어갔지만 유독 한 사람만이 도로를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민방위 대원이 호각을 불며 빨리 대피할 것을 종용했지만 들은 척도 안한다. 화가 난 민방위대원이 가까이가 고함을 질렀다. "여보시오. 왜 그러고 있어요. 빨리 대피해야지요. 실제로 전쟁 상황이라면 당신 그렇게 서 있을건가요." 그래도 아무 말 않고 있던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0.11.∼10.17.)

1. 백수의 용돈 조달 방법에 대한 분석으로 50대에 해당하는 것은? 가) 부모님의 용돈으로 충분하다. 나) 집안일로 용돈을 구한다. 다) 막나가기 시작한다. 돈달라고 협박한다 라) 마누라 호주머니를 살살 뒤진다. 마) 빈병이나 신문지를 줍는다. 2. 철수는 어느 외국의 오지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너무 외진 곳이라 비행기를 2번이나 갈아타고 한참을 더 가서 마지막으로 비행기를 한 번 더 타야 했다. 그곳으로 가는 경비행기 한 대가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낡은 비행기였고 설상가상! 그 비행기의 조종사는 80세가 다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였다. 순간, 철수는 안전밸트를 매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기장에게 말을 걸었다. “연세가 많이 드신 걸 보니 경험이 많으신 거죠?” “그야 물론이지” 철수는 경험이 많다는 기장의 말에 약간 안심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순 없었다. 그래서 계속해서 말을 붙였다. “할아버지! 아니, 기장님! 혹시 사고난 적은 없으신가요?” “그야 물론없지. 난 최고의 조종사라고.” 자신있는 조종사 말에 철수는 안심을 하고 창 밖을 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철수는 이어진 조종사의 다음 한 마디 말에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조정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10. 4.∼10.10.)

1. 요즘 어린이의 성공조건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할아버지의 재력 나) 아빠의 무관심 다) 엄마의 정보력 라) 어린이의 체력 마) 도우미 아줌마의 충성심 2. 어느 강의장에서 강사가 물어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 저기서.. “우와…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강사가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떡하죠?” 그러자,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9.27.∼10. 3.)

1. 남자가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어느 신체부위를 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적당하지 않은 것은? (참고로 60대 : 안 본다) 가) 10대 : 얼굴을 본다. 나) 20대 : 팔뚝 근육을 본다. 다) 30대 : 배 근육을 본다. 라) 40대 : 나온 배를 본다. 마) 50대 : 이마 주름을 본다. 2. 생쥐와 코끼리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사막은 무척 덥기 때문에 둘 다 힘이 들었다. 생쥐 : 도저히 더 이상은 못 걷겠어 코끼리 : 그럼 내 등에 업혀 생쥐 : 휴~~이젠 살겠다. 잠시후 코끼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9.20.∼ 9.26.)

1. 남존여비(男尊女卑)의 국어사전에서의 올바른 해석으로 적당한 것은? 가)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있다. 나)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가 쓰는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서 있다. 다)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를 밤마다 비명을 지르게 하기 위해서다. 라)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서 있다. 마) 남자를 사회적 지위나 권리에 있어 여자보다 우대하고 존중하는 일. 2. 출세한 사업가가 여행 중에 한 어부를 만났는데 그 어부는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꼴을 못 보고 사업가가 먼저 말을 걸었다. “왜 제대로 물고기를 잡지 않소?” 그러자 어부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사업가를 보더니 말했다. “오늘 몫은 이미 다 잡아 놨소이다.” 느긋한 그 어부가 못마땅한 사업가는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더 많이 잡아 놓으면 좋잖소?” “그래서 뭐하게요?”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벌어 그 돈으로 당신 배에 알맞은 엔진을 살 수 있고, 또 돈을 더 장만해 큰 그물을 갖출 수 있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고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당신도 나처럼 제법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지요.” “그러고는 또 뭘하죠?” “편히 앉아 쉬면서 삶을 즐길 수 있지요. 나처럼 말이죠…. 물론 당신도 물고기를 쉬엄쉬엄 잡을 수 있고….” 그러자 어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9.13.∼ 9.19.)

1. 안정된 경제력과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갖춘 4050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로 열성적인 중년여성을 일컫는 ‘루비족’과 관련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 상쾌함 (refresh) 나) 특별함 (uncommon) 다) 아름다움 (beauty) 라) 젊음 (young) 마) 가족 (family) 2. 어느 정신병원에서 원장님이 하루는 칠판에 출입문을 그려놓고 "누가 이 출입문을 열수 있다면 퇴원이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환자들이 몰려들어 서로 열겠다고 밀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환자만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원장은 “음~ 저 환자는 이제 많이 낳아졌다 봐!” 하며 속으로 기뻐햇죠. 그래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가만히 있는거죠?" 그러자 그 환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9. 6.∼ 9.12.)

1. 웬지 분위기가 썰렁할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신호등 앞에서 남들 다 무단으로 건너가는데 나 혼자만 녹색 기다릴 때 나) 나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재미없다고 할 때 다) 노래방에서 모두들 흘러간 노래만 부르는데 나 혼자서 최신곡 부를 때 라) 버스가 정류장 못 미친곳에서 멈춰섰기에 그 앞까지 열나게 달려가서 문 두드리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그냥 가 버릴 때 마) 화장실이 너무 조용해서 응가(?)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갈 때 2. 군대 생활의 묘미는 누가 뭐래도 여자의 편지일 것이다. 그런데 난 군대간지 1년 넘도록 한 번도 여자에게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우리 내무반의 천연기념물이자, 고참들의 놀림감 대상이 되었다. 어느 날 우리 내무반의 악질 박병장이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야! 너 이번 주 이내로 여자에게서 찐한 편지가 없으면 각오해라∼잉” 미칠 것 같았다.도대체 나보고 어디서 여자 편지를 구해오라는 것인지? 순간 난 한 여인이 생각났다. 그래 정란이가 있지 않던가? 정란이는 내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다. 매일 싸우긴 했어도 미운 정이 더 무섭다고 하지 않던가? 당장 난 정란이에게 편지를 썼다. “정란아! 제발 날 살린단 셈치고 찐하게 편지 한 장만 부탁하자.응?” 그리고 며칠 후 정란이에게서 정말 찐한 편지 한 장이 날아왔다. 편지의 내용에 무슨 내용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8.30.∼ 9. 5.)

1. 며느리나 딸이 부모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맡길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만드는 ‘손자·손녀 돌보지 않는 비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김치를 입으로 쪽쪽 빤 뒤 손으로 찢어서 손자에게 먹인다 나) 밥을 입에 넣어 씹었다가 먹여준다 다) 행주(또는 걸레)로 입을 닦아 준다 라) 바퀴벌레나 파리, 모기가 나타나면 손으로 때려 잡는다’ 마) 표준말로 아이와 대화하며, 동요를 가르친다 2. 어느 군부대에서 사단장 한 분이 마나님을 엄청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누라를 무서워하는지 확인을 해 보고 싶어, 하루는 유부남 부하들을 연병장에 모아놓고 일장 훈시를 하였다. “제군들은 마누라가 무서운가? 마누라가 무서운 병사는 왼쪽으로 모이고, 그렇지 않은 병사는 오른쪽으로 모여라. 실시!” 우르르~ 역시, 모두 마누라가 무섭다고 왼쪽으로 모였는데, 오른쪽에 병사 하나가 의젓하게 서 있었다. 사단장은 마누라가 무섭지 않은 간 큰 놈이 있다는 것에 존경스러운 눈초리로 다가가 귓속말로 물어보았다. “여보게 자네가 너무 존경스럽네, 어떻게 하면 마누라가 무섭지 않은가?” 그러자 병사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8.23.∼ 8.29.)

1. 다음은 라면 한 개로 2명이 먹을 수 있는 비법으로 순서가 정확한 것은? 1) 라면 1개를 넣고 끓인다. 2) 라면 5개 끓일 분량의 물을 냄비에 붓는다 3) 우동이라 생각하고 둘이서 맛있게 먹는다. 4) 다 끓으면 30분정도 불려둔다. 가) 1-2-3-4 나) 2-1-4-3 다) 3-4-1-2 라) 4-3-2-1 마) 1-4-2-3 2. 어떤 목사가 기도 중에 신의 음성을 들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지 말고 속옷 바람으로 대로로 나가라. 그러면 나의 계시를 들을 수 있느니라.” 그는 며칠 후 비가 오는 날 시키는 대로 하고는 신에게 따졌다. “신이여, 어찌하여 계시를 들려주지 않으셨습니까? 바보된 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때 다시 신의 음성이 들려왔는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8.16.∼ 8.22.)

1. 직업없는 백수의 친구관계를 연령별로 형태분석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 백수라도 친구들과 잘 논다. 나) 20대 : 친한 친구 아니면 만나기 힘들다. 다) 30대 : 모두 연락이 잘 된다. 라) 40대 : 마누라도 외면한다. 마) 50대 : 공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벗삼는다. 2. 한 새끼 호랑이가 있었는데 그 호랑이는 자기가 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는 내가 개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정말 호랑이 맞아?” “그럼 아가야. 넌 백수의 왕 호랑이란다. 자부심을 가지렴.” 하지만 새끼호랑이는 여전히 자신이 개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전 정말로 호랑이 맞나요? 개가 아닌가요?” “넌 백수의 왕, 호랑이야.” 아버지로부터 왕이라는 말을 들은 새끼호랑이는 기분이 아주 좋아 콧노래를 부르며 산기슭을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서 뛰어 내려오다가 새끼 호랑이를 보고는 한 마디 말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 말 한마디에 그만 새끼호랑이가 자살해버렸다고 하는군요. 나무꾼이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8. 9.∼ 8.15.)

1. 남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30대 : 신용카드 (청구서가 날아올 때 가슴이 졸인다.) 나) 40대 : 노래방 (아내가 최신곡을 선곡할까봐 두렵다.) 다) 50대 : 곰국 (한솥가득 끓여놓고 놀러갈까봐) 라) 60대 : 이사 (버리고 이사갈까 봐) 마) 70대 : 등산 (산에 내다버려질까 봐 두렵다.) 2. 포장마차에서 어떤 남자가 술이 거나하게 취하도록 마시고 있었습니다. 취기가 잔뜩 오른 남자는 옆자리에 있던 남자에게 말을 걸었죠. 남자1 : 딸꾹!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남자2 : 그럽시다~~ 남자1 : 고향이 어딥니까? 남자2 : 부산인데... 당신은요? 남자1 : 아이고, 이런 고향 사람이네.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겨? 남자2 : 영도여. 당신은 어데요?? 남자1 : 아이고 이런일이... 나도 영도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5년에 동고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남자2 : 나도 75년 동고 초등학교 나왔어요! 아이고마 한잔받으소. 그러자 그걸 보고 있던 포장마차 주인 아줌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8. 2.∼ 8. 8.)

1. 술 마실 때 첫잔을 음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 중에서 가장 황당한 것은? 가) 첫잔은 지위고하,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두 손으로 공손히 받는다. 나) 첫잔을 받은후 한 번에 털어 입안에 넣도록 한다 (이하 ‘원샷’이라 한다) 다) 첫잔은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도록 따르고 원샷을 용이하게 하도록 하여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라) 첫잔을 마신후 카~하는 용트림과 함께 상대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마) 첫잔을 원샷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마시지 않을 때는 초상권 침해죄를 적용하여, 냉면그릇에 술을 가득히 부어 강제로 음용토록 한다. 2. 한 여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랜만에 모교를 찾았다.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천천히 교정을 거닐었다.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 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 그 여인은 동창생이라고 생각하곤 쏜살같이 그녀에게 달려갔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그녀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소리쳤다. “야, 이년아! 정말 반갑구나. 도대체 이게 몇 년 만이니? 그 사이에 너 많이 늙었구나! 길거리서 마주치면 몰라보겠는데?” 맞은 뒤통수가 아픈지 여자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7.26.~ 8. 1.)

1. 성질 급한 사람들의 행동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계단을 올라갈 때 두 단씩 오른다. 나) 자판기에서 커피가 다 나오기도 전에 컵을 잡고 기다린다. 다) 붕어빵에 왜 붕어가 없을까 고민한다. 라) 택시를 타고 갈 때 창밖은 보지 않고 미터기만 보고 있다. 마) 바쁜 일도 없는데 전철에서 내리면 뛰어간다. 2. 시골 부인이 난생 처음 특급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그 부인, 벨보이에게 안내를 받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 봐요! 날 뭘로 보는 거예요? 촌에서 왔다고 무시하는 거예요? 난 분명히 돈을 냈는데 이렇게 비좁고 지저분한 방을 쥐도 되는 거요?" 잠자코 있던 벨보이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7.19.~ 7.25.)

1. 결혼 후 남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아내의 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요? 가) 시댁에 섭섭한 일이나 안 좋은 이야기 (싸울 확률 100%) 나) 남과 비교하는 아내 (20대는 외모비교, 30대는 능력 비교) 다) 남편을 배려하는 아내 (가장의 위엄을 세워주는 언행) 라) 남편의 능력을 인정 안하는 아내 (능력을 무시하는 언행) 마) 남자를 돈버는 기계로 보는 아내 (돈버는 사람은 남자!'라는 인식) 2. 병원에 한 사람이 들어와 진찰을 받았다. 진찰을 하던 의사가 말했다. “때맞춰 잘 오셨군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진찰을 받던 사람이 놀라며 물었다. “아니 그렇게 위급했단 말입니까?” 그러자 의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7.12.~ 7.18.)

1. 다음 중 다른 4개의 항목과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치킨을 샀는데 뼈만 있음 나) 간짜장 시켰는데 면이 없음 다) 한강에 갔는데 괴물이 없음 라) 앨범을 샀는데 노래가 없음 마) 찐빵을 사먹었는데 팥이 없음 2. 철수가 집 앞 놀이터 벤치에 걸터앉아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그를 불렀다. “저기요….” 대략 20세 정도로 어려 보이는 여자의 말이 이어졌다. “혹시 담배 있으면 한 개비만 주실 수 있으신가요?” 철수는 흔쾌히 한 개비를 줬다. 철수 옆에 말 없이 앉은 그녀. 철수 또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담배는 피우지 않고 계속해서 철수를 응시했다. “라이터는 안주시나요….” 그녀의 말 한마디에 멋쩍어진 철수는 피식 웃으면서 라이터를 건네주었다. 익숙한 손길로 불을 붙인 후 담배를 깊게 빨아들이는 그녀 모습에 까닭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고 철수와 그녀는 담배 한대를 다 피울 때까지 아무런 말도 주고받지 않았다. 담배를 다 피운 그녀는 조용히 일어나 살짝 웃으며 말했다. “담배 고마워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꾸벅한 철수를 뒤로한 채 그렇게 그녀는 사라져갔다. 집으로 돌아온 철수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입에 물고는 조금 전에 집 앞에서 만났었던 그녀를 생각하니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 어떤 이유였을까요?
(게시기간 : 2009. 7. 5.~ 7.11.)

1. 사귀던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는데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로 적당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아무 일 없는 듯이 내일 또 보자고 한다. 나) "응~" 이라고 말한 후 죽도록 쫓아다닌다. 다) 다음날 꽃과 선물을 준비하여 갖다 바치고 새로 시작하자고 한다. 라) 못들었다고 다시 한번 말하라고 한다. 그렇게 계속 한 평생을 지낸다. 마)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라며 눈물을 흘린다. 2. 건망증 증세가 심한 중년남자가 급한 일로 길가 가로수 밑에서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모자를 벗어 나무가지에 걸어 놓았다.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하필 모자를 거기다 거시오?" 하자 "난 건망증이 심해서 다른데 두면 필경 잊어버리고 말 거요. 이렇게 머리 위에 걸어두면 일어날 때 머리에 부딪치니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 " 이윽고 볼일을 다 보고 일어서려니까 머리에 무엇이 탁 부딪쳤다. 쳐다보니 모자였다 "아.. 내 모자가.. 어느 놈이 여기다 걸어 놓았지" 하고 중얼 거렸다. 그리고는 자기가 싸 놓은 똥을 밟아버렸다. 기분이 나빠 신발에 묻은 똥을 닦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6.28.∼ 7. 4.)

2-31. 심심풀이 문제 2009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