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심심풀이 문제   2005년 하반기
 

1. 오빠, 아저씨, 할아버지의 구별법으로 노래방과 관련된 것은?

    가)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 지르면 할아버지
    나) 배낭 여행가면 오빠, 묻지마 관광가면 아저씨,
         효도 관광가면 할아버지
    다) 술 먹고 나서 돈 걷으면 오빠, 서로 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시게질만 하고 있으면 할아버지
    라) 노래방에서 책을 뒤에서 찾으면 오빠, 앞에서 찾으면 아저씨,
         찾아 달라고 하면 할아버지
    마) 근사한 식당 많이 알면 오빠, 맛있는 식당 많이 알면 아저씨,
         과부가 주인인 식당 많이 알면 할아버지

2. 트럭으로 온 동네를 누비며 가방을 파는 가방 장수가 있었다.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가방을 파는데 유난히 가방이 팔리지 않았다.
   저녁 때가 됐지만 가방은 차에 한가득 있었고 더 이상 팔리지도 않았다.
   가방장수는 기분이 좋지 않아 장사를 접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홧김에 신호도 무시하고 과속도 하면서 차를 몰았다.
   얼마 후 뒤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경찰차가 따라오고 있었다.
   최고속도를 내며 경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방장수.
   포기하지 않고 따라오는 경찰차.
   추격전이 벌어진 지 20여분여 만에 가방장수는 결국 경찰 따돌리기를
    포기하고 갓길에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가방 장수에게 달려오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6. 1.1.~1.7.)

1. 한국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 '뽀롱뽀롱 뽀로로'에서 얼음 나라의 작은 숲속 마을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호기심 많은 꼬마 펭귄 ‘뽀로로’ 나) 너그럽고 순박한 성격을 가진 백곰 ‘포비’ 다) 잘난 척하고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여우 ‘에디’ 라) 마음이 여리고 부끄러움도 많은 소심한 비버 ‘루피’ 마) 아기 공룡 ‘둘리’ 2. 어떤 의사가 청중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며, 우리가 마시는 물 속에도 세균이 들어 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우리가 먹었거나 먹을 음식 중 가장 위험한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먹고 난 후에 오랫동안 가장 큰 슬픔과 고통을 유발하는 음식이 무엇 인지 말해주실 분 있나요?"  몇 초간의 침묵이 흐른 뒤 맨 앞줄에 앉아있던 75세의 노인이 손을 들고 조용히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2.25.~12.31.)

1. 컴퓨터 자판의 문자·기호·숫자 등을 조합해 감정이나 의사를 나타내는 표현법을 이모티콘 문자라고 하는데 다음 중 ‘술에 취했다’는 의미는? 가) :#) 나) >:-( 다) ([( 라) ^^; 마) *<:-) 2. 맹구가 오랫동안 몰고 다녔던 낡은 차를 팔려고 했으나 맹구의 차는 25만㎞나 달린 헌 차라서 아무도 사려고 하지를 않았다. 맹구가 하루는 친구에게 차가 안 팔려 고민이라고 얘기했다. 친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이게 불법이라서 좀 찝찝해.” “괜찮아! 내 차만 팔 수 있으면 돼! ” “좋아, 그럼 이 사람에게 연락해 봐. 내가 소개했다고 하면 숫자를 5만으로 고쳐줄 거야. 그럼 팔기 쉬워지겠지.” 몇 주 뒤에 친구가 차를 팔았는지 궁금해서 맹구에게 전화를 했다. 맹구가 퉁명스러운 어조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2.18.~12.24.)

1. 다음 중에서 학교와 관련 없는 것은? 가) 비방 나) 고딩 다) 담탱 라) 야자 마) 범생 2. 주일마다 목사는 아이들을 교회 앞으로 불러놓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번은 기도의 개념을 잘 설명하기 위해 전화기를 들고 나왔다. "전화로 이야기할 때 상대방은 보이지 않죠?"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런데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도 전화로 이야기하는 거나 같아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그때 한 꼬마의 질문에 목사는 할말을 잃었는데 어떤 질문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2.11.~12.17.)

1. 직장 생활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을 부르는 신조어로 적절한 것은? 가) 슈퍼우먼 나) 슈퍼걸 다) 슈퍼맘 라) 원더우먼 마) 슈퍼맨 2. 외딴 시골 약국에서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약보다 없는 약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 :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환자 : 하지만 너무 괴로운걸요. 약사 :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고 운동하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환자 :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 있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2.4.~12.10.)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노래방에 갔을 때 싫어하는 기피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노래 욕심에 다섯 곡들이 메들리만 부르는 사람 나) 노래는 부르지 않고 노래 선곡 책만 보는 사람 다) 아직 반주 남았는데 꺼버리고 다음 곡 시작하는 사람 라) 분위기 있는 발라드 부르는데 탬버린 치는 사람 마) 1분 남았다고 남의 노래 끊고 자기 노래 시작하는 사람 2. 실내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로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 마디 했다. “글쎄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 여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1. 27.~12. 3.)

1. 남자가 군대가면 알게되는 사실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우리나라 계절은 여름과 겨울 두 계절뿐이다. 나) 맑은 날보다 비 오는 날이 훨씬 기다려진다. 다) 자면서도 건빵을 먹을 수 있고, 졸면서도 달릴 수 있다. 라) 시계가 없으면 밥먹는 때를 알 수 없다. 마) 가수는 가창력보다 섹시함이 최고다. 2. 어느 고등학교 문학시험에 시 ‘진달래꽃’의 작가를 묻는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답은 ‘김소월’이었다. 문학 선생님은 학생들이 쓴 황당한 답안을 불러 주셨다. 학생들의 답안지에는 한용운, 서정주, 이육사, 윤동주를 비롯해 한국의 근, 현대시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왔다. 약간 창조성(?)을 가미한 한용훈, 오육사, 김영란… 이 정도는 애교다. 물론 안치환도 있었다. (본인들은 무척 아깝다고 난리쳤다.). 문학 선생님은 어이없어 하시다가 한 답안을 보고 마침내 폭발하셨다. “너희들은 지금 시험을 장난으로 아냐?” 문학 선생님을 가장 열받게 한 문제의 답안은 무었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1. 20.~11. 26.)

1. 지하철 또는 버스 좌석에서 옆자리 사람과의 행운에 해당되는 것은? 가) 옆 사람이 양다리 쩍 벌리고 신문을 활짝 펼치고 볼 때 나) 옆 사람이 독한 술냄새 풍기면서 꾸벅꾸벅 졸때 다) 옆 사람이 산만하게 다리를 흔들어 댈 때 라) 옆 사람이 홀쭉하여 의자를 소파같이 넓게 앉을 수 있을 때 마) 옆 사람이 방귀 냄새 풍길 때 2. 배꼽 두개 달린 사실이 남들에게 알려지는 걸 두려워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창피당할 바엔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박관념에 짓눌려 살다가 어느 날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했다. “선생님, 전 배꼽이 두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요?” 의사가 감탄을 하며 말했다. “당신은 희귀한 쌍배꼽의 소유자군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당신을 만났으니 우리 가문은 자손대대로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의기양양해진 남자는 집에 가려고 버스에 올랐다. 요금을 내며 은근히 자랑하고 싶어진 남자는 기사에게 으스대며 말했다. “기사아저씨, 아저씨 배꼽과 제 배꼽을 합치면 3개가 되겠네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안 됐다는 표정을 지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1. 13.~11. 19.)

1. 개인 휴대전화나 정보 단말기 등을 이용,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을 무엇이라 부를까요? 가) 모바일 오피스족 나) 디지털 모바일족 다) 코쿤족 라) 아침형 인간 마) 디지털 폐인 2. 정형외과 병원에 어느 날 환자 한 분이 진찰을 받으러 왔는데 X선 촬영 결과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분은 깁스를 하고 가려다가 의사 선생님에게 물었다. “뼈 붙는 데는 사골 국물이 최고 아녜요? 그걸 먹으면 빨리 나을까요?” 그러자 의사 선생님이 화를 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1. 6.~11. 12.)

1. 사람이 많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 냄새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 더욱 당황스럽게 만드는 방귀 뀐 사람의 반응은 무엇일까요? 가) 아, 시원하다. 먹은 게 상했나 봐. 나) 나는 아니니까 나 쳐다보지 마. 다) 잠시 후 ‘2차 폭발’이 있겠습니다. 라) 누가 뀌었어? 빨리 자수해. 마) 냄새 좀 나면 어때? 너는 방귀 안 뀌냐? 2. 중국집 점심 때 중국집에서 나는 우동, 친구 둘은 자장면을 시켰다. 웨이터가 주방에 대고 소리쳤다. “우∼ 짜짜∼.” (해석 : 우동1, 자장2) 잠시 후 7명의 손님이 중국집에 들어왔다. 그들은 우동 3개에 자장면 4개를 시켰다. 웨이터는 또 주방 쪽을 향해 소리쳤다. “우∼짜 우∼짜 우∼짜짜.” 나는 속으로 ‘줄여서 잘도 전달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얼마 후 단체손님 20여명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이 사람들 주문 도 가지각색이었다. 자장 5, 우동 4, 짬뽕 6, 울면 2, 탕수육 2, 깐풍기 1 등등. 아무튼 매우 복잡하게 주문했다. 그래서 저 메뉴를 어떻게 전달 하나 유심히 봤더니…. 웨이터는 주방을 향해 고개를 돌려 아주 간단하게 전달했다.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0. 30.~11. 5.)

1. ‘죽었다’는 말의 또 다른 표현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저승에 갔다 나) 숨을 거뒀다 다) 돌아가셨다 라) 노래방에 갔다 마) 천당(지옥)에 갔다 2.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어졌다. 버스안이라 꾹 참았는데 마침 어디선가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흘러 나왔다. ‘살았다.’ 그 여자는 음악 소리에 맞춰 방귀를 뀌었다. “뿌뿌뿡~ 뿌뿌뿌뿡~” 그런데 사람들이 킥킥 웃는 것이 아닌가. 왜 그랬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0. 23.~10. 29.)

1. 예전에는 온라인 상에서 ‘즐’의 뜻이 "즐겁게, 즐거운" 이런 뜻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상대방에 대한 거부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변형된 ‘즐’의 뜻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너나 즐겁게 놀아 나) 상대하기 싫다 다) 엿먹어라 라) 스스로 반성하다 마) 꺼져라 2. 어떤 남자가 위조 지폐를 만들던 중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 1만원짜리에 0 하나를 더 붙여서 10만원짜리가 돼버린 것이다. ‘쓸까말까’ 고민고민하던 남자가 마침내 무릎을 치며 결단을 내렸다. ‘인적이 드문 벽촌에 가서 새로 나온 10만원짜리 지폐라고 속이지 뭐. 그 사람들 뉴스에 어두울테니 아마 속아 넘어갈 걸.’ 남자는 자기가 만든 10만원권 지폐를 갖고 어느 한적한 시골의 작은 구멍가게에 들어가서는 순진하게 보이는 주인아저씨에게 물었다. “저, 죄송한데요. 이 돈 좀 잔돈으로 바꿔주시면 안 될까요? 이게 요즘 새로 나온 10만원짜리 지폐인데 잔돈이 필요해서요.” 그러자 주인아저씨가 선선히 지갑을 꺼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0. 16.~10. 22.)

1. 현역 군인 입장에서 볼 때 가장 위대한 사람은 다음 중 누구일까요? 가) 공익근무요원 나) 헌병 다) 축구선수 라) 국회의원 마) 예비군 2. 맥주 세 잔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 잔 시켰다. 그리고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서 물었다. “손님, 한 번에 한 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남자 왈,“사실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서로 헤어지면서 약속했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마시던 추억을 기억하며 나머지 사람 것도 마시자고. 그래서 두 형님과 마시는 기분으로 이렇게 마신답니다.” 주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는 단골이 되어 그 술집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나타난 남자가 술을 세 잔이 아닌 두 잔만 시키는 것이다. 순간 가게 안은 고요해지고 사람들의 시선은 남자에게 쏠렸다. 술을 마시고 있는 그에게 술집주인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형님 일은 참 안되셨습니다. 어쩌다가….” 그러자 남자는 두 번 째 잔을 홀짝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0. 9.~10. 15.)

1. 자식에게 의존하는 전통적인 노인상을 거부하고 부부끼리 주체적으로 생활하는 신세대 노인세대를 무엇이라 할까요? 가) 통크(tonk)족 나) 슬로비(slobbie)족 다) 로히스(lohas)족 라) 예티(yettie)족 마) 보보스(bobos)족 2. 어느 주일날 교회에서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계셨어요. 최선을 다 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청년 한 사람이 졸고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 옆에 할머니는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목사님은 짜증이 났지요. 그래서 화를 버럭 냈다네요. '아~ 할머니! 그 청년 좀 깨워요!' 청년을 야단쳐야 할 것을... 애궂은 할머니를 야단치고 말았대요. 그러자 그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10. 2.~10. 8.)

1. 솔로(solo) 탈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여자에게 채이는 이유를 분석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상대방보다 잘났다고 착각한다. 나) 분위기 좋은 곳을 아는 데가 없다. 다) 바람(?) 맞는데는 이골이 나있다. 라) 용기와 적극성이 부족하다. 마) 아는 노래는 슬프고 애절한 이별 노래 일색이다. 2. 최근에 여러 상황들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예퇴직을 권했다. 염라대왕은 비록 나이가 들긴 했지만 대단히 억울해 하면서, 그 모든 건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염라대왕이 이제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졌는데 한국인들은 성형수술과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모두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천당 갈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지옥 보낼 사람을 천당으로 보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지옥으로 보낸 한국인들은 '찜질방'으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지옥생활을 더욱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지옥에서는 염라대왕을 좌절하게 만드는 한국인들의 한 마디가 있었는데 대체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게시기간 : 2005. 9. 25.~10. 1.)

1. 다음 중에서 학생과 관계없는 것은? 가) 초딩 나) 중딩 다) 고딩 라) 대딩 마) 직딩 2. 수업시작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났다. 학생 : 선생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선생님 : 그래 다녀와라. 그런데 넌 쉬는 시간에는 뭘하고 수업시간이 되어 화장실에 가니? 학생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9. 18.~9. 24.)

1. 실력은 프로에 비교하여 떨어지지만 열정은 대단한 아마추어 동네야구 경기의 꽃이며 가장 흥미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 도루 나) 홈런 다) 안타 라) 알까기 마) 업사이드 2. 어느 보신탕집 주인이 개고기에 말고기를 섞어 팔은 죄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개고기와 말고기를 어떤 비율로 섞었는지 물었다. 식당주인은 경건하게 선서를 하고 대답했다. “50 : 50으로 섞었습니다.” 판사는 죄는 밉지만 그래도 같은 비율로 섞은게 참작이 된다며 벌금형에 처했다. 재판이 끝난뒤 한 친구가 보신탕집 주인에게 정말로 50 : 50으로 섞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식당주인이 씨익 웃으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9. 11.~9. 17.)

1. 컴퓨터의 가상공간인 사이버(Cyber) 상에서 자신의 분신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가) 아바타 나) 폐인 다) 아자 라) 원츄 마) 붕어빵 2. 아줌마와 버스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 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 곳에서 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 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차를 세웠고, 아줌마는 숨을 헐떡 이며 차에 올랐다. 승객들은 ‘학교 간 아들이 교재를 놓고 갔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아줌마가 슬그머니 다시 내리는게 아닌가? 기사 아저씨가 황당해서 “아줌마 왜 차 세우신 거예요?”하며 묻자 아줌마는 민망, 어색, 미안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9. 4.~9. 10.)

1.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와 함께 다닐 때 필요한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체력 - 평소에 다리 단련은 물론 짐꾼 역할도 맡아야 한다. 나) 간식 -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쇼핑하면 배고픈 것도 잊는다. 다) 정직 - 정말 잘 어울린다거나 예쁘다고 해야 빨리 벗어날 수 있다. 라) 해탈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나도 입어볼까’ 하고 나선다.’ 마) 가식 - 바꾸러 가자고 하기 전에 “내일 입고 나올 거지? 정말 보고 싶어” 라고 한다. 2. 어느 종합병원에 온 한 남자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더니 심장병 전문의 진료실로 들어갔다. “실례합니다. 제가 불나방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저를 도와 주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여기가 아니라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는게 낫겠습니다.” “녜, 그건 저도 압니다.” “그걸 알면서 왜 여기를 찾아온 거지요?” 그러자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8. 28.~9. 3.)

1. 연령 대가 낮은 순서대로 배열한 것으로 올바른 것은? 가) 이구칠세대-386세대-4564세대-실버세대 나) 4564세대-386세대-이구칠세대-실버세대 다) 이구칠세대-4564세대-386세대-실버세대 라) 386세대-이구칠세대-4564세대-실버세대 마) 이구칠세대-386세대-실버세대-4564세대 2.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말했다. “내 안에 너 있다.” 김치가 이 말을 듣고 황홀한 시선으로 김치만두를 바라 보았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붕어빵이 붕어에게 말했다. “내 안에도 너 있다.” 그러자 붕어가 인상을 찡그리며 붕어빵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8. 21.~8. 27.)

1. “얼큰이” 란 신조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가) 얼굴이 큰 사람 나) 성격이 호탕한 사람 다) 얼굴이 예쁜 사람 라) 얼큰한 음식 마) 성격이 불같은 사람 2.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한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8. 14.~8. 20.)

1. 여자가 나이 든 것을 느낄 때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 하다가,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할 때. 나) 누군가와 다툴 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다)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다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라)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마) 얼굴에 기미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여드름 생길까 고민할 때. 2.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그 다음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8. 7.~8. 13.)

1. 이메일 연락을 통해 특정한 날과 시간 장소에 모여 10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약속된 행동을 한 뒤 뿔뿔이 흩어지는 모임을 뜻하는 것은? 가) 플래시 몹(Flash Mob) 나) 빌딩 타기 다) 힐리스족 라) 얼리어답터(early-adopter) 마) 모바일 오피스족 2. 경찰학교에서 범인을 색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옆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범인의 특징을 말해 보십시오.” 그러자 첫 번째 학생이 대답했다. “눈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교관은 어이없어 하며 대답했다. “이 사진은 옆에서 찍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 그러자 두 번째 다른 학생이 말했다. “범인은 귀가 하나입니다.” 교관은 지겹다는 듯 말했다. “옆에서 찍은 거라고 말했잖아요.” 그때, 세 번째 학생이 “범인은 콘택트렌즈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맞았어! 그런데,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 그러자 세 번째 학생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7. 31.~8. 6.)

1. 모든 일이 귀찮아서 좀처럼 움직이길 싫어하는 사람을 무엇이라 할까요? 가) 디지털 폐인 나) 이구칠 세대 다) 귀차니스트 라) 점오배족 마) 코쿤족 2. 경상도 할머니 셋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머니1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할머니2 : 와 죽었다 카드노? 할머니1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할머니2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머니3 께서 궁금하여 물었다. 할머니3 : 어이 예수가 누고? 할머니1 : 몰라~ 그런데 우리 며늘 아이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할머니3 께서 더욱 궁금하여 그 후에 또 물었다나봐요. 할머니3 : 그래 문상은 갔었나? 할머니1 : 아니, 안갔따 할머니3 : 와 안갔노? 할머니1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7. 24.~7. 30.)

1. 집에서 만드는 음식처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을 무엇이라 할까요? 가) 슬로 푸드 나) 패스트 푸드 다) 인스턴트 식품 라) 장기 음식 마) 웰빙 식품 2. 어느 학교의 구내식당 메뉴에 비프스테이크가 있었는데 실제 내용물은 두부를 재료로 한 무늬만 스테이크였다. “고기는 한 조각도 안 갈아 넣고 어떻게 비프스테이크라고 파느냐?” 당시 구내식당을 이용하던 학생들은 메뉴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던 터라 불매운동을 벌였다. 결국 구내식당 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즉시 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얼마나 감동적인가? 그러나 며칠 뒤 구내식당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스테이크 는 예전 그대로 팔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구내식당 측은 무엇을 시정한 것일까요?
(게시기간 : 2005. 7. 17.~7. 23.)

1. 얼굴이 예쁜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적당한 것은? 가) 얼짱 나) 엉짱 다) 힙짱 라) 얼꽝 마) 몸짱 2. 나이가 90대인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 사람이 없는데…. 그럼 네가 한 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얘는 학교 다닐때에 공부도 잘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칭찬을 받은 할머니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할아버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했다. “내가 혼자 독창했다고~” 이 소리에 할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었단 말야. 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 그러자 할머니는 또 벌떡 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나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
(게시기간 : 2005. 7. 10.~7. 16.)

1. 운동을 적당히 열심히 하면 나타나는 효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성인병 예방 나) 체력 약화 다) 노화 방지 라) 면역력 증가 마) 스트레스 해소 2.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와 메뉴판을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7. 3.~7. 9.)

1. 머리가 큰 사람의 슬픔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길거리 지나다가 좌판에 있는 모자를 한번 써보기만 했는데 좌판 주인 아줌마가 모자 늘어났다며 물어달라고 우길 때. 나) 친구 오토바이 뒷자리 한번 타 보려는데 헬멧이 들어가지 않아 결국은 오토바이 뒤를 따라 뛰어갈 때. 다) 노래방에서 최신곡이 아닌 흘러간 노래를 부르게 되면 목 주위가 뻐근하고 개운하지 못할 때. 라) 머리 깎으러 갔는데 이발사에게서 “이발비 두 배로 받아야겠다!”는 핀잔들을 때. 마) 친구들과 스티커 사진 찍을 때면 항상 뒷자리에 서라고 친구들이 구박하며, 뒷자리에 세워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고 할 때. 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단어 맞추기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할아버지가 문제인 ‘천생연분’을 설명하였다. “우리처럼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 아니 2글자 말고 4글자로...... 그러자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6. 26.~7. 2.)

2-21. 심심풀이 문제 2005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