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심심풀이 문제   2005년 상반기
 

1. 머리가 큰 사람의 슬픔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길거리 지나다가 좌판에 있는 모자를 한번 써보기만 했는데
         좌판 주인 아줌마가 모자 늘어났다며 물어달라고 우길 때.
    나) 친구 오토바이 뒷자리 한번 타 보려는데 헬멧이 들어가지 않아
         결국은 오토바이 뒤를 따라 뛰어갈 때.
    다) 노래방에서 최신곡이 아닌 흘러간 노래를 부르게 되면 목 주위가
         뻐근하고 개운하지 못할 때.
    라) 머리 깎으러 갔는데 이발사에게서 “이발비 두 배로 받아야겠다!”는
         핀잔들을 때.
    마) 친구들과 스티커 사진 찍을 때면 항상 뒷자리에 서라고 친구들이
         구박하며, 뒷자리에 세워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고 할 때.

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단어 맞추기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할아버지가 문제인 ‘천생연분’을 설명하였다.
   “우리처럼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 아니 2글자 말고 4글자로......
   그러자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6. 26.~7. 2.)

1. 심심풀이 문제자가 애인없는 미혼인 솔로(solo)로 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밀려오게 되는 경우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매처럼 닮아있는 정다운 노부부를 볼 때 나) 화창한 주말에 밖으로 나왔더니 거리에 온통 커플 뿐일 때 다) 틈만 나면 수다 떨던 친구가 결혼할 때 라)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이 귀엽게 보일 때 마) 명절에 모인 친척들이 노래방 가자고 성화할 때 2. 어느 택시기사가 스님이 타자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스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스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6. 19.~6. 26.)

1. ‘빌딩타기’란 신조어의 뜻을 설명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고층 빌딩에서 유리창을 닦는 것 나) 누워서 보디빌딩을 하는 것 다) 대형빌딩에 찾아가 물품구매나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것 라) 높은 빌딩을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 마) 빌딩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하는 것 2. 한 신사가 그동안 1만원 짜리 이발소만 다니다가 경기도 안좋고 해서 처음으로 5000원 짜리 체인형 이발소에 가봤다. 머리를 깎고 있는 미용사에게 신사가 물었다. 신사 : 요즘 불황이라 나같이 처음 오는 손님 많죠? 미용사 :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저는 모르겠는데요? 신사 : 모르다니? 미용사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6. 12.~6. 18.)

1. 애인없는 미혼인 싱글에게 가혹한 날(?)로 보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명절 나) 연휴 다) 발렌타인데이 라) 성탄절 마) 현충일 2. 남대문 시장 몇 명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IMF 때 보다도 더하다는 요즘, 누구 장사가 더 불경기 인가를 가지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스포츠용품 주인 : 난 88올림픽 이후 최대 불황이야 주유소 주인 : 아휴 말마, 난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최대 불황인걸 전자대리점 주인 : 뭘 그 정도 갖고, 난 일제시대 이후 최대 불경기다. 서점주인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6. 5.~6. 11.)

1. 똥침과 실연의 공통점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아파할수록 곁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재미있어 한다. 나)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똥끝 타는 기분을 모른다. 다) 아픔이 오래 남는다. 라) 깊을수록 아프지 않다. 마) 면역이 되지 않는다. 2. 어느 노부부가 잠도 안 오고해서 이부자리에서 시합을 하기로 했다. 먼저 할아버지가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뿌~웅... 1점!" 할머니가 돌아누우며 말했다. "그건 뭔 소리유?" "꼴인이여! 내가 1대 빵으로 이기고 있어." 잠시후, 할머니가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뽀~옹... 꼴인!, 동점이유." 한 십분쯤 뒤 할아버지가 방귀를 뀌며 다시 말했다. "뿌~왕... 꼬~ 올! 이제 2대 1이여." 그러자, 할머니가 금새 다시 방귀를 뀌며 말했다. "뽕~~! 꼴인이구먼유. 또 동점이여유." 이에 질세라..... 노인은 몸을 쥐어짜면서 힘을 줬지만 방귀를 뀔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할머니를 이기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모았다. 그러다가 그만 이부자리에 대변을 보고 말았다. "뿌직..." "옴마, 그건 먼 소리유?"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 참을 생각하다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5. 29.~6. 4.)

1. 사진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숍(Photoshop)으로 인물 사진을 합성하거나 예쁘게 얼굴 사진을 꾸미는 등의 행위를 무엇이라 할까요? 가) 사진 놀이 나) 화장 놀이 다) 성형 놀이 라) 얼짱 놀이 마) 이미지 놀이 2. 10년 뒤 침략을 예고한 외계인의 메시지에 충격을 받아 지구의 모든 과학자들이 10년 동안 로봇 태권V를 만들었다. 그러나 완성을 한 시간 앞두고 외계인이 침략했고 과학자들은 공군에 한 시간만 버텨 달라며 열심히 로봇 태권V 합체를 시켰다. 드디어 로봇 태권V가 완성되고 막 출동하려는 순간에 한통의 전화가 날아오면서 로봇 태권V 출동은 필요가 없게 되었다. 도대체 전화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5. 22.~5. 28.)

1. 애인 만드는 방법을 점수로 매길 때 가장 낮은 등급은 무엇일까요? 가) 선배나 후배 애인을 빼앗아 자기 애인으로 만들었을 때 나) 친구 애인을 빼앗아 자기 애인으로 만들었을 때 다) 스스로 애인을 구했을 때 라) 남의 도움으로 애인을 구했을 때 마) 자기 애인을 남에게 빼앗겼을 때 2.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출근한는데 아내는 갑자기 생각난 듯이 말했다.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깝박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 남편은 짜증났지만 집에 불이 날까봐 차를 돌렸다. 하지만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또 다음날 아내는 출근하는데 소리를 질렀다.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 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5. 15.~5. 21.)

1. 인터넷 게시판에서 본문과 전혀 상관없거나 비방하는 내용의 답변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는 무엇일까요? 가) 악플러 나) 귀차니스트 다) 아바타 라) 얼리어답터 마) 아침형인간 2. 본고사 없이 수능만으로 대학에 들어간 학생 3명이 물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게 되었다. 객관식 중심의 공부를 한 수능세대 3명의 학생이 면접관 앞에 섰다. 교수가 질문을 하였다. “빛과 소리 중 무엇이 빠른가?” 첫 번째 학생이 자신있게 답했다. “소리가 빠릅니다.” 면접관은 어이가 없었지만 이유나 알고 싶어 물었더니 “TV를 켜면 소리가 먼저 나고 화면이 늦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학생이 자신있는 표정으로 나섰다. “빛이 빠릅니다.” 기특하게 여긴 교수가 이유를 물었다. “라디오를 켜면 액정화면이 들어온 후에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세 번째 학생이 천둥과 번개가 치면 번개가 먼저 번쩍한 다음에 천등이 나중에 치지 않습니까? 당연히 빛이 빠릅니다. 라고 말했다. 면접관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세 번 째 학생이 설명을 덧붙여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 5. 8.~5. 14.)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가장 싫어하는 노래방 꼴불견은 무엇일까요? 가) 우울한 노래 부르면서 눈물 흘리고 분위기 깨는 사람 나) 다른 사람이 노래하고 있는데도 마이크 놓지 않는 사람 다) 노래는 안부르고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문자메세지 보내는 사람 라) 예약시간이 끝날 만 하면 카운터로 달려가 시간 연장하는 사람 마) 다른 사람의 1절 노래가 끝내자 취소시키고 자기 노래하는 사람 2. 어느 대학교 앞에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식당이 있었다. 이 욕쟁이 할머니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정겨운(?) 욕으로 모든 대화를 이끌어 나가신다. 학생: 할머니, 뭐가 맛있어요? 할머니: 아무거나 갖다 주는거 쳐먹어 학생: 할머니, 너무 재밌으세요. 그럼 아무거나 주세요. 할머니: 이 자식아, 넌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니놈이 가져다 먹어! 이런 할머니 말투에 모든 학생들은 깊은 정을 느끼며 친근감을 가졌다. 어느날 단골학생이 밥을 먹고 계산하려다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알았다. 학생은 할머니와 허물없이 지낸 터라 별 걱정없이 할머니에게 말했다. 학생: 할머니, 저 지갑을 안 갖고 왔는데요. 내일 드릴게요. 그러자 욕쟁이 할머니의 반응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게시기간 : 2005.5. 1.~5.7.)

1. 신용카드사에 근무하는 채권회수 담당직원 입장에서 봤을 때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회원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매달 연체하고서 결제일 다음날 바로 갚는다. 나) 단기 연체를 하다가 장기 연체로 전환되자마자 바로 갚는다. 다) 다른 회사의 연체금액은 안 갚으면서 우리 회사만 꼭 갚는다. 라) 연체된 금액을 줄듯 말듯 하다가 결국 마감일에는 갚는다. 마) 연체는 갚지 않으면서 연체 회수 때문에 고생이 많다고 격려한다. 2. 도로의 상습 차량 정체구간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언제쯤 정체가 풀리려나 짜증내고 있는데 앞서가던 택시가 옆의 샛길로 빠지더랍니다. 그러자 잔머리 굴리기 좋아하던 내 친구. 택시기사는 길을 잘 아니 따라서 가보자 했대요. 샛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요. 열심히 쫓아갔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몇 대의 차도 따라왔다는군요. 아무리 쫓아가도 길은 나오지 않고 드디어 택시가 멈춰 서더랍니다. 그 뒤를 따라서 줄줄이 멈춘 차들 앞에서 택시기사가 난처한 표정으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4. 24.~4.30.)

1.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드라마에 중독된 사람들을 가르키는 신조어는 무엇일까요? 가) 폐인 나) 악플러 다) 백수 라) 복학생 마) 얼짱 2.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니 돈 조금만 더 부쳐 주십시오. 정말 몇 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띄웁니다. ※추신 : 아버님 돈 부쳐 달라는 게 정말 염치없는 짓인 것 같아 편지를 회수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우체부가 편지를 걷어 간 후였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 띄운 걸 정말 후회합니다. 며칠 후 그 학생의 아버지에게서 답장이 어떻게 왔을까요?
(게시기간 : 2005.4. 17.~4.23.)

1. 문신이 도움이 많이 되는 직업은 다음 중 무엇일까요? 가) 목욕탕 때밀이 나) 국회의원 다) 조직 폭력배 라) 버스 운전기사 마) 환경 미화원 2. 우리나라 애국가 1절 가사에 어떤 군인 아저씨가 등장을 한답니다. 그의 이름과 계급이 뭔지 알아 맞추어 보시겠습니까?
(게시기간 : 2005.4. 10.~4.16.)

1. 다음에 설명한 것 중에서 틀리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PC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구했다. 여기서 ‘공구했다’는 ‘찾았다’ 라는 뜻이다. 나) 친한 친구 따라 재수하는 것을 ‘묻지마 재수’ 라고 한다. 다) 대학 전공이 마음에 안 들어 ‘반수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여기서 ‘반수생’은 ‘전과생’을 뜻한다. 라) 회사에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를 하는 직장인을 ‘샐러던트’라 부른다. 마) 아내과 아이를 외국에 보내고 국내에 혼자 떨어져 지내는 아빠를 ‘뻐꾸기 아빠’라고 부른다 2. 어느 학교의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한 학생이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더니 방귀를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음악을 듣던 이어폰을 살짝 빼고 소리가 안 나게 방귀를 뀌었다. 얼마 뒤에도 배가 살살 아프면서 방귀가 나오려하자 다시 이어폰을 빼고 소리가 안 나게 방귀를 뀌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 전혀 눈치를 못챈 것 같아 안심을 하였다. 한참이 지나 이번에도 방귀가 나오려고 하여 아까처럼 이어폰을 빼고 방귀를 뀌려고 하는데, 옆자리의 짝꿍이 “너 이어폰 빼지마!” 하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4. 3.~4.9.)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아직까지 결혼을 안하고 솔로(solo)로 지내는 이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할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나) 노력은 하는데 여자에게 차였다. 다) 짝 사랑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라) 여자를 보는 눈이 높다. 마) 옛 사랑을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다. 2. 휴대폰을 이용하여 개인용 컴퓨터(PC)를 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구나 기종에 관계없이 가능한 방법에 대하여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05.3. 27.~4.2.)

1. 디지털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즐겨 찍는 사람을 일컫는 말은 무엇일까요? 가) 폰카족 나) 디카족 다) 웹캠족 라) 엄지족 마) 찍사족 2. 최근 유행하는 '~하는거야? 그런거야?'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신인 개그맨 3명이 군복을 입고 하는 코너 "그런거야~"에서 유행어를 낳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의 선생님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여섯 살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었대요. “아빠 어디야?” “어, 지금 집에 가고 있어.” “그런 거야? 집에 오고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랍니다.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 들어갔대요. 그런데 아들이 대뜸, “아빠 지금 들어온 거야? 그런 거야?” “너, 그 말투 어디서 배웠어?” “요즘 TV에서 나와. 그런데 아빠 그것도 모르는 거야?” 여섯살 난 아들한테 무시까지 당한 선생님. “너, 앞으로 그 말 한 번만 더 하면 맞는다.” “재미있는데, 아빠는 유행도 모르는 거야? 그런 거야?” ‘빠악’ 결국 한 대 맞은 여섯 살 아들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3. 20.~3.26.)

1. 예비군 훈련 때 준비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조교들 아부용 담배 나) 시간 때울 소형 라디오 다) 살 태우면 안돼니, 선크림 라) 잠잘 때 필요한 두툼한 잠바 마) 투철한 군인정신 2. 어떤 아저씨가 신문을 읽으면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었다. "새로운 병 발생. 발생 즉시 입가에 검은 점이 생기고, 2시간 이내 사망" 아저씨는 이 기사를 읽자 무서운 공포에 치를 떨었다. 아저씨는 문득 자기도 그런 병이 있지 않을까 불안해 하면서 거울로 달려갔다. 그런데 입가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 아저씨는 너무 무서워서 아파트 베란다로 달려가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다음 날 신문엔 아저씨의 죽음에 대하여 어떤 기사가 실렸을까요?.
(게시기간 : 2005.3. 13.~3.19.)

1. 연애할 때 여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질문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여행 가본 적 있으세요? (외박이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예상 가능) 나) 친구랑 늦게까지 놀면 주로 어디 가세요? (통금시간 예상, 집안의 엄격도 예상 가능) 다) 남자친구랑 제일 오래 사귀어 본 게 얼마 동안이에요? (스킨쉽 전진도 예상, 마음의 변화 예상, 애교도 예상 가능) 라) 길거리 다니면서 유심히 보는 것 관찰 (어떤 선물을 해주면 좋아하겠구나 예상) 마) 최근에 괜찮게 본 영화 있으세요? (편수에 따라 남자 친구(애인) 수 예상가능) 2. 주일학교 선생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국에 가게 될까요?" "아뇨!"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그렇다면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 주면 천국에 가게 되는 걸까요? 역시 아이들의 대답은 "아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죠?" 그러자 다섯살 짜리 아이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3. 6.~3.12.)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운영하는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닷컴 홈페이지가 비회원제로 운영되는 이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가진 게 돈밖에 없기 때문에 나) 엉뚱한 상상력을 과시하고 싶어서 다)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라) 회원제로 운영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 정보를 공유하는 copyleft 정신을 준수하려고 2. 가난한 한 가족에게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종이 한 장이 있었는데, 한문으로 글씨가 조밀하게 쓰여져 있었다. 그 가족은 "TV쇼 진풍명품"에 그 종이를 의뢰했다. 전문 감정단들의 감정이 끝나고 가격을 매기는데 두두두두~둥 ~ "12억" 곧이어 감정단이 말하기를 "진품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다. 궁금해진 가족들은 그것이 대체 무슨 작품인지 물어보았는데 감정단은 말하기를 극구 거부했다. 감정단은 말하기를 극구 거부했지만 계속되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감정한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5.2. 27.~3.5.)

1. 여유로운 시간이 많은 백수가 항상 보는 TV 방송이 지겨울 때 TV 보는 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바닥에 배를 깔고 드러누워 TV를 본다. 나) TV를 두 대 틀어놓고 시청한다 다) TV를 거꾸로 놓고 시청한다. 라) TV에 장식을 달아주고 본다. 마) 옆집에 놀러가서 TV를 본다. 2.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중국집에 가서 음식을 시켰다. "면 두께는 0.2mm 정도, 춘장은 5년 묵은거, 고기는 약간 부드럽게, 야채는 농약이 없는 걸로, 그리고 면은 삶을 때 3분 33초 정도로만 삶아서 갖다 주게" 주문 내용을 가만히 듣던 중국집 직원이 주방장에게 가서 큰 소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2. 20.~2.26.)

1. 콩으로 만든 다양한 식품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붕어빵 나) 두부 다) 두유 라) 된장 마) 청국장 2.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전방의 수색부대에서 아침에 알통구보를 할 때다. 고참들은 군기를 잡기위해 최고참이 맨 앞에서, 군기를 담당하는 사병이 맨 뒤에서 뛰고 있었다. 신병들이 지쳐갈 때쯤 앞서 뛰던 최고참이 속력을 높여 뛰기 시작했고, 지친 신병들은 뒤처지고 말았다. 그러자 맨 뒤 군기사병이 "어쭈? 이 자식들이 점점 처지네! 빨리 뛰어" 그러나 신병들은 얼마 못가서 또 처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군기사병이 "야! 빨리빨리 못 뛰어?" 그러자 어느 어리버리 신병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2. 13.~2.19.)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심심할 때 휴대폰으로 하는 행동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괜히 메뉴 눌러 보고, 통화 목록도 둘러본다. 나) 낮잠을 즐기면서 붕어빵 먹는 꿈을 꾼다. 다) 자신의 사진을 찍어보고 흐뭇해 한다.(좌절감에 삭제도 해 보고..) 라) 시계 대용으로 수시로 시간을 확인하고 안테나 뽑았다 넣었다 한다. 마) 뻘쭘한 상황이면 괜히 문자 보내는 척 한다. 2. 한 사내가 대형 할인 슈퍼마켓에서 강아지 먹이를 샀다. 그런데 점원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손님, 저희 슈퍼에서는 강아지를 보여줘야만 먹이를 살 수 있습니다." "뭐요? 그런 법이 어딨소?"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강아지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남자는 황당해서 점원에게 따졌지만 결국 할 수 없이 집에까지 가서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보여주고 난 후에 먹이를 살 수 있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남자는 구멍이 뚫린 상자를 들고 슈퍼를 찾았다. "뭘 사러 오셨죠?" "이 상자에 손을 넣어보면 알아요" 점원이 상자 구멍안에 손을 넣어보니 뜻밖에도 똥이 들어있는 것이었다. 그 남자가 점원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2. 6.~2.12.)

1.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의 외모가 완벽한데 성격도 환상적입니다. 이것을 한자 사자성어로 가장 적당하게 표현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금상첨화 나) 금시초문 다) 과대망상 라) 자화자찬 마) 착각자유 2. 팔이 하나가 없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세상에 대한 미움이 많아서 자살하려고 했다. 그래서 높은 산의 절벽으로 향해서 올라갔다. 그런데 그 절벽에는 팔이 두개 다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춤을 땀이 나도록 열심히 추었다. 팔이 하나가 없는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삶의 의욕이 생겨서 자살하지 않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그런데 춤을 추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 팔 두개가 없는 사람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1. 30.~2.5.)

1. 요즘 초등학생들의 유행하는 놀이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고딩놀이 나) 왕따놀이 다) 땅따먹기 라) 리플달기 마) 채팅하기 2. 어느 병원의 한 환자가 죽음이 다가왔다. 그의 방에 신부가 와서 그 환자에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습니까?" 그러자 환자는 마구 허우적대는 것이었다. 신부는 그가 무언가를 대답하려는지 알고 말하기를 "말하기 힘드시면 글로 써 보시오" 하며 종이와 펜을 환자에게 주었다. 환자는 글을 적더니 숨을 거주고 말았다. 신부는 종이에 적힌 내용을 펴지 않고 환자의 병실을 나왔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에게 말했다. "아쉽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유서를 남기셨으니 제가 읽어보죠" 신부님은 종이를 펼치고 크게 읽었다. 종이에는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5.1. 23.~1.29.)

1. 생일을 맞이하여 주변으로부터 축하나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가장 불쌍한 경우는 다음 중 어떤 것일까요? 가) 방학에 생일이 껴있는 경우 - 웬만한 철판이 아니고선 먼저 연락하기 뭐하다. 나) 명절이나 국가 공휴일에 생일이 껴있는 경우 - 설날, 추석, 성탄절 등등 다) 2월29일이 생일인 사람 - 4년에 한번 돌아와 나이가 남들의 1/4이다. 라) 집안의 돌아가신 어른의 제삿날과 겹치는 경우 - 이 경우 집에서 생일 챙겨달라고 까불면 한대 맞는다. 마) 4월1일 만우절이 생일인 경우 -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단 한번도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 2. 병태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나온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찾아갔다. 철수는 피라미드 판매조직에 푹 빠져 있었다. 목사님은 몇 시간동안 간곡하게 철수를 설득했다. 철수도 나름대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다음날 병태가 목사님을 찾아가 물었다. "목사님, 어떻게 됐나요? 철수가 교회에 나온다고 하나요?" 그런데 목사님은 입을 다물고 허공만 쳐다보고 있었다" "목사님, 왜 아무 말도 안하세요? 다음부터는 열심히 나온다고 하나요?" 드디어 목사님이 묵묵히 닫고 있던 입을 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1. 16.~1.22.)

1. 짝퉁(가짜) 물건의 특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유명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수년간 개발하여 만들었다고 광고한다. 나) 어떨 땐 정작 상품보다 추가로 딸려오는 게 더 많다. 다) 물건 파는 사람들은 말도 빠르고 무지하게 달인이다. 라) 백화점이나 제조회사 직판점에서 많이 본다. 마) 어제 가방을 팔던 사람이 오늘은 옷을 팔고 있다. 2. 한 아줌마가 강아지를 안고 버스에 탓다. 한 10분 정도 지났는데 강아지가 끙끙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라는 등 별스러운 소리를 해댔고, 승객들은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를 보자 못한 한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한 마디 했다. 아저씨 : 아주머니 버스안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그 강아지 새끼 좀 조용히 시켜요 아줌마 : 아니, 이게 어디를 봐서 강아지 새끼예요? 내 새끼나 마찬가지 인데, 좀 멀미를 하는 것 가지고 내 새끼한테 왜들 그러세요. 그때 옆에 있는 용기있는 할머니의 말 한마디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는데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5.1. 9.~1.15.)

1. 정보기술 분야에서 ‘유비쿼터스’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유비쿼터스 단어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언제 어디서나’ 또는 ‘동시에 존재한다’ 라는 뜻이다. 나)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각종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으로 한 마디로 ‘만능 정보통신망’을 일컫는다. 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모든 사물이 컴퓨터화 되며, 컴퓨터화 된 모든 객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라) 단순히 인터넷만 연결되는 2차원적인 사이버 환경과는 차원이 다른 3차원적인 공간 컴퓨팅이 이뤄진다. 마)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붕어빵 제조 기술과 노래방 인증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2. 만약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마징가z외 수많은 로봇들 : 드디어 출동인가? - 노숙자 : 그래도 밥은 나오지? - 기상캐스터 :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화성인 : 돌아가자 - 노스트라다무스 : 거봐라 내말 맞지 - ( ) : 상관없다.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5.1. 2.~1.8.)

1. 모든 사람에게 관심받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한복입고 폭주 오토바이 타기 나) 스타킹 쓰고 은행에서 현금 인출하기 다) 웨딩드레스 입고 등산가기 라) 양복입고 택시 타기 마) 털 밀고 목욕탕가기 2.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 뒤는 마렵죠. 배는 아프죠. 기다리는 사람은 오질 않죠. 차표는 바람에 날려가죠 고무질 끊어진 바지는 흘러 내리죠. 들고 갈 짐은 많죠. 요럴 때 지역별 사람들의 의사표현입니다. * 갱상도 :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네! T.T * 전라도 : 워 ~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 잉!! * 서 울 : 어 머머머머 몰라 몰라 몰라~ * 충청도 : 얼래 우짬 좋대유~~ * 평안도 : 내래 어케하먼 좋겠습네까? * 함경도 : 무스그 이런 일이 있음둥? * 강원도 : 정말 머리 아픈 거래요~ * 연 변 : ( ) ☜ 뭐라고 말할까요?
(게시기간 : 2004.12. 26.~2005. 1.1.)

2-20. 심심풀이 문제 2005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