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심심풀이 문제   2004년 하반기
 

1. 모든 사람에게 관심받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한복입고 폭주 오토바이 타기
    나) 스타킹 쓰고 은행에서 현금 인출하기
    다) 웨딩드레스 입고 등산가기
    라) 양복입고 택시 타기
    마) 털 밀고 목욕탕가기

2.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 뒤는 마렵죠. 배는 아프죠.
    기다리는 사람은 오질 않죠.  차표는 바람에 날려가죠
    고무질 끊어진 바지는 흘러 내리죠. 들고 갈 짐은 많죠.
    요럴 때 지역별 사람들의 의사표현입니다.
    * 갱상도 :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네! T.T
    * 전라도 : 워 ~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 잉!!
    * 서  울 : 어 머머머머  몰라 몰라 몰라~
    * 충청도 : 얼래 우짬 좋대유~~
    * 평안도 : 내래 어케하먼 좋겠습네까?
    * 함경도 : 무스그 이런 일이 있음둥?
    * 강원도 : 정말 머리 아픈 거래요~
    * 연  변 : (          ) ☜ 뭐라고 말할까요?
(게시기간 : 2004.12. 26.~2005. 1.1.)

1. 2005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계획하는 것으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것은? 가) 운동 나) 흡연 다) 등산 라) 독서 마) 다이어트 2. 한 신사가 길을 걸어가다가 시각장애인 소녀가 동전통을 앞에 놓고 앉아있는 것이 불쌍하게 생각돼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 1장을 꺼내 넣어주었다. 순간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는 눈치로 지폐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때 신사는 “얘야, 너는 시각장애인이 아니지?” 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녀는 얼굴을 붉히며 “아저씨 미안해요. 사실은 우리 아버지 대신 앉아있는 거예요”하고 말했다. 신사는 다시 질문하였다. “그럼 너희 아버지는 어디 가셨니?” 그러자 소녀가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2. 19.~12.25.)

1. 지하철 잡상인들의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대부분 천원을 기준으로 한다. (천원귄 한 장만 받습니다.) 나) 물건을 판다는 말은 절대로 안한다.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 대부분 무더기로 판다.(제품 종류별로 다양하다.) 라) 중국산(Made in China)인 것처럼 말하지만 확인해보면 국산이다. 마) 제품회사는 부도가 잘나 예전에는 분명히 칫솔회사 직원이였는데, 몇 일이 지나면 면도기 회사 직원이다 2. 4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다. 하지만 45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하였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 재미있게 걸어올라가기 위해서 서로 번갈아 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드디어 44층까지 왔고 이번에는 아내가 이야기를 할 차례였다. 아내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것이었다. 아내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2. 12.~12.18.)

1. 잠 올때 깨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송곳이나 바늘, 연필 끝으로 발바닥 손바닥을 찌른다. 나) 박수 500번 치기 (큰소리로 횟수를 세며 가끔 뺨을 한대씩 때리면 효과적이다.) 다)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몇 올을 꼭 잡고 순간적으로 확 잡아당긴다.) 라)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 마) 엎드려 뻗쳐하기 (그대로 엎어져 자는 수가 있으므로 바닥이 더러운 장소에서 한다.) 2. 좀 모자라는 노총각이 힘겹게 중매가 성사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예식이 시작되고 주례 선생님이 주례사를 하기 시작했다. "신랑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명석하여 공부도 잘 했으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 주례가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자 신랑이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더니 뒤에 앉아있는 아버지를 힐긋 바라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2.5.~12.11.)

1. 사랑하는 연인끼리 해서는 안될 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자존심 건드리기형 - 네가 항상 그렇지 뭐. 나) 기억상실형 - 네가 해준게 뭔데. 다) 가슴 철렁형 - 정말 지긋지긋해. 라) 너무 늦었어형 - 널 만난 게 후회스러워. 마) 완결형 - 이제 우리 결혼하자. 2. 매 주마다 로또 복권을 1장씩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로또 당첨 확률을 정확하게 두 배 높여 주는 비결이 있는데 무엇인지 간단명료하게 논술하세요?
(게시기간 : 2004.11.28.~12.4.)

1.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준수사항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술잔 돌리지 않기. 나) 자신의 음주량 이하로 적당히 마시기 다) 술 마시자고 권유한 사람이 술값 내기 라) 술을 마시게 되면 최소한 3차 이상 가기 마) 주 3회 이상 술 안 먹는 날 실천하기 2. 아버지와 아들이 동물원에 구경을 갔다. 그림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보게된 아들은 마냥 좋았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호랑이 우리 앞에 온 아버지는 헛기침을 하고 호랑이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아들아, 동물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호랑이란다. 만약 저 놈이 우리 밖으로 뛰어 나오면 아빠는 호랑이에게 잡혀 먹힐거야“ 그러자 설명을 듣던 아들이 깜짝 놀라 아빠에게 뭐라고 물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1.21.~11.27.)

1. 직장인들이 기다려지는 날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월급날 나) 공휴일 다) 주말 라) 월요일 마) 휴가 2. 다음은 경찰과 도둑의 대화입니다. 경찰 : 직업이 뭐야? 도둑 : 빈부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혼자하는데 짝은 없냐? 도둑 :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도 안가냐? 도둑 :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은 뭐라고 적냐? 도둑 : 귀금속 운영센터 운영. 경찰 :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경찰 : 그 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도둑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1.14.~11.20.)

1. 다음에 열거한 것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버스는 있지만 전철에는 없다. 나) 땅에는 있지만 바다에는 없다. 다) 삼촌은 있지만 이모는 없다. 라) 인삼은 있지만 도라지는 없다. 마) 풀에는 있지만 나무에는 없다. 2. 한 아줌마가 정육점에 문 닫을 시간 즈음에 도착하였다. “휴~ 늦지않게 와서 다행이네요. 닭고기 있어요?” 정육점 주인은 딱 한 마리 남은 닭을 가지고 나와 저울에 달자 무게가 3Kg이 나왔다. 그러자 아줌마가 “아저씨, 좀 더 큰건 없나요?”물었다. 정육점 주인은 재고가 한 마리 밖에 없는 상태여서 닭을 들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같은 닭을 들고 나와서 저울에 달았다. 하지만 이번엔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서 달자 4Kg이 나왔다. 그러자 아줌마가 “와! 그거 좋네요” 하면서 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1.7.~11.13.)

1. 우리나라 돈에는 성이 이(李)씨인 인물이 등장하는데 다음 중에서 틀린 한 가지는 어는 것일까요? 가) 만원 지폐 - 세종대왕 이도 나) 오천원 지폐 - 율곡 이이 다) 천원 지폐 - 퇴계 이황 라) 백원 동전 - 이순신 장군 마) 오십원 동전 - 이삭 2.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들은 또 다른 선녀가 지상에 내려와 물가에서 옷을 벗고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근데 아무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기다리다 나무꾼 한명이 지나가는데 선녀를 보고서도 본체만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다급한 선녀가 나무꾼을 붙잡고 말했다. ‘저기여. 선녀와 나무꾼 얘기를 모르세요? 왜 옷을 안가지고 가죠?’ 그러자 나무꾼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0.31.~11.6.)

1. 다음 중 인사말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가) 하이루 나) 빠빠 다) 방가방가 라) 어솨요 마) ㅎ2 2. 공원에서 한 아저씨가 커다란 개를 데리고 벤치에 않아 있었다. “아저씨~ 아저씨 개는 사람을 무나요?” “허허 내 개는 사람을 물지 않지.” 그 말에 안심하고 무지 큰 개라 좀 겁이 났지만 개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이런 개에게 물려 버렸다. 으악~~ 피가 났다. “아저씨! 안 문다고 그랬잖아요?” 그러자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0.24.~10.30.)

1. 인터넷에서 '등수놀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가) 이메일을 누가 많이 받나 하는 놀이 나) 댓글(꼬리말)을 빨리 다는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는 것 다) 타자를 누가 더 빨리 치는가 하는 놀이 라) 게시판에 누가 글을 많이 올렸는지 순위를 정하는 것 마) 검색을 누가 더 빨리 하느냐의 놀이 2.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 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시스템입니다.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잠시 기다리라는 의미로 커서 옆에 모래시계가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할 때도 마찬가지여서 연결이 늦어지는 경우 잠시 기다리라는 의미로 이 모래시계가 나타난다. 한 친구가 모래시계가 나타나면 마우스를 좌우로 방정맞게 흔드는 것을 보고 궁금하여 물었다. “왜? 자꾸 마우스를 흔들어?” 그러자 자신있는 말투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0.17.~10.23.)

1.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자료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서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개인 사이트는 무엇일까요? 가) 홈페이지 나) 웹카페 다) 블로그 라) 게시판 마) 웹로그 2. 도를 닦는 도인 앞에 굉장한 미녀가 지나가자 도인이 말했다. “정말로 멋진 미녀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는 정말 멋지군!”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0.10.~10.16.)

1. 애인과 휴대폰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처음엔 무지하게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진다. 나) 이것저것 장식물로 치장하면 예뻐 보인다. 다) 시간이 지나면 자꾸만 신형에게 관심이 간다. 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돈이 적게 든다. 마) 남이 내꺼 쓰면 기분 나쁘다. 2. 어느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가 느닷없이 의사에게 물었다. 환자 : 의사 선생님! 사람들은 이상한 버릇을 한 가지씩 갖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무슨 버릇이 있죠? 의사 : 저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도 없습니다. 환자 : 그러면 선생님은 어떤 손으로 커피를 저으시나요? 의사 : 오른손으로 젓기도 하고 왼손으로 젓기도 하지요! 이 말을 들은 환자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10.3.~10.9.)

1. 다음 3가지 속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1) 이것 구어 먹은 소식 2) 이것 대신 닭 3)이것 먹고 알 먹고 가) 오리 나) 꿩 다) 소 라) 백조 마) 뱀 2. 어느 백수가 집에 연락도 없이 한 달간 외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이 과연 뭐라고 하실까 걱정하면서...... 한 달만에 집에 들어가자 역시나 예상대로 어머니가 화를 내신다. “너 이녀석! 어제 나가서 여태까지 뭘 한거야?” 화 내실거란 예상은 했지만 내용은 정말 의외였다. ‘집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하고 한탄을 하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 자려는데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들어 오셨다. 아버지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 주시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9.26.~10.2.)

1. 시간이 널널한 백수에게 권장하는 놀이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시체놀이 - 한 자세로 방바닥에 오랫동안 누워있어야 한다. 누가 불러도 절대로 움직이면 안된다. 나) 오줌 오래 참기 - 될 수 있으면 물을 많이 마신다. 절정에 다다랐을 때 그 짜릿함을 느낀다. 다) 장롱안에 숨어 있기 -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24시간 동안 가족이 자기를 찾지 못하면 성공이다. 라) 감기약 개수 세기 - 캡슐을 뜯어 한개 씩 세기 시작한다. 색깔별로 통계를 내보는 것도 권장한다. 마) 전화놀이 - 전화기 버튼을 무작위로 눌러 장난 전화를 한다. 가능하면 유선전화보다는 휴대폰을 이용한다. 2. 한 남자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 친구를 초대하였다. 친구가 집안을 둘러보다가 큰 솥뚜껑과 망치가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하여 물었다. “이거 뭐하려고 둔거니? “아, 그건 말하는 시계야. 이따가 새벽에 보여줄게” 그리곤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놀다가 친구가 다시 물었다. “지금 몇 시인지 아까 말하는 시계로 좀 알려줘 봐” 그러자 남자가 망치로 솥뚜껑을 시끄럽게 쳐댔다. 그리고는 옆집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일까요?
(게시기간 : 2004.9.19.~9.25.)

1. 장가가고 싶을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밤에 잠이 잘 안올 때- 함께 놀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 노래방에서 흘러간 노래 부를 때 - 진짜 바보가 된 느낌이다 다) 축의금으로 지갑이 가벼워질 때 - 뿌린 거 다 걷어 들여야 되는데. 라) 밖에서 사먹는 밥에 질렸을 때 - 요리 잘하는 사람 어디 없나? 마) 기분 꿀꿀하여 위로받고 싶을 때 - 누군가 따듯한 말이 필요하다. 2. 거짓말 대회가 열렸다. 결승에 오른 참가자 3명중 최불암도 끼어 있었다. 참가자1 : 난 얼마 전에 야쿠자와 10:1로 싸워 모두 이겼고, 내 마누라가 탈렌트 X양이고, 집에 벤츠가 빨주노초파남보로 일주일에 한 번씩 색깔을 바꿔타곤 하지. 이 정도면 됐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참가자2 : 푸하하하.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하냐? 참 수준 낮구나. 난 마누라가 세계 각국에 한 명씩 있고, 운영하는 빌딩이 세계에 수십 채가 된다. 그리고 10:1로 싸운게 대수냐. 나는 고등학교 때 이미 야쿠자와 100:1로 싸워이겼고 내 옛날 별명이 벤츠 킬러였었지. 하하하 이 정도면 됐지? 관객들은 더 큰 환성과 갈채를 보냈고 마지막 참가자 최불암이 나왔다. 관객들은 기대는 안했는데, 이거 왠일인가? 최불암이 우승을 차지하고 거짓말 대회는 막을 내렸다. 최불암이 뭐라고 한 마디 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9.12.~9.18.)

1. 도둑이 가장 슬플 때는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물건 훔치러 갔는데 주인이 없을 때 나) 물건 훔치는 곳의 경비가 삼엄할 때 다) 물건 훔치는 중에 똥 마려울 때 라) 훔친 물건이 가짜일 때 마) 훔친 물건을 소매치기 당했을 때 2.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한 여학생이 갑자기 내 쪽으로 살금살금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난 괜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아니라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발길을 향하고 있었다. ‘음~ 둘이 커플인가 보군’ 난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책을 펴들었다. 그런데 그녀가 뒤에서 남자의 두눈을 손으로 가리고 “누구~게?” 하였다. 그러자 남자는 당황한 듯 “누구시죠?” 그녀 왈 “아! 왜 그래? 장난치지말구....” 그 남자는 다시 말했다. “음... 목소리가...혹시 정희니?” 그녀는 “야~ 내 목소리도 못 알아보니? 정희? 피이~” 그 남자는 진짜 당황한 말투로 “정말 누구야?” 그녀의 대답에 그 남자의 놀라고 황당함이 곧 폭소로 바뀌었는데... 그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9.5.~9.11.)

1. 솔로의 5단계를 나이 순으로 설명한 것으로 30대 중반에 해당되는 것은? 가) 1기 : 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다) 나) 2기 : 아차기 (설마설마 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다) 3기 : 분노기 (화가 나면서 커플들을 미워한다) 라) 4기 : 명랑기 (명랑해지면서 싱글 생활을 즐긴다.) 마) 5기 : 득도기 (차분해지며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2.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는데 개구리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하네?”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예쁜 여자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 맞춰 주지 않고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29.~9.4.)

1. 백제시대 때 일본 사신에게 우의를 다지자는 의미에서 일본에 건네준 칼 이름은 무엇일까요? 가) 칠지도 나) 실미도 다) 사시미 라) 은장도 마) 대마도 2. 승용차 한대가 느닷없이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서 달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버스기사가 마구 빵빵대고 상향등을 켜대며 승용차를 위협했다. 승용차를 몰던 아저씨도 열받아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달려왔다. 그리곤 문을 꽝꽝치며... "문열어 이 C8새야!! 왜 빵빵대고 지랄이야!!" 그러자 버스기사 아저씨는 "누가 전용차선으로 달리래 이 XX야!!" 문이 열리자 승용차 아저씨가 버스안에 들어오고 계속 욕설을 퍼붇자 열받은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냥 문을 확~닫아버리고는 승용차 아저씨를 태운채로 그냥 질주하는 것이었다. 놀란 승용차 아저씨 "뭐하는 거야!! 빨리 안세워!! 빨리 내려줘!!!" 하지만 버스기사 아저씨는 못들은 척 계속 질주만 했다. 승용차 아저씨는 계속 말했다 "빨리 세워! 안세워!!" 그러자 버스기사 아저씨가 뭐라고 한마디 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22.~8.28.)

1. 다음 중 화장실에서 가장 짜증날 때는 어는 것일까요? 가) 굉장히 급하다. 그런데 밖에서 누군가 계속 문을 두드린다. 나) 누군가 계속 문을 두드린다. 도중에 끊겼다. 도로 안 나온다. 다) 다쌌다. 그런데 화장지가 없다 라) 다샀다. 바지올렸다. 그런데 또 매렵다 마) 다샀다. 바지올렸다. 바지내리고 화장지 대보니 또 묻어나온다. 2.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한 여학생이 갑자기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괜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아니라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발길을 향하고 있었다. ‘음~ 둘이 커플인가 보군’ 난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책을 펴들었다. 그녀가 뒤에서 남자의 두눈을 손으로 가리며 ‘누구~~게’ 하였다. 남자는 당황한 듯 ‘누구시죠?’ 그녀 왈 ‘아 왜 그래? 장난치지 말구...’ 그 남자는 다시 말했다 ‘음... 목소리가 혹시 정희니?’ 그녀는 ‘야! 내 목소리도 못 알아보니? 정희? 피이~’ 그 남자는 진짜 당황한 말투로 ‘정말 누구야?’ 그녀의 대답에 그 남자는 홍당무가 되어버렸는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15.~8.21.)

1. 한석봉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행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세 번 이사를 갔다 나) 떡을 썰었다 다) 무술을 가르쳤다 라) 붕어빵을 만들었다 마) 그림을 그렸다 2. 깊은 산중에서 오랫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마을로 내려왔다. 수양을 위해 다른 절로 찾아가는 길이었는데 세 갈래 길이 나타났다. 마침 지나가는 농부가 있어 그에게 길을 물었다. 그런데 심기가 좋지 않은 농부가 빈정거렸다. “보아하니 도사(道士)이신 것 같은데 점을 쳐서 알아보시구랴” 그러자 도사가 대뜸 팔계(八卦)를 꺼내 점을 보더니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8.~8.14.)

1. 지금 풀고 있는 시험 문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가) 심심풀이 문제 나) 학력고사 문제 다) 국가고시 문제 라) 지능검사 문제 마) 입사시험 문제 2. 버스를 탓는데 나와 내 친구 버스운전사 아저씨, 그리고 전혀 아닌데 예쁘게 보이려고 온갖 피나는 노력을 다한 여자 2명이 있었다. 한 두어 정거장 가다보니 그중 한 여자가 갑자기 나에게 윙크를 했다. 진짜로.. 내 표정이 굳으며 갑자기 점심 때 뭘 먹었는지 기억이 났다. 그러자 내 친구가 귓속말로 "야, 저 여자가 너 찍었나봐" 친구를 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크게 말하면 그게 귓속말이냐! 그러나 행동으로 옮길 수 없었다. 이미 두 여자가 들었기 떄문이다. 갑자기 두 여자가 오더니 몇 살이냐고 물었다. 가까이서 보니 점심 먹은 것이 목구멍 위까지 올라왔다. -.-; 내 친구는 22살이라고 진술해 버렸다. 아.. 그러자 갑자기 말을 트시더니 "아잉~ 나보다 어렸구나! 나는 나랑 동갑인줄 알고 ~" 그렇셨다. 아니! 그러면서 갑자기 내게로 다가와서 키스를 하려고 하는 순간! 나는 절대절명 위기에서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말했다. (순간 내 머릿속엔 “내려주세요”라고 말하려 했으나) "살려주세요!" 라고 외쳐버렸다. 그렇게 말하고 나도 무안해서 운전기사 아저씨의 반응을 살피었는데... 버스가 멈추고 문이 열리며 운전기사 아저씨 말 한 마디가 가관이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1.~8.7.)

1. 담배를 많이 피는 골초들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평소 담배 계속 피면 헤어지겠다던 그녀가 생일 선물로 라이타를 사줄 때 (이건 도대체 뭐냐고...) 나) 금연초 물고 기필코 담배를 끊겠다는 골초 동료를 볼 때 (다 소용없는 짓이야... 1시간만 있어봐) 다) 밥 먹은 후 담배 안피거나, 화장실가서 담배 안피는 사람을 볼 때 (솔직히 부럽다. 나도 담배 끊고 싶다.) 라) 담배피면 폐암 걸려 죽는다고 협박할 때 (간접 흡연은 무사할 줄 알아.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살지?) 마) 담배는 건강에 해로우니 끊으라고 하면서도 자신은 담배피는 의사 (누구보다 앞장서서 솔선수범해야 해야지.) 2. 한 아이가 엘리베이터의 열림 단추를 오래동안 누른 채 말했다. "엘리베이터가 기다려. 빨리 와, 엄마!" 하고 소리치자, 함께 탄 남자는 짜증이 났다. 잠시 후, 녀석의 엄마가 타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자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랬지?" 하며 아이를 꾸짖었다. 남자는 속으로, '그렇지. 잘못한 것은 혼을 내야지.' 하며 흡족해했다. 그런데 아이 엄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7.25.~7.31.)

1. 여자가 부러울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여자는 예쁜 걸로 용서가 되지만,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리를 듣게 된다. 나)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되지만,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다) 여자가 눈물을 흘리면 동정심을 사지만,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라) 여자는 노래방에서 흘러간 노래 불러도 되지만, 남자는 최신곡만 불러야 한다. 마) 여자는 키가 작으면 귀엽다는 소릴 듣지만,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프 소릴 듣는다. 2. 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 만한 게 없었다. 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지었다. 새 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각각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드디어 농부의 아이 차례가 되었다. 선생님 : 넌 이름이 뭐니? 아이 : 수레바퀴요. 선생님 : 얘야, 진짜 너의 이름을 말해 줘야지. 아이 : 수레바퀴요, 선생님 진짜예요! 선생님 : (화가 나서) 알았다. 지금 당장 교장실로 가 있어! 그러자 아이는 일어나며 옆에 있던 쌍둥이 동생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7.18.~7.24.)

1. 맘 놓고 똥 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장실 문화 개선사항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화장실 개방하여 방황하지 않게 하자 나) 화장실 청소하여 짜증나게 않게 하자 다) 문고리 점검하여 황당하지 않게 하자 라) 붕어빵 준비하여 찝찝하지 않게 하자 마) 화장지 구비하여 당황하지 않게 하자 2.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그렀습니다.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고 팜니다.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팝니다. 가게와 점빵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가게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에는 아지메가 있습니다. 아주머니와 아지메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있습니다. 아기와 얼라의 차이점을 아쉽니까?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4.7.11.~7.17.)

1. 다음 중 맛있게 먹는 것에 관한 설명으로 학교생활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소개팅 때 조금 먹고 집에 와서 밥통째 끌어안고 먹는 비빔밥 나) MT 가서 아무 것이나 넣고 끓여 코펠 뚜껑에 비벼 먹는 잡탕찌게 다) 군대에서 보초서다가 숙소로 돌아와서 먹는 컵라면 라) 체육시간에 교실 지킨다고 남아서 훔쳐 먹는 친구 도시락 마) 수학여행가서 밤중에 선생님 몰래 마시는 소주 한잔 2. 나는 고등학교를 나와서 취업을 나간 적이 있는데 거기선 기숙사를 썼다. 방은 좁은데 5명이 한 방을 사용하여 처음 같은 방 친구들을 만났을 때 사실 조금 놀랬다. (이 방은 2명이서 써두 되겠다. ^^;) 그래도 같은 방 살면서 많이 친해졌고 나보다 두 살 많은 형이 있었다. 어느 날 그 형이 목이 말라 음료수를 마시고 싶지만 어떻게 형이 되어 동생 4명을 거느렸는데 손수 음료수 뽑으로 가리. 우리 4명은 모두 음료수 뽑으로 가기 싫어했는데 자판기는 1층에 있고 우리 방은 5층이라 거의 등산 수준이었다. 나는 목마르면 참는다 1층 가서 음료수 뽑아먹고 올라오면 더 힘들다. 나는 잽싸게 눈치를 챘으나 결국에 형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걸렸다. 형 : XX야 너 목마르지 않아? (목마르다고 하면 시킬려구. ^^) 나 : 목 안마른데요! (오! 눈치빠른데) 형 : XX야 진짜 목 안말라?" (희생 하는셈 치고 그냥 목마르다고 해라.) 나 : 진짜 목 안말라요! 형 : 니가 진짜 목이 안 마르다면 어쩔 수 없지 나 : 휴~ 다행이다. 다른 사람 시키겠지 ^^ 그런데 형은 음료수 살 돈을 나에게 주면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7.4.~7.10.)

1. 다음은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의 취미를 나열한 것입니다.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일까요? 가) 다리떨기 나) 선물받기 다) 방귀끼기 라) 뒷북치기 마) 트림하기 2. 어느 컴퓨터 통신 회사의 고객센터로 컴퓨터 왕초보의 전화가 걸려 왔다. 전화 상담원이 발랄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 남자가 쭈뼛대며 말했다. "저기요…… 제가 어제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들어갈 수가 없어요!" 남자의 말에 먼저 상담원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확인해 나갔다. "예, 고객님! 그럼 ID와 비밀번호는 맞게 쓰셨어요?" 그러자, 남자가 아주 간결하게 대답했다. "예!" 그러자, 상담원이 다시 말했다. "고객님! 영문으로 비밀번호를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 쓰셨나요? 혹시 다 대문자로 쓰신 거 아니에요?" 그러자, 남자가 잠시 머뭇거리다 대답했다. "예, 다 대문자로 썼는데요!" 상담원이 이유를 알겠다는 목소리로 "고객님! 비밀번호는 소문자로 적으셔야 되거든요!" 그러자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남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6.27.~7.3.)

2-18. 심심풀이 문제 2004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