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심심풀이 문제   2007년 상반기
 

1. 친구와 길을 가다가 깡패를 만났다.
    이럴 때 가장 옳지 않은 행동은 어느 것일까요?

    가) 싸인해 달라고 한다.
    나) 가진 돈을 모두 친구에게 꿔준다.
    다) 길을 원망하면서 운다.
    라) 같이 깡패짓을 한다.
    마) 이것도 인연이라며 술 한잔 한다.

2. 특이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서울역 앞에 기억력이 무지 좋은 노인이 구걸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노인을 찾아갔다.
   과연 서울역 앞에는 70줄의 노인 하나가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특이한 남자는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다.
   “노인장! 기억력이 그렇게 좋으시다면서요?” “허, 보통이지!!”
   “15살때 생일날 점심은 무얼 드셨습니까?”
   노인은 가만히 생각하더니 이렇게 답했다. “계란.”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두말 않고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10만원짜리 수표를 동전통에 넣고 그 자리를 떴다.
   10년 뒤… 그 특이한 남자는 다시 서울역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아직도
    10년 전의 그 노인이 구걸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남자는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그 노인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러자 기억력이 무지좋은 할아버지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7. 1.~ 7. 7.)

1.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소아과 나) 내과 다) 정신과 라) 치과 마) 신경과 2. 어느 고을 생원집 오른쪽에 대장간이 있고 왼쪽 옆집엔 목공소가 있어 밤낮 시끄럽게 땅땅거리고 쓱싹거리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장간 주인과 목수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생원님! 이번에 소인들이 내일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하는 것이었다. “아~그래!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 아주 잘됐네.” 생원은 내심 쾌재를 부르며 좋아했다. 두 집이 한꺼번에 이사를 가게 됐다는 소리를 들으니, 속이 탁~ 터지는 것 같고 반갑기가 더할 데 없었지만, 겉으로는 섭섭한 체하고서, “한 집도 아닌 두 집이 몽땅 같이 이사한다니 너무 너무 섭섭하군! 자네들을 못 봐서 어쩌지!” 하고 술상을 대접해 섭섭함을 표시했다. 그런데 하룻밤이 지나 그 다음날 보니 이사 간다는 사람들이 전과 똑같이 똑딱똑딱 쓰윽싹~ 하고 시끄럽게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쩐 일인가 알아보려고 하인을 보내니 갔다와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6.24.~ 6.30.)

1. 식인종이 밥투정할 때 하는 말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밥만 먹고 사나? 나) 붕어빵이 최고야! 다) 에이, 살맛 안 나~ 라) 아~ 옛날이여 마)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2. 어느 정신병원의 환자가 변기통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담당사의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물고기 많이 잡히니십까?" 그러자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의사선생님 정신 나갔습니까? 변기통에 무슨 물고기가 있단 말입니까?" 그 말은 들은 의사가 병이 나은 것으로 알고 그냥 지나갔다. 그러자 환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6.17.~ 6.23.)

1. 남편 생일날 연령대별 부인의 행동으로 20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나)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다)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라) 귀찮아하면서 며느리나 사위 불러 바가지 쒸운다. 마) 영감 혼자 두고 딸네 집으로 간다. 2. 어느 날 냉면이 친구 우동을 만났다. 냉면 : 자네, 이번에 득남했다고 했나? 자네는 복도 많어. 검은 생머리의 절세미인 짜장면양과 결혼하더니 이번엔 아들까지 낳았군. 우동 : 흠... 그런게 아니라니까. 냉면 : 뭐가 아닌가. 아들도 오동통한 면발에 긴 생머리의 미남일텐데. 우동 : 그게 말이야. 아내 짜장면이... 이 번에 신라면을 낳았다네. 냉면 : 헉~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자네와 짜장면 제수씨 모두 생머리인데 어떻게 꼬들꼬들한 신라면이 태어날 수 있는가? 우동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6.10.~ 6.16.)

1. 요즘 뜨는 건배구호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9988234 -‘99세까지 88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는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자는 의미 나) 나이야 가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 카피처럼 나이의 한계 를 뛰어넘어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의미 다) 개나리 -‘계(개)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Relax & Refresh 하자’는 뜻으로 권위와 위엄을 벗고 편하게 즐기며 기분전환하자는 의미 라) 나가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란 뜻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강조 마) 당나귀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 2. 시골 깡촌에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 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저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화장실앞에서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그러자 시골 처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6. 3.~ 6. 9.)

1. 기러기 수 십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의견으로 관계가 가장 적은 것은? 가) 만유인력 집결현상 나) 자유낙하 현상 다) 지극히 보기드믄 현상 라) 지구의 중력에 의한 현상 마) 붕어빵에 의한 수질오염 현상 2. 건망증  세 할머니가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할머니가 말했다. "그런데 말이야, 나 정말 치매가 오려나봐. 오늘 아침에 층계 꼭대기에 있었는데 내가 다 올라온 것인지 막 내려가려던 참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지." 두번쩨 할머니가 말했다.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야 어느 날 내가 침대에 걸터않아 있는데 난 내가 자려던 것인지 막 일어난 것인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니까? 세번째 할머니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내 기억력은 말이야, 항상 끄덕없어. 어머 부정탈라" 그리고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두 할머니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4.29.~ 5. 5.)

1. 다음 설명한 것 중에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돈으로 주택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 나) 돈으로 지위를 살 수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습니다. 다) 돈으로 보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라)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짬뽕은 살 수 없습니다. 마) 돈으로 서적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을 살 수는 없으며, 2. 5살인 주동이는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밖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 형이 있었다. 철이 형 : 어 주동이 구나! 주동이 : 누나 먼저 집에 가! 근데 왜 철이 형? 철이 형 : 아니 그냥…. 주동이 : 근데 철이 형은 왜 여탕엔 안 들어가? 철이 형 : 나처럼 다 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주동이 : ㅎㅎ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 수 있는데. (철이 형 갑자기 귀가 솔귓) 철이 형 : 주동아 우리 맛잇는 거 먹으러 갈까? 주동이 : 그래! 철이 형 : 근데… 너희 누나 비밀은 뭐야? 주동이 : 가르쳐 줄까?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4.22.~ 4.28.)

1. 공주병과 관련하여 5가지 스타일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나)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몸에 닭살 돋는다. 다) 신사임당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마) 갈릴레이 스타일 : 그래도 나는 예쁘다. 2. 어떤 집에서 우물을 파게 되었다. 일꾼을 불러 수십길을 파내려가도 물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우물을 파려면 한우물을 파라는 말대로 계속 파내려 갔다. 그런데 잠시후 우물을 파던 일꾼이 큰소리를 질렀다. "빨리 끌어올려줘" 그 목소리가 너무도 다급하게 들려서 "너무 깊어서 사고가 났나?" 위에 있던 사람들은 걱정을 하며 그를 끌어올렸다. "아니 왜 그래?" 그러자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4.15.~ 4.21.)

1. “메롱스럽다”의미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난감하다 나) 뻘쭘하다 다) 어색하다 라) 우울하다 마) 통쾌하다 2. 사오정이 드디어 보청기를 하나 장만했다. 자습시간을 마치고 수 업이 시작되었다. 근데 맨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 었다. “이~여~이~.” 선생님 : 야~ 거기 맨 뒤! 필기 안 하고 뭐 해? 사오정 : 안 보여서요. 선생님 : 그래? 이제 공부시킬 맛 나는군 ! (말귀를 한번에 알아 들은 게 처음이므로) 니 눈은 몇인데? 사오정 :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니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제 눈은 안 파는데요. 선생님 : 아이~씨~ 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4. 8.~ 4.14.)

1. 남자인 당신이 목욕탕에 갔다가 그만 실수로 여탕에 들어갔다. 그때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가) 남탕이라고 생각하며 목욕을 한다. 나) 여자라고 우기며 목욕을 한다. 다) 주인인데 뜨거운 물 잘 나오나 확인하러 왔다고 한다. 라) 샤워를 하기위해 옷부터 벗는다. 마) 실수를 사과하고 빨리 나온다. 2.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 중이었다. 옆에 친구놈이 “야… 나 큰일났다… 속이 안 좋아서 방귀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도 모를 거라고 얘기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 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암튼… 난 계속 공부에 몰두 중이었는데 우와! 장난이 아니었다. 연달아 계속 뀌어대는데 차라리 싼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았 다. 게다가 소리는 얼마나 신기하던지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방귀를 그렇게 높낮이 없이 규칙적으로 뀌는 사람은 첨 봤다. 다행히 주위에서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는 듯했고... 속을 아는 나는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대각선 쪽에 앉아 있던 사람이 성큼성큼 다가와 짱난 목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4. 1.~ 4. 7.)

1. 여자 친구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 변해가는 남자의 단계를 설명한 것으로 말년기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여기 약 지어왔어 자기야. 나)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다)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 다녀... 라) 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마) 네가 입 댄 컵이 어떤 거냐? 2. 학교에 불이 났다. 모두들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선생님은 혹시나 해서 인원체크를 했다. 그런데 2명이 없는 것이었다. 당황한 선생님이 반장을 불렀다. “반장, 두 명이 없는 데 못봤니?” 그때 교실 창문이 열리며 두 명이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 “반장! 주번도 나가야 돼?” 그러자 반장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3.25.~ 3.31.)

1. 최근 신조어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안습: 안구에 습기차다. 슬플때 눈물이 나다 나) 조낸: 매우라는 의미로 쓰인다.(비속어에서 비롯된 형태) 다) 십장생: "10대도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는 뜻의 줄임말. 라) 훈남: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마) 방따: 온란인 게임을 할 때 '방에서 나가지다'란 뜻. 2.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 김양, 박양, 윤양, 서양, 이양 이라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막걸리 아이가? 다음 날 그 아이는 학교 담임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왔드랬는데.... 할아버지께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3.18.~ 3.24.)

1. 소주와 사랑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나)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다)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라) 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즐겁다. 마) 그리고 깨지면 남는 건 병뿐이다. 2. 정신병원서 환자들과 의사의 면담시간 중 한 환자가 불현듯 물었다. “의사 선생님,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들 이상한 버릇들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한테는 무슨 버릇이 있죠?” 갑자기 환자의 질문을 받은 의사는 잠깐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전 이상한 버릇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선생님 커피는 어떤 손으로 저으시나요?” “오른손으로 젓기도 하고 왼손으로 젓기도 하지요!” 이 말을 들은 환자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3.11.~ 3.17.)

1. 우리나라 명문 대학교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가) 해운대 나) 전봇대 다) 청와대 라) 서울대 마) 해병대 2. 정신병원의 의사가 환자에게 네모난 그림을 보여주며 물었다. "뭐가 보이죠?" "침실이 보이는데요. 기가 막힌 의사는 동그란 그림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둥근 침대에 남녀가 누워있군요." 황당한 의사는 다시 네모난 그림을 보여주며 물었다. "그럼 이번에는 뭐가 보입니까?" "남녀가 흥분한 모습이 보입니다." 화가 난 의사가 되물었다. "어이가 없군요. 당신은 왜 음탕한 생각만 하는 겁니까?" 그러자 환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3. 4.~ 3.10.)

1.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이 생활을 즐기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일에 몰두한다 일에 매료되면 결혼에 대한 압박에서 자유롭다. 나)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혼자 있으면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이다. 다) 습관적인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고 재촉해도 신경 쓰지 말라. 라) 사회적인 여가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해 나가도록 해라. 마)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최신곡 배우기에 전념하면 삶은 보다 윤택해진다. 2. 술집 근처에 잠복하다가 음주 운전자를 체포하려는 한 경찰관이 있었다.  주변을 서성거리다 한 남자가 술집에서 나와 차가 있는 데로 걷는 것을 목격했다.  남자는 몸을 가누기 어려워서 여러 번 넘어지기도 했다.  한동안 주차장을 헤매던 남자가 자기 차를 발견했지만 열쇠를 제대로 꽂지 못했다.   몇 분 헤맨 끝에 남자는 열쇠를 시동장치에 꽂고 운전석에 앉았다.  남자는 등을 몇 번 깜빡거리고는 가만히 있었다.  경찰관이 남자에게 다가가 음주측정기를 불도록 하였다. 그런데 측정 결과는 0이었다.  경찰관이 당황하며 말했다.  "미안합니다. 이 고물 측정기가 고장 났나 봅니다."  그러자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2.25.~ 3. 3.)

1. 명절 때 엽기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가) 해외여행 갔다 안돌아오기 나) 먹기만 하고 안치우기 다) 조카들 울려 스트레스 풀기 라) 성형하고 다른 사람인 척 하기 마) 친척들에게 인사하러 다니기 2. 한 신혼부부가 결혼 후 새집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 부부는 좋은 음악, 좋은 책, 라디오의 좋은 말들에 굳이 TV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하여 TV 없이 지냈다. 가끔씩 들르시는 시아버지 는 오실적마다 그래도 텔레비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하지만 이 부부는 고집스럽게 필요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7~8년이 지난 후에 드디어 넷째 아이를 가진 소식을 알려드리자 시아버지 께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2.18.~ 2.24.)

1. 명절 때, 미혼인 남녀가 듣기 싫은 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취직했니? (성공해야지~) 나) 결혼은 언제 하니? 다) 최신곡은 얼마나 아니? 라) 너도 많이 늙었구나~ 마) 살 좀 빼야겠네~ 2. 여자와 남자가 머리 깎았을 때 친구끼리 대화 내용을 비교한 것으로 ( )안에 적당한 말은? ▲여자가 머리를 깎았을 때 여자 갑 : 어머, 너 머리 깎았구나? 여자 을 : 응.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여자 갑 : 어머, 얘, 너무 잘 어울린다. 여자 을 : 정말? 여자 갑 : 그래. 넌 웨이브가 있어서 커트머리는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정말 괜찮다. 너무 잘 어울려. 여자 을 : 고마워, 난 생머리인 네가 너무 부러운데. 여자 갑 : 무슨 소리야? 예쁘게 멋내려면 웨이브가 약간 있는 게 좋아. 여자 을 : 그래도 넌 머릿결이 너무 좋잖아. 샴푸광고 해도 되겠어 . 여자 갑 : 얘는 무슨 ^^? 샴푸광고는? 네 머릿결도 굉장히 윤기있고 탄력 있어. 나만 너무 띄우지 마. 여자 을 : 띄우긴… 정말이야. 너 머릿결 정말 좋아. 여자 갑 : 하긴, 가끔 미용실 언니들이 머릿결 좋다고 말은 하더라 . 근데 어느 미용실에서 했니? 여자 을 : 왜, 있잖아? 학교 앞에 ‘까꼬뽀꼬’. 그 미용실에서 했 어. 여자 갑 : 어머, 너도 거기 가니? 너 정말 센스있다. 거기 머리 되게 잘하지? 여자 을 : 맞아, 너도 거기 가는구나? 너도 감각이 대단한데? 난 거기서 박양 언니한테 머리 맡겨. 여자 갑 : 그래. 박양 언니도 머리 잘 만지지. 하지만 난 생머리라 아무래도 원장님께 맡기는 게 안심이 돼. 여자 을 : 하긴 생머리에다 머리결까지 고우니 굉장히 조심스러울거야. 여자 갑 : 근데 그 옆에 ‘버르장머리’라는 미용실 있잖아? 여자 을 : 어휴! 거긴 말도 하지 마, 얘! 재수없어. 여자 갑 : 어머, 너도 당했니? 여자 을 : 당한 정도가 아냐. 완전히 귀신머리로 만들어 놨었어. 여자 갑 : 맞아. 거기 가면 항상 후회해. 게다가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하고. 여자 을 : 맞아. 다시는 거기 가지 마. 여자 갑 : 그래. 절대 가지 말자. 근데 미용실엔 언제 또 가니? 여자 을 : 글쎄, 한 2주 후쯤에? 여자 갑 : 어머, 잘됐다. 나도 그때쯤 가려고 했는데. 여자 을 : 그래? 그럼 우리 같이 ‘까꼬뽀꼬’에 가자. 여자 갑 : 그래, 그러자. 깔깔깔깔~~ 여자 을 : 깔깔깔깔~~ ▲남자가 머리를 깎았을 때 남자 갑 : 너 지붕 개량했냐? 남자 을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2.11.~ 2.17.)

1. 사랑하는 연인끼리 휴대폰 에티켓으로 적당한 것은? 가) 먼저 전화를 걸고 상대방에게 다시 전화하라고 한 후 끊기 나) 상대방이 선물한 휴대폰 액세서리 하고 다니지 않기 다) 의심과 집착으로 상대방의 휴대폰 샅샅이 뒤져보기 라) 상대의 번호를 저장할 때 애칭과 함께 1번에 저장하기 마) 돈 없는 애인에게 최신 휴대폰 사달라고 조르기 2. 버스를 타면서 승객이 운전기사에게 행선지를 물었다. 승객 : 이 버스 어디로 가는 거지요? 운전기사 : 앞으로 갑니다. 승객 : 여기가 어딘데요? 운전기사 : 차 안입니다. 승객 : (화 나서) 지금 장난하십니까? 운전기사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2. 4.~ 2.10.)

1.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에서 부작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선녀와 나무꾼 - 여성 목욕탕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킴 나) 미운오리새끼 -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에 대한 존경심 조장 다) 백설공주 - 공주병 조장과 과다한 보디가드로 인한 불안감 조성 라) 혹부리 영감 - 예뻐지기 위한 과도한 성형수술 유도 마) 금도끼 은도끼 - 지나친 선물 거래로 인한 위화감 조장 2. 어느 남자가 몇 달 동안 실직하고 있는 중 시골길의 중앙선을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감독관은 그 남자에게 며칠 동안은 수습기간이며 하루에 적어도 500미터는 그려야 계속 일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첫 날 오후에 감독관이 와 보니 남자가 100미터를 그려 놓았다. 감독관은 아주 기뻐서 만족하며 돌아갔다. 둘 째날 오후에 감독관이 와보니 남자는 500미터를 그렸다. 그리고 셋 째날 오후에는 남자가 200미터만 그렸다. 감독관은 그 남자를 다시 실직시키기가 싫어서 이유를 물었다. “당신은 첫날 1000미터, 둘 째날엔 500미터를 그렸는데 오늘은 200미터만 그게게 된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그남자가 불만스런 표정으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1.28.~ 2. 3.)

1.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에 대한 음주 예찬론자들의 주장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즐겁게 출근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준다. 다) 직원간에 솔직하고도 정직한 의사소통을 유도한다. 라) 급료가 다소 적더라도 즐거운 마음에 불평이 줄어들 수 있다. 마) 최신가요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다. 2. 어느날 오후, 방에 늘어져 있던 아들은 시원한 물이 먹고 싶어졌다. 그러나 꼼짝 하기도 싫은 아들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계시던 아빠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까 네가 갖다 먹으렴." 처음에는 아빠는 부드럽게 말했다. 그러나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네가 직접 가서 마시라니까!" 아빠의 목소리는 짜증 섞인 투로 톤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들은 또다시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혼내 주러 간다!" 아빠는 이제 화가 나신 것 같았다. 그러나 아들은 지칠 줄 모르고, 다시 5분 후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1.21.~ 1.27.)

1.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1분 안에 버스 오게 하는 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택시 잡아타고 문을 닫는다. 나)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하나 집어 든다 다) 횡단보도를 건넌다. 다시 건너오려고 신호를 기다린다. 라) 미루고 미루다 근처 화장실을 다녀온다 마) 버스정거장에서 붕어빵을 먹는다. 2. 한 아가씨가 댄스파티에 가던 중에 할머니 댁에 들렀다. 자신의 남자 친구를 할머니에게 소개해주기 위해서였다. 함께 잡담을 나누던 중 남자 친구는 커피 테이블 위에 땅콩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가 땅콩들을 먹는 가운데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한 시간쯤 후에 두 사람은 떠날 채비를 했고 남자친구는 할머니에게 환대를 베풀어주신 것, 특히 땅콩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그러자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1.14.~ 1.20.)

1.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어느 것일까요? 가) 진짜 나) 솔직히 다) 인간적으로 라) 까놓고 말해서 마) 막말로 2. 어느 남자가 아침에 출근 하는데 아내가 집안 식구들을 위해 우산 4개를 사오라는 말을 들었다.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우산 사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문득 자기가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것을 알았다.   황급히 버스를 내리려고 하다가 옆에 앉은 여자의 우산을 집어 들었다.  여자가 외쳤다.  "어머! 아저씨 그 우산 제거예요……."  "미안합니다!!"  그날 저녁 남자는 퇴근하면서 아내의 부탁대로 우산 4개를 사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침에 만난 그 여자를 또 버스에서 만났다. 그 여자가 아저씨를 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7. 1. 7.~ 1.13.)

1. 불량품의 좋은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강력 접착제 - 급히 떼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함. 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 ‘폭발방지장착’이라는 문구에 오히려 안전과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다) 체중계 - 고장의 원인이 자신의 몸무게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게 됨. 라) 맥가이버칼 - 맥가이버칼을 수리하다 보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됨. 마) 변신로봇 - 부품이 분해돼서 아이들의 조립능력을 향상시킴. 2.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 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뭐라고 중얼거렸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31.~2007. 1. 6.)

2-25. 심심풀이 문제 2007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