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심심풀이 문제   2006년 하반기
 

1. 불량품의 좋은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강력 접착제 - 급히 떼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함.
    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 ‘폭발방지장착’이라는 문구에 오히려 안전과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다) 체중계 - 고장의 원인이 자신의 몸무게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게 됨.
    라) 맥가이버칼 - 맥가이버칼을 수리하다 보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됨.
    마) 변신로봇 - 부품이 분해돼서 아이들의 조립능력을 향상시킴.

2.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 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뭐라고 중얼거렸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31.~2007. 1. 6.)

1. 직장에서 바쁜 척 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항상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쳐라!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으면 "나 할 일 없소!"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 나) 상사가 없을 때는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니면 미뤄라. 상사가 오면 그때 몰아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 사적인 통화시에도 거래업체 직원인 양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러면 상사는 사적인 통화인지 공적인 통화인지 분간하지 못한다. 라)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노래방에서 부를 최신곡을 연습하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마) 일단 사무실 내에 상사가 있으면 업무와 관련된 말을 많이 한다. 무언가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2. 노약자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24.~12.30.)

1. 모범녀와 된장녀의 차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모범녀는 옷차림이 사치하다 . 된장녀는 옷차림이 검소하다. 나) 모범녀는 삼수해도 창피하게 생각안한다 된장녀는 사수해도 휴학중이라고 속인다 다) 모범녀는 연애하면서도 공부 잘한다. 된장녀는 연애만 하고 취업조차 안한다. 라) 모범녀는 고졸이라도 창피하게 생각안한다. 된장녀는 고졸인데도 대졸이라고 속인다. 마) 모범녀는 살림을 알뜰하게 잘한다. 된장녀는 된장도 못만든다. 2.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경비원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17.~12.23.)

1. 술자리에서 오래 버티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평상시에 강인한 체력을 기른다. 나) 막강 고래들이 포진한 좌석에서 멀리 떨어진다. 다) 술안주는 붕어빵을 고집한다. 라) 술 마시기 일보직전에 잔을 슬쩍 내려 놓는다. 마) 적절한 타이밍에서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한다. 2.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신부님들이였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경찰관이 왜 스티커를 끊는 이유를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10.~12.16.)

1. 결혼한 남자가 아내가 두려울 때에 관한 설명으로 70대에 해당되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카드 빛 독촉장 날라 왔을 때. (살림이 쪼들려서) 나) 아내의 사워 하는 소리가 들릴 때. (고개 숙인 남자라) 다)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 (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라) 해외여행을 가자고할 때. (떼어놓고 올까봐) 마) 이사 간다고 할 때. (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2.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운전기사와 함께 이곳저곳 많은 강의를 다녔다.  한 대학에 강의를 가던 중 운전기사 왈. "박사님, 저는 선생님 강의를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저보고 해보라고 하셔도 해 낼 수가 있어요!"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그럼! 이번에는 자네가 해보게. 이곳 사람들은 내 얼굴을 모른다네! 나는 강의실 뒤에 모자를 눌러쓰고 앉아서 자네 운전기사라고 하겠네."  운전기사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강의를 해냈다. 그런데 우려하던 대로 까다로운 교수가 질문을 했다.  워낙 어려운 질문이라 아인슈타인이 걱정스러워 하고 있는데 운전기사가 태연하게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2. 3.~12. 9.)

1. 엄청 빠른 충청도 말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돌아가셨습니다- 갔슈 나) 잠시 실례합니다 - 좀 봐유 다) 정말 시원합니다 - 엄청 션해유 라) 빨리 오세요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마) 괜찮습니다 - 되슈 2. 임금이 숲에서 사냥하던 중에 나무 하나를 발견하였는데 거기에는 과녁 들이 여러 개 그려져 있었고 정중앙에는 화살들이 꽂혀 있었다. "대체 누가 이런 놀라운 실력을 지녔단 말인가? 반드시 찾아내리라." 숲 속을 몇 번이나 뒤진 끝에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꼬마를 발견했다. 꼬마는 모든 과녁의 정중앙에 화살을 쏜 사람이 자신이라고 털어놓았다. "정말로 신기에 가깝구나. 너를 내 경호 무사로 받아들이마. 그런데 어떻게 그런 놀라운 활 솜씨를 발휘한 건지 말해 보거라." 그러자 그 꼬마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1.26.~12. 2.)

1. 인터넷 상에서 한글을 심하게 변형시켜 쓰는 통신언어를 가르키는 신조어는 무엇일까요? 가) 외계어 나) 일본어 다) 변형어 라) 외래어 마) 고등어 2. 어느 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다섯 살배기 손자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손자 잘 잤니?”  손자 : 할아버지, 굿모닝∼   할아버지 : 뭐, 구… 뭐시기?   손자 : 에이 영어로 좋은 아침이란 뜻이에요.”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해박함을 과시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던 할머니에게 외쳤다.  “할멈, 굿모닝~.”  그러자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1.19.~11.25.)

1. 사자성어에 관한 설명이 적당한 것은? 가) 백설공주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나) 천재지변 - 천번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다)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수 없는 사람 라) 주차금지 -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 마) 천고마비 - 하늘이 맑고 모든 것이 풍성함 2. 남자들이 소변을 보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생각을 하는 것에 따라 건망증과 치매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06.11.12.~11.18.)

1. 남편이 필요할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짐도 많은데 아이가 차안에서 잠들었을 때. 나) 가기 싫은 모임이 있을 때, 유부녀니까 남편 핑계를 댈 수 있다. 다) 야한 비디오를 빌리거나 갔다줄 때. 라)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마) 좋아하는 콘서트를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2.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자기 집에서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남자는 이번에도 그가 무엇을 빌리러 온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할 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집주인이 대답했다.  "어휴, 미안합니다. 사실은 오늘 하루 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웃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1. 5.~11.11.)

1. 남성이 여성에게 프러포즈(propose, 청혼)할 때 유용한 닭살(?) 대사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아버지가 하늘에서 별을 훔쳐다가 당신의 두 눈에 넣으신거 같아요 나)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다) 어젯밤 내내 제 꿈속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시겠어요? 라) 죄송합니다만 붕어빵에 붕어 넣어요? 마) 지도 있으신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길을 못찾고 헤메고 있어요? 2.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는 한 아이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은 전혀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 받은 엄마가 아들을 향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0.29.~11. 4.)

1. 다음에 열거한 것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두통 나) 치통 다) 꼴통 라) 복통 마) 생리통 2. 양치기 소년은 몇번이나 장난으로 "늑대다"라고 소리쳐 동네 사람들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고 양치기 일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소년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동네 사람들은 소년을 한 번만 더 믿겠다며 계속 양치기 일을 시켜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양치기 소년은 하늘 위로 비행기 4대가 멋지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큰소리로 하늘을 보며 뭐라고 외쳤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달려왔다가 소년을 흠씬 때려주고 동네에서 내쫓아버리고 말았다. 소년은 하늘을 보며 뭐라고 외쳤을까요?
(게시기간 : 2006.10.22.~10.28.)

1. 운전을 처음 시작한 아줌마들의 초보 안내글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나) 흡연하면 잠시 기쁨, 금연하면 평생 행복 다) 건들지 마~! 이러는 난 더 답답해. 라) 밥이 타고 있어 속도 타고 있습니다. 비켜주세요 마) 집으로 밥하러 가는 길입니다 2.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며느리는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고자질한다. 그러나, 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꾸도 하지 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해 버린다. 그날 밤,며느리는 너무 화 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마침 여성 상담 사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진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0.15.~10.21.)

1.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즉 맨얼굴을 뜻하는 신조어는 어느 것일까요? 가) 쌩면 나) 얼짱 다) 쌩얼 라) 얼꽝 마) 맨얼 2. 남자가 사귀는 여자에게 물었다. "솔직히 말해 내가 이성으로 볼 때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녀가 한참 생각하다 말했다. "당신은 사전적인 의미로 따뜻한 사람 이에요." 남자는 흐뭇해 집에 돌아와 사전을 보고는 기분이 무지 나빠졌다. 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0. 8.~10.14.)

1.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국팀 저력을 라이벌 일본이 전담연구팀을 조직하여 그 비밀을 알아내고 경악했으니 이름하여 군대스리가 보고서였다. 독일의 분데스리가를 능가하는 한국 축구의 힘 군대스리가(kundae’s League)의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완벽한 1대1 찬스에도 고참에게 패스하는 미덕(?)을 보인다. 나) 짬밥 안되는 선수가 슈팅하거나 드리블하면 바로 교체된다. 다) 팀 구별은 살색(맨살)과 국방색(러닝 셔츠) 유니폼으로 한다. 라) 반칙은 핸들링 하나뿐이며 고참은 상대 골대 앞에 머무를 뿐이다. 마) 경기에서 지는 팀은 노래방 뒤풀이가 기다리고 있다. 2. 어느 TV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날의 주제는 대략 이러했다. 보통 가정이 있으면 그 소유의 집이나 자동차같은 굴직한 재산은 남편이름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몇 명의 주부들이 차례로 남편들한테 전화를 해서 집 명의를 자기 앞으로 해준다는 약속을 받아내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남자들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한명 두 명 실패하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주부가 전화를 했다. 부인 : 저기 있잖아. 우리 집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지? 남편 : 내 이름으로 되어 있잖아. 부인 : 우리 차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뭐야? 그럼 내껀 하나도 없네. 이쯤에서 저 주부도 지금까지의 주부들 처럼 실패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남편의 대답은 그 프로그램 진행자와 출연자, 시청자들에게 성공 이상의 감동을 주며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 남편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10. 1.~10. 7.)

1. 생활하면서 난처하게 하는 일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길을 물어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잘못 가르쳐 주었을 때 나) 지하철에서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옆에 있던 여자가 큰소리로 "왜 이래요? 이러지 마세요!" 라고 할 때 다) 노래방에서 갑자기 붕어빵이 먹고 싶을 때 라) 이웃집 형이 존댓말로 나한테 인사할 때 마) 동창회에 갔을 때 본 친구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날 때 2.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고교생 넷이 오전 학교 시험을 빼먹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선생님 앞에 나타난 네 학생은 학교에 오다가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났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어무렇지도 읺은 듯 "시험을 못 치렀으니 서로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종이를 꺼내요"라고 하셨다.  계속해서 웃는 얼굴로 그들이 자리에 앉기를 기다리던 선생님이 첫 문제 를 어떻게 출제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9.24.~ 9.30.)

1. 애인에게 말조심하여 나중에 엄청난 부작용으로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 방안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담에 꼭 사줄게! ☞ “능력되면 사줄게!”를 권장 나) 내가 다 할게! ☞ “돕고 사는 게 좋은 거야!”를 권장 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에게! 이것밖에 안 돼!” 를 권장 라) 꼭 내 꿈 꿔야 돼! ☞ “잘 자!”를 권장 마) 너밖에 없다! ☞ “넌 이럴 때가 좋다!” 를 권장 2. 매일 술을 과음하는 남편이 있었다. 역시 그날도 술을 먹고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 부인한테 또 야단맞았다. 그러나 어제 만은 멀쩡했었다고 남편은 우겼다. 그러자 부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9.17.~ 9.23.)

1. 사전적 의미로 병이나 몹쓸 버릇으로 몸을 망친 사람을 뜻하는 “폐인” 이라는 말이 어느덧 다른 쓰임새를 갖게 되어 열혈 매니어나 열성 팬을 지칭하게 되었는데 폐인들의 착각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맘만 먹으면 폐인생활을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나) 하루 날 새면 그 담날 일찍 잘 수 있을 줄 안다 다) 폐인이 자랑인줄 안다 라) 사사건건 트집잡고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가 특기다. 마) 직업이 없는 경우에도 백수가 아닌 줄 안다. 2.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하다가 그만 실족하여 절벽 밑으로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 마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십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 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를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지니 믿음을 갖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9.10.~ 9.16.)

1. 공처가 표어 수상작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나) 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다)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라) 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저를 두번 죽이는 거예요! 마)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2.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아내 :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남편 : 응, 있었어." 아내 : 정말? 사랑했어? 남편 : 응. 뜨겁게 사랑했어. 아내 : 뽀뽀도 해봤어?" 남편 :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아내 :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남편 :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아내 : 그럼 그 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9. 3.~ 9. 9.)

1.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 온 말이지만 마땅히 대체할 우리말이 없어, 우리말의 일부처럼 사용되는 말입니다. (예 :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다음에 설명한 것 중에서 북한에서 사용하는 것과 틀리는 것은? 가) 아이스크림 - 얼음보숭이 나) 도넛츠 - 가락지빵 다) 샴푸 - 머리비누 라) 카페 - 다층살림집 마) 노크 - 손기척 2.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내려와 목욕을 한 후에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그때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더니,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 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 선녀는 못이기는 척 청혼을 받아들였다. 다음날 나머지 둘이 다시 내려와 목욕을 마치고 가려는데 어제처럼 한 선녀의 옷이 없어졌고 이번에도 어제 못지않게 잘생긴 청년이 옷을 들고 나타나 청혼을 하였다. 물론 선녀는 OK! 다음날 혼자 남은 선녀는 기대에 부풀어 다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아무도 그 선녀의 옷은 가져가질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내가 둘보다 인물이 빠지나 몸매가 안되나 !(사실 많이 빠지고 많이 안된다.) 자존심 상한 선녀가 이제는 포기하고 하늘로 가려는데 드디어 이 선녀의 옷도 보이질 않았다. 나에겐 어떤 멋진 남자가 청혼하려나 기다리는데 한편에서 사오정이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났다. 선녀는 폭탄성 외모에 실망했지만 자신에게 청혼을 하게되면 허락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사오정이 선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선녀의 옷을 팔에 걸친 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8.27.~ 9. 2.)

1. 다음 중 통큰 남편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가) 전날 술 좀 마셨다고 아침상을 늦게 차리는 남편 나) 아침에 이불 개지 않고 일어나 설거지는 퇴근 후에 하겠다는 남편 다) 잠자리에 들자는 아내의 말을 못 들은 채하고 텔레비젼 애국가를 끝까지 듣는 남편 라) 아내가 비싸지도 않은 액세서리를 만지작거리는데, 슬쩍 돌아서서 지갑을 점검해보는 남편 마) 벌렁 드러누워서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심부름 시키는 남편 2. 여자가 남편을 골라잡을 수 있는 5층짜리 가게가 개점했다.  규정은 일단 한 층에 들어서면 거기서 남자를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처녀가 그 곳을 찾았다.  1층 안내문에는 "직업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적혀 있었다.  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2층으로 갔다.  2층 안내문에는 "봉급 많이 받고 아이들을 사랑하고는 잘 생긴 남자" 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위층이 궁금해서 더 올라갔다.  3층 안내문에는 "봉급많고 아주 잘 생긴 데다 아이들을 사랑하며 집안일을 거들어주는 남자들"이라고 적혀있었다.  "아주 마음이 드는군!"하고 처녀는 생각했다.  그런데도 더 올라갔다.  4층에는 "봉급많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주 잘 생긴 데다 집안일도 거들어주며 대단히 낭만적인 남자들"이라고 표시돼 있었다. "아니, 더 올라가면 뭐가 있담!"하면서 처녀는 5층으로 갔다.  5층 안내문에는 언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8.20.~ 8.26.)

1. 삼복더위를 어떻게 넘기느냐고 개 1,000마리에게 설문 조사하여 가장 많이 나올 것 같은 결과는 어는 것일까요? 가) 대부분의 일반 개 :복날이 뭐꼬? 나) 한잔 걸친 개 : 개장수 오라 그래! - 다) 유식한 척 잘하는 개 :복날은 복(福)받는 날 맞잖아~ 라) 비행견(非行犬) : 또 가출하면 되지 뭐∼ 마) 도통한 개 : 어차피 한번 죽는 견생(犬生)인데 뭐가 무서우랴! 2. 어느 컴컴한 밤 아무도 없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안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놀란 도둑이 조심조심 발길을 옮기려는데 또 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그런데 소리만 들릴 뿐 아무런 기척이 없어 도둑이 소리 나는 쪽으로 전등을 비춰보니 앵무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 거였다.  "미친놈의 새 같으니!" 도둑은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중얼 거렸다.   앵무새는 여전히 재잘 거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시끄러!" 도둑은 소리를 지르고는 벽의 스위치를 눌러 불을 켰다. 그런데 불이 켜지자마자 흉악하게 생긴 불독 한마리가 앵무새 옆에서 눈알을 부라리며 자기를 노려보고 있는 게 아닌가.   그때 앵무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8.13.~ 8.19.)

1. 여자 친구가 약속시간보다 삼십분 늦게 나왔을 때 남자가 반응하는 것을 초반, 진행, 중반, 권태, 말기로 분류할 때 말기에 해당하는 것은? 가) 미안하긴~ 나 하나도 안 지루했어. 나) 늦은 벌이야. 여기 뽀뽀. 다) 너 웃음이 나오냐? 라) 누구는 시간이 남아 도냐? 마) 이미 가버리고 없다 2. 어떤 사람이 병원엘 찾아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상해요.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요."   "그래요? 어디좀 봅시다."   "엉덩이를 이리 가까이 가져오세요."   의사가 엉덩이를 벗기고 진료하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방귀를 뀌었다.  그 순간 의사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윽! 수술을 해야 돼겠군요!" "왜요? 무슨 큰 병인가요?   그러자 의사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8. 6.~ 8.12.)

1. 다음에 설명한 것 중에서 틀리지 않은 것은? 가) 첨성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사람. 나) 북한산을 남한에 있다고 우기는 사람. 다) 공모주를 술이라고 우기는 사람. 라)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사람. 마) 가르마를 말이라고 우기는 사람. 2. 어느 마을에 참새들이 포수 때문에 많이 죽게 되었다. 참새들은 계속 당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서 모두 방탄 조끼를 장만했다. 포수가 총을 몇 방 탕탕 하고 쏘았는데 모두 무사했다. 참새들이 신나서 어깨동무를 하고 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 ~! 단체 응원을 했다. 잠시 후 열 받은 포수가 기관총을 갖고 와서 드르륵 쏘았고 참새들은 전에 한 것처럼 모두들 어깨동무하고 “야야~ 야야야야 ~~ ”하면서 응원을 하였다. 그런데 모두 무사한 줄 알았는데, 딱 한마리의 참새가 죽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6. 7.30.~ 8. 5.)

1. 대화할 때 신뢰가 떨어지는 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할 때 나) 대입 삼수생이 대학가는 비법 가르쳐 주다고 할 때 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세차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고 할 때 라) 골초가 담배 해로우니 남들 보고 담배 끊으라고 권유할 때. 마) 돈이 없어서 외상술 먹고 와서는 팁은 팍팍 썼다고 자랑할 때 2. 시골에 사는 촌놈이 호랑이를 잡아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 신문 기사를 읽은 한 도시 청년이 촌놈을 찾아갔다. '자넨 무슨 수로 그렇게 큰 호랑이를 잡았나?' '아주 간단해, 일단 호랑이가 살고 있을 것 같은 큰 굴을 찾아 가라구. 그 앞에서 휘파람을 불면 어슬렁어슬렁 호랑이가 기어 나오지. 그때를 놓치지 말고 총을 쏘면 돼.' 듣고 보니 무척 간단해 보였다. 도시 청년은 곧 호랑이를 잡으러 떠났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어느날 , 두 청년은 다시 만났다. 그런데 도시 청년이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게 아닌가. 시골 촌놈이 물었다. '아니, 몸이 왜 그 지경인가? 내가 하라는 대로 했어? ' '물론, 자네가 시키는 대로 호랑이가 있을 법한 큰 굴 앞에 가서 휘파람을 불었지.' 그 다음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7.23.~ 7.29.)

1. 여자 친구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 변해가는 남자의 단계를 설명한 것으로 초반에 해당되는 것은? 가) 여기 약 지어왔어 자기야. 나)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다)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 다녀... 라) 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마) 네가 입 댄 컵이 어떤 거냐? 2. 유언장을 작성, 공증을 받으러온 60대 남자에게 변호사가 물었다. 변호사 : 유언장에는 돌아가신 뒤에 바닷물 속에 묻어달라고 하셨군요 '그렇습니다.' 변호사 : 아니, 왜 하필이면 바다를 선택하셨죠? '그게 다 마누라 때문이지요' 변호사 : 네? 그러자 60대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7.16.~ 7.22.)

1. 다음중 통큰 아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편이 차려준 밥상으로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는 "내일 아침은 좀 일찍 먹어요" 하는 아내 나) 일일 연속극을 보고 있다가 남편이 스포츠 경기봐야 한다며 TV 리모콘을 남편에게 주는 아내 다) 남편 월급날이면 꼭 "내가 나가서 돈 벌어올테니 당신은 집안일이나 해요" 하는 아내 라) 남편 월급은 생각지도 않고 수시로 백화점을 들락거리며 귀부인 행새하는 아내 마) 남편에게 수영도 못하는 주제에 결혼기념일에 발리 섬에서 제트스키 타자고 졸라대는 아내 2. 한 남자가 면접을 보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회사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말했다.  면접관 : 우리는 회사 일에 책임 있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원자 : 그렇다면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인 것 같군요.  면접관 : 어떤 이유죠?   그러자 지원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7. 9.~ 7. 15.)

1. TV 드라마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의학 드라마: 병원에서 연애한다. 나) 기업 드라마: 회사에서 연애한다. 다) 학원 드라마: 학교나 학원에서 연애한다. 라) 경찰 드라마: 경찰서에서 연애한다. 마) 사극 드라마: 노래방에서 연애한다. 2.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신랑: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이 여자가 뭐허는겨 때 뱃기는기여?? 신랑이 궁금하여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양변기에 보턴을 눌러 바가지로 변기통 안에 있는 물을 퍼 부으며 신부: 어유 뭔 놈의 호텔이 물이 안 나와유!!! 눌러서 받을려하면 기어들어가고‘ 눌러서 받을려하면 기어들어가유! 신랑: 어메 무식한 여자~ 여기는 호텔이여 그렇게 하는게 아녀!! 나하는 거 잘 봐! 하면서 욕조에 달린 샤워기를 입에 갔다대더니 큰 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7. 2.~ 7. 8.)

1. 조폭과 아줌마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대체로 칼을 잘 쓴다. 나) 떼 지어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다. 다) 노래방에서 흘러간 노래만 부른다. 라) 제 식구들을 끔찍이 챙긴다. 마) '형님'이란 말을 많이 쓴다. 2. 정신병자 세 사람이 공사장에 가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래서 공사장 주인이 하는 수 없이 일하게 해주었다. 공사장 주인이 그 정신병자 세 사람이 잘 하고 있나 보러 갔는데 한 사람만 땅을 파고 있었다. 공사장 주인이 궁금하여 물어봤다. "왜 한 사람만 파고 두 사람은 서 있는 겁니까?" 그러자 두 사람이 말했다. "저희는 가로등이에요." "뭐라고! 당신들은 해고야." 그러자 땅을 파던 나머지 한 사람도 가려고 했다. 그러자 공사장 주인이 다가가서 말했다.   "이보게 자네는 해고가 아니네." 그러자 그 사람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6.25.~ 7. 1.)

2-23. 심심풀이 문제 2006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