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심심풀이 문제   2009년 상반기
 

1. 사귀던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는데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로
   적당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아무 일 없는 듯이 내일 또 보자고 한다.
    나) "응~" 이라고 말한 후 죽도록 쫓아다닌다.
    다) 다음날 꽃과 선물을 준비하여 갖다 바치고 새로 시작하자고 한다.
    라) 못들었다고 다시 한번 말하라고 한다. 그렇게 계속 한 평생을 지낸다.
    마)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라며 눈물을 흘린다.

2. 건망증 증세가 심한 중년남자가 급한 일로 길가 가로수 밑에서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모자를 벗어 나무가지에 걸어 놓았다.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하필 모자를 거기다 거시오?" 하자
   "난 건망증이 심해서 다른데 두면 필경 잊어버리고 말 거요. 이렇게 머리 위에
    걸어두면 일어날 때 머리에 부딪치니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 "
   이윽고 볼일을 다 보고 일어서려니까 머리에 무엇이 탁 부딪쳤다.
   쳐다보니 모자였다
   "아.. 내 모자가.. 어느 놈이 여기다 걸어 놓았지" 하고 중얼 거렸다.
   그리고는 자기가 싸 놓은 똥을 밟아버렸다.
   기분이 나빠 신발에 묻은 똥을 닦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6.28.∼ 7. 4.)

1. 인생은 착각의 연속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남자들 - 여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되면 관심있어 따라오는 줄 안다. 나)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다) 엄마들 - 자기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라)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마)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2. 어느 회사에서 사장이 출근해 직원들에게 썰렁한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그러자 그 여사원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6.21.∼ 6.27.)

1. 도서관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유형중 헌신형에 해당되는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칸막이도 모자라 신문지로 칸을 막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든다. 알고 보면 삼류 소설이나 만화, 잡지 등을 보는 이들이 많다. 나) 애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아침 일찍 와서 자리 두 개를 잡는다. 애인과 커피 한잔하고 하루 종일 농을 하거나 애인 리포트만 써준다. 다) 다리를 떨거나 얼굴을 흔들거나 심지어는 실신(잠)까지 한다. 공부가 체질이 아니지만 주위의 권유에 따라 단지 공부하는 척만 한다. 라) 책만이 유일하게 도서관 자리를 지킨다. 어디서 무얼하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마)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흡연실, 화장실 등등. 사실 공부하는 시간은 별로 되지 않는다. 2. 옛날에 한 신하가 큰 죄를 짓고 임금 앞에 끌려나갔다. “네 이놈,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전하, 소인이 죽을 죄를 지었나이다.” “오냐, 네가 네 죄를 알긴 아는구나. 어디 네가 죽고 싶은 대로 죽여줄 터이니 말해 보아라.” 그러자 신하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6.14.∼ 6.20.)

1. 트럭뒤에서 변을 보고 있는데 트럭이 뒤로 올때 가장 황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엉덩이에 휴지를 꼽은채로 도망간다. 나) 트럭에 올라가서 싼다. 다) 두 손으로 다가오는 트럭을 받치며 끝까지 싼다. 라) 방귀로 트럭을 날린다. 마) 오리걸음으로 달려 딴 트럭으로 간다. 2. 돌팔이 의사와 환자의 대화내용입니다. ( )안에 적당한 내용은 무었일까요? 환자 : 기분이 엉망입니다. 의사 : 음주량을 줄이세요. 환자 : 술은 아예 안 마시는데요. 의사 : 그럼 담배를 줄이시고…. 환자 : 담배는 안 피웁니다. 의사 : 그럼 여자를 좀 멀리하세요. 환자 : 여자 곁에 가본 적도 없어요. 의사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6. 7.∼ 6.13.)

1. 로또 복권 당첨번호 발표직 후 반응으로 적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 “1등 당첨된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본다. 나) 당첨되면 무조건 노래방을 차려야 겠다고 상상한다. 다) “그럼 그렇지” 또는 “또 1주일을 어떻게 기다려”라고 생각한다. 라) 설마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닐까 의심도 해본다. 마) 5등이라도 당첨되면 “본전은 뽑았네”하고 안도(?)한다. 2. 성당 신부님 2명이 푸껫으로 휴가를 가게 됐는데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 복장 표시는 물론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일반인처럼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푸껫 해변에 도착한 그들은 편한 복장으로 의자에 앉아 술과 햇볕과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늘씬한 아가씨들이 선글라스에 비키니를 입은 채 그들 주위를 지나갔다. 장난기가 발동한 신부는 휘파람을 불었고 그녀들도 좋다고 화답하며 지나갔다. 그때 갑자기 그중의 한 아가씨가 그들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그렇게 인사하고는 지나가 버렸다. 다음날 신부들은 더 멋지고 과감한 옷을 입고 해변에서 햇볕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에 어제 본 그 아가씨가 어제보다 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선글 라스를 낀 채 다시 그들 쪽으로 걸어와서 말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그러곤 돌아서려는 아가씨를 향해 신부 중 한 명이 참지 못하고 말했다. “잠깐만요, 아가씨! 그래요, 우리들은 신부가 맞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는 우리가 신부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아시죠?” 그러자 그 아가씨는 선글라스를 벗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5.31.∼ 6. 6.)

1.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사람들 중에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물건파는 사람 나) 구걸하는 사람 다) 뛰어다니는 어린이 라) 종교 전도하는 사람 마) 붕어빵 장사 2.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장에서 강사가 강의 도중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수강생들이 머뭇거리자 강사가 말했다. "그곳은 '사랑해'입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인 여자가 교육을 마치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똑같은 질문을 하였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 번 맞추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 섞인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자신있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5.24.∼ 5.30.)

1.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 세무사 : 고지서 나온 대로 곧이 곧대로 세금 내는 사람 나) 산악인 : 내려올 걸 뭣하러 올라 가냐고 말하는 사람 다) 중매쟁이 : 취미생활보다는 연애에 관심있는 사람 라) 여행업자 :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사람 마) 성형외과 의사 : 생긴대로 산다는 사람 2.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여?"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5.17.∼ 5.23.)

1.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상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못난게 예쁜 척하는 여자 나) 없는데 있는 척하는 여자 다) 예쁜데 성격좋는 여자 라) 날마다 짜쯩내는 여자 마) 무식한 게 힘만 센 여자 2. 한 아이에게 어머니가 20,000원을 주면서 '10,000원은 헌금이고 10,000원은 용돈이다' 라고 하였다. 아이는 양손에 10,000원씩을 쥐고 신나게 교회로 달려갔다. 그런데 횡당보도를 건너다가 턱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오른 손에 쥐고 있던 10000원이 하수구에 빠졌다. 그러자 아이가 일어서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5.10.∼ 5.16.)

1. 다음 중에서 조치하기 어려운 것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나) 스님 머리에 머리핀 꽂기 다) 장가 간 아들을 내 편 만들기 라) 도박하여 원금 되찾기 마) 간식으로 붕어빵 먹기 2. 해병이 있었는데 그는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었다. 하루는 친구들이 놀렸다. “야, 넌 해병인데도 수영을 못하냐? 너 해병 맞니?” 그러자 그 해병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5. 3.∼ 5. 9.)

1. 입장차이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차를 타면 횡단보도 신호등 너무 없다고 불평하고, 걸어갈 땐 횡단보도 신호등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나)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 없는 일이다. 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쥐어 잡고 살아야 한다. 라) 술을 남이 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내가 하면 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마) 어른에 대드는 것이 남의 자식이면 버릇없는 것이고, 내 자식이면 주장이 뚜렷하여 똑똑한 것이다. 2. 어느 유치원에서 철수와 영희가 다투고 있었다. 철수 : 선생님, 영희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영희 : 철수가 1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거에요 선생 : 1년 전 얘길 갖고 왜 지금 친구를 때리니? 영희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4.26.~ 5. 2.)

1.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라는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집에 두고 오면 - 근심 덩어리 나) 같이 외출하면 - 짐 덩어리 다) 혼자 내보내면 - 걱정 덩어리 라) 돈 벌어오면 - 복 덩어리 마) 마주 앉아 있으면 - 웬수 덩어리 2. 체중이 갑자기 늘어 130kg이 넘는 어느 교사가 학생들이 뚱보라고 놀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서 의사를 찾아갔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이 얼마셨죠? 의사가 묻자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4.19.~ 4.25.)

1. 선생님 시리즈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20대 선생님 : 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나) 30대 선생님 :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다) 40대 선생님 : 이론(원칙)만 가르친다 라) 50대 선생님 : 아는 것만 가르친다 마) 60대 선생님 : 최신곡만 가르친다 2.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 넘이 빨간 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그러자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팬티를 입고 오는 넘.. “넌 또 뭐야?” 그러자 “전~ 짱 꼬봉인데여..” 짱땜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조금 있다가 망사팬티를 입고 온 학생. “너 뭐야 임마?” 그러자 “오늘 하복입는 날 아니예여?” (몰라서 그런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부턴 춘추복 입고 다녀라” 진짜 압권인 학생 한 명~! T짜 팬티를 입고 등교를 한다. “야~ 임마~! 너 뭐야! 학교가 만만해 보이냐” 그러자 T짜 팬티 입은 학생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4.12.~ 4.18.)

1. 통계청 2005년 자료에 한국의 1인 가구의 수는 317만여 가구에 이르고, 30대 미혼자도 170만명이 넘는다. 싱글족 관련 용어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나홀로족 : ‘비혼 솔로족’이라고도 한다. ‘나 홀로’ 생활이 편해 싱글 생활을 택한 사람들이다. 나) 홀로서기족 :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혼자서 살게 된 비자발적인 싱글족. 최근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홀로서기족도 늘고 있다. 다) 골드미스(Gold Miss): 30대 이상 40대 미만의 미혼남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경제적 여유가 있는 계층을 의미하는 용어 라) 파라싱글족 : ‘파라사이트(Parasite: 기생충)’와 싱글의 조합어. 독립할 나이인데 경제적 이유로 부모집에 얹혀 생활을 하려는 사람. 마) 칙빈(Chick-bin) : 여성을 표현하는 영어 속어 chick과 business 합성어. 골드미스를 위한 홀로서기, 자기계발서 및 노후대비 재테크 등을 의미 2. 어느 병원에서 의사는 이제 사실대로 환자에게 얘기하기로 했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길어야 이틀 정도밖에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꼭 하시고 싶은 일이 있으면 서둘러 하십시오. 누구든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까?" 그러자 환자가 모기만한 소리로 말했다. "있긴 있는데요" "누군지 말씀하십시오. 곧 바로 연락해서 오시게 하겠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이젠 살았다는 듯이 환한 얼굴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4. 5.~ 4.11.)

1. 나폴레옹에 관한 설명으로 다른 4개의 항목과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프랑스 사람이다 나) 슈퍼마켓이나 주류백화점에서 살 수 있다. 다) 소주보다 값이 월등히 비싸다. 라) 마신 후에 깨끗한 뒤끝이 일품이다 마) 맥주보다 독하다. 2. 어느 추운 날, 털많은 여우와 털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해매다가 맞닥뜨렸다. 털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 데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으르렁대며 경계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던 털 많은 여우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 데굴데굴 구르며 털 없는 여우를 놀리기 시작했다. “푸하하하~ 무슨 여우가 털이 없냐? 야, 너 여우 맞어? 아이고~ 배야 저꼬락서니 하고는...ㅋㅋㅋㅋ ” 털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털이 없어서 긴긴 겨울을 나기도 서럽고 배고픈데 놀림까지 받자 못 참겠다는 듯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3.29.~ 4. 4.)

1. 회식 분위기 깨는 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이 음식점 정말 맛 없네. 나) 다른 약속 때문에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다) 전 이거 못 먹는데요. 라) 내일 한 시간 늦게 출근해. 마) 그때 시킨 업무는 어떻게 돼 가나? 2. 난 최근에 와서 아내가 내가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안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아내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으면 했지만, 아내의 상태는 내 짐작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우선 전문의와 먼저 상담하고 나서 결정하기로 했다. 전문의는 아내의 청력을 진단하고 난 후에야 처방할 수 있으므로, 우선 집에서 아내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못 알아 듣는지 테스트를 먼저 해보라고 했다. 아파트 현관문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난 곧 현관문에서부터 아내를 테스트하기로 했다. 나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예상대로 아내는 대답이 없었다. 나 : (속으로 하는 말) 아 그래, 현관에서 부엌까지는 아무래도 너무 멀지! 그래 응접실 입구에서 다시 한번.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 (아내는 대답이 없었다.) 나 : (속으로 하는 말) 여기도 부엌까지는 너무 먼가? 그래, 멀 수도 있는 거리지. 그럼 부엌 들어가면서 다시한번. 나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 (아내는 대답이 없었다.) 나 : (속으로 하는 말) 아니, 도대체 여기서도 안 들린단 말인가? 어쩌다 못 알아 듣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내의 귀가 이렇게 심각할 줄이야. 난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난 천천히 아내곁으로 다가가서 아내 등에 손을 살포시 얹으며, 그저 나의 질문을 되풀이 했다. 여보! 오늘 저녁 뭐지? 그때 아내는 갑자기 홱 돌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3.22.~ 3.28.)

1. 술 마실 때 빈대에 해당하는 행동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는 것은? 가) 무일푼으로 참석한 후 나이트가자며 분위기를 띄우는 경우 나) 일부러 술마시는 도중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회비납부를 거부하는 경우. 다) 술자리에선 항상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만 하는 경우 라) 술 값을 계산할 때만 되면 생리현상으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 마) 계산시 신발끈을 매는 경우, 심하면 묶었던 신발끈을 푸는 경우도 있다. 2. 어느 무신론자가 종교인에게 말했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대보시오. 그러면 나도 기꺼이 신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종교인이 무신론자에게 질문을 하였다. “성경은 읽어 보셨습니까?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읽어 보셨습니까?” “아니오.” “그럼 불경은 읽어 보셨나요?” “그것도 안 읽었소.” “그럼 당신은 도대체 뭘 읽었습니까? 철학자나 현인의 글은 읽어 보셨습니까?” “아니오, 난 그런 건 읽지 않소.” 그러자 종교인이 한숨을 지으며 결론을 내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3.15.~ 3.21.)

1. 플래시 애니메이션에 2000년 1월에 등장한 한국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중국과 일본의 장점만을 곁들인 귀여운 소녀의 캐릭터 이름은?
 
 

    가) 뿌까   나) 뽀로로   다) 헬로키티   라) 곰돌이 푸    마) 둘리

2. 어느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분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운전하시고
   나머지 세분은 뒷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 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할매 : 왜 잡는건가?
   경찰 :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할매 : 이상하다~ 분명 이길 처음부분에 20이라고 써있던데...
           그래서 20km속력으로 왔는데 모가 잘못 됐어?
   경찰 : 아! 그건 국도 표시에요. 여기가 20번 국도 거든요!!!
   할매 : 아~그래유~ 거참 미안혀....
   경찰 : 근디 뒤에 할머니들은 왜 손발을 부들 부들 떠시나요?
   운전하는 할머니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3. 8.~ 3.14.)

1. 효과적인 음주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가) 음주 전 간의 해독과 피로를 풀어주는 건강기능식품, 각종 숙취해소 음료 또는 우유 등의 섭취를 엄금한다. 나) 적은 양의 알코올로 만취에 이르기 위해서는 줄담배를 태워 일산화탄소 흡입을 통한 뇌의 산소 공급을 차단한다. 다) 안주는 되도록 많이 섭취하며 나아가 상호간의 대화를 자주하고 음주를 천천히 하여 단시간에 필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한다. 라) 음주 후 오바이트가 쏠린다고 느낄 때는 과감히 손으로 입을 막아 인내 하여 술기운이 대뇌 피질 깊숙이 전이 되도록 한다. 마) 음주한 다음날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냉면, 떡볶이 등 자극성이 강한 식품 또는 인공감미료가 듬뿍 담긴 컵라면, 비빔라면 등으로 해장한다. 2.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처음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그런데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는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여기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다.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생각치 못한 할머니는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또 다시 대답이 없자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연이어 외쳤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시던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3. 1.~ 3. 7.)

1. 직장에서 인기있는 직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업무를 적극 지원하거나 도와주는 동료 나) 끊임없는 유머로 웃음을 주는 동료 다) 박학다식한 백과사전형 동료 라) 밥이나 술을 잘 사주는 동료 마) 자기 일을 떠넘기는 동료 2. 여자가 남자의 키를 평가한 것에 대한 설명으로 ( )안에 해당하는 것은? 1위 : 키도 커 = 돈도 많고 키도 크다는 뜻 2위 : 키는 커 = 돈은 없고 키는 크다는 뜻 3위 : 키만 작아 = 돈은 있고 키는 작다는 뜻 4위 : 키도 작아 =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9. 2.22.~ 2.28.)

1. 다음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도가니탕 나) 꼬리곰탕 다) 설렁탕 라) 목욕탕 마) 내장탕 2. 술주정뱅이가 술집을 찾아와 술을 시켰다. 바텐더는 “나가요”라며 “여기서는 술을 팔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비틀거리며 앞문으로 나간 그는 옆문으로 들어와 술을 시켰다. “나가라고 했죠? 당장 나가요.” 옆문으로 나간 그는 다시 뒷문으로 들어와 술을 달라고 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바텐더가 소리를 질렀다. “나. 가. 요 !!!” 술주정뱅이가 바텐더를 쳐다보면서 더듬거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2.15.~ 2.21.)

1. 아마추어와 프로를 비교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아마추어는 변명을 하지만, 프로는 목숨을 건다. 나) 아마추어는 결과에 집착하지만, 프로는 과정을 중시한다. 다) 아마추어는 약자에 강하지만, 프로는 강자에 강하다. 라) 아마추어는 돈을 소중히 하지만, 프로는 사람을 소중히 한다. 마) 아마추어는 남의 말을 들어주지만, 프로는 자기 이야기만 한다. 2. 어느 부부가 백화점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녔다. 백화점 내에서는 부부가 금실이 좋기로 소문이 났다. 어느 날 옷가게를 지나는데 주인이 부부에게 물었다. “두 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2. 8.~ 2.14.)

1. 아래 그림의 시계들은 일정한 규칙으로 시간(시:분:초)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5번 째 물음표가 있는 시계에 들어갈 시간은 몇 시 몇 분 몇 초 일까요?
 
 

    가) 05:24:35  나) 07:35:14  다) 09:14:52  라) 11:41:08  마) 13:54:25

2. 두 아버지와 두 아들이 기분 좋게 음식점에 갔다 .
   식사를 마치고 그들은 식사비용 12만원를 동일하게 나누어 계산하고 나왔다.
   그런데 각자 한 사람이 지출한 돈은 4만원 이었다.
   이유가 무엇인지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09. 2. 1.~ 2. 7.)

1. 추운 겨울에 감기에 걸렸는데 봄이 되어 날씨가 따듯해지면 감기는 나을 것 이라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과 같은 행동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이성 친구를 위하여 선물을 준비한다. 나) 부모님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다) 내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세차를 하지 않는다. 라) 노래방에서 최신곡을 부른다. 마) 한 밤중에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만땅으로 채운다. 2. 금주(禁酒)학교에서 금주를 역설하는 연사가 목청을 높였다.  "이 고장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술집 주인입니다."  "옷을 최고로 잘 입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역시 술집 주인입니다."   "한데 그 돈들이 모두 어디서 옵니까? 바로 여러분들한테서 옵니다!"  며칠 후 강연을 들었던 어떤 사람이 거리에서 그 연사와 마주치자 감동적인 강연을 잘 들었노라며 치하했다.  연사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그래 술을 끊으셨군요!" 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1.25.~ 1.31.)

1. 다음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스타크래프트 나) 리니지 다) 디지털카메라 라) 카트라이더 마) 디아블로 2. 임금님의 개가 있었는데 이 개는 할 줄 아는 것이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은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 위해 몰려왔지만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 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 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더니 힘껏 개에게 날렸다.   개는 깨갱거리면서 임금님 뒤로 숨었다.  그런 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그러자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 것이다.   이 일이 있은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 줄 알지 끄덕끄덕은 전혀 못하는 불구자가 되어 임금님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 자는 도리도리 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고.   이런 명을 내리자마자 도리도리 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리고는 말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는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1.18.~ 1.24.)

1. 30대와 40대 비교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피자가 어른거리면 30대, 파전이 어른거리면 40대. 나) 분위기로 음식점을 택하면 30대, 지갑사정으로 음식점을 택하면 40대. 다) 아무리 화장해도 빛이 안 나면 30대, 화장기 없어도 얼굴이 빛나면 40대. 라) 돈을 무시하면 30대, 돈을 무지하게 밝히면 40대. 마) 냉탕이 시원하면 30대, 열탕이 시원하면 40대. 2. 부부가 함께 매일 아침 차를 타고 출근을 했다.  갑자기 아내가 "어머나!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에 가 보니 전기다리미를 꺼져 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또 소리를 질렀다.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끄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확실해요."  남편은 혹시 집에 불이라도 날까봐 걱정스런 마음에 집에 다시 돌아가 보니 또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어떡하지?" 그러자 남편이 차에서 내리더니 트렁크를 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1.11.~ 1.17.)

1. 오래 살려면 무엇을 많이 먹어야 할까요? 가장 적당한 것은? 가) 나이 나) 보약 다) 인삼 라) 소식 마) 붕어빵 2.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 옆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다불유시 (多不有時).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훌륭한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분을 만나봐야지! 하고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러닝셔츠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 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 뵈려고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 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 거야.”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어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여기가 화장실이라고요? 그럼 이 글(多不有時)의 뜻은 뭡니까?”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9. 1. 4.~ 1.10.)

1. 술자리서 분위기를 깨뜨릴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할 이야기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군대 이야기 (여자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나) 직장 이야기 (백수 앞에서) 다) 자식 자랑 (특히 동창회에서) 라) 배우자 자랑 (노처녀, 노총각 앞에서) 마) 붕어빵 이야기 (노래방에서) 2.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 어린 3남매를 둔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추위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명이 와서 호떡 가격을 물었다.  과부는 1000원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호떡은 가져가지 않고 그냥 가는 것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라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서는 웃으면서 그냥 가버렸다. 그런데 이튿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1000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이 다 가고 함박눈이 쌓이던 어느 날,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웃으면서 1000원을 놓고 가는 것이었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온 과부는 중대한 결심을 한 듯 상당히 상기되어 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 듯 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과연 과부가 노신사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8.12.28.~2009. 1. 3.)

2-30. 심심풀이 문제 2009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