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심심풀이 문제   2003년 하반기
 

1. 공중 화장실에서 황당할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벌어진 문틈으로 사람들 힐끔힐끔 쳐다볼 때
        더 황당한 건 밖에서 눈치없는 놈이 물 열려고 졸라 당길 때
    나)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서 손잡이 잡고 일 볼 때.
        변기와 문과의 거리가 멀 때는 거의 치명적이다.
    다) 휴지가 없어 살펴보니 화장지 걸이에 휴지있을 때
        재수가 좋으면 스포츠 신문도 볼 수 있다.
    라) 옆 칸에 어떤 놈 계속 뭘 요구할 때
        죄송하지만 담배 한 개비만... 불도 좀... 휴지도...
    마) 청소하는 아줌마 밀대자루가 앞에서 쑥~ 들어올 때
        피하지 못하는 날엔 구두 작살난다. 

2.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 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 그래두 젊었을 때 영감이 항상 자기 전에 날 꼭 껴안아 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 영감! 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28.~2004. 1.3.)

1. 대학가 도서관에서 학생들의 행동을 분류한 것으로 도서관에 늦게 도착한 것으로 추측되는 유형은 누구일까요? 가) 철새 : 평상시에는 볼 수 없고 시험기간만 나와서 공부하는 학생 나) 빈맨 : 일찍 나와 자리는 잡지만 하루종일 나타나지 않는 학생 다) 두꺼비 : 도서관에서 늘 한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학생 라) 딱따구리 : 하루종일 껌을 씹으며 공부하는 학생 마) 메뚜기 : 꽉찬 도서관에서 남의 빈 자리에서 공부하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다른 빈자리로 이리저리 이동하는 학생 2.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회사로 네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이지만 당사자가 좋아야지. 그래, 니 생각은 어떠냐?" 딸은 속으론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만 애써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21.~12.27.)

1. 여기 당신 앞에 개똥이 하나 놓여 있다고 생각해 보자. 우리는 약간의 조작만으로 이 개똥 위에 이것을 얹어 놓아 사람 똥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가) 붕어빵 나) 화장지 다) 휴대폰 라) 숟가락 마) 손수건 2. 시골에서 상경한 할머니가 택시를 잡았다. "노량진까지 차비가 얼만감?" 택시 기사가 슬쩍 할머니를 보니 서울엔 생전 처음 올라온 것 같았다. 그래서 봉 잡았다고 생각한 택시기사는 이렇게 말했다. "5만원인데요." 그러자 깜짝 놀란 할머니가 우물쭈물하더니 왈, "그럼, 짐은 얼만감?" 택시기사는 인심이라도 쓰는 듯 시원스레 답했다. "아, 짐은 당연히 무료지요." 그러자 얼굴에 화색을 띠며 할머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14.~12.20.)

1. 수영장 물속에서 소변본 것으로 의심가는 사람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자주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사람 나) 잠시 한자리에 머물러 꼼짝두 안하는 사람 다) 물속에서 몸을 부르르 떠는 사람 라) 물 속에서 뛰어나와 재빨리 샤워하는 사람 마) 한 번들어갔다 나온 물에 절대로 안들어 가는 사람... 2. 만년 과장 K씨는 퇴근 후 부하 직원들과 3차를 가고 있었습니다. “야! 너그들… 오늘… 나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겨..?” “그럼요, 과장님! 걱정~ 꽉 붙들어 매시고 저희를 믿으세용.” 결국 K과장은 3차에서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추위에 시달리다 눈을 뜬 K과장은 길바닥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배위에는 메모가 놓여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메모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7.~12.13.)

1. 다음에 열거한 것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백조는 없지만 오리는 있다. 나) 소인은 없지만 군자는 있다. 다) 숙녀는 없지만 신사는 있다. 라) 대화는 없지만 토론은 있다. 마) 냉수는 없지만 온수는 있다. 2. 화장터에 웃으면서 죽은 시체 3구가 들어왔다. 인물1 : 왜 시체들이 전부 웃고 있습니까? 인물2 : 한 사람은 자기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인물1 : 그럼 또 다른 한 사람은요? 인물2 : 그 사람은 복권에 당첨돼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인물1 : 그럼 나머지 한 사람은 ....?? 인물2 :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인물1 : 벼락을 맞았는데 어떻게 웃으면서 죽었을까요? 인물2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30.~12.6.)

1. 신선과 백수가 닮은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시간 개념이 없다. 신선은 도끼 자루 썩는 지도 모르도록 시간을 보내며, 백수는 월화수목금토일 이란 사회적 관념에서 자유롭다. 나) 적게 먹는다. 다만 신선은 '안'먹는 거고, 백수는 '못'먹는 다는 다소간의 슬픈 차이는 있다. 다) 외부인과 접촉이 미약하다. 신선은 속세에 미련이 없기에 우연스런 만남 이외엔 없으며, 백수는 연락할 곳도 연락올 곳도 없다. 라) 주위 환경과 흠뻑 동화된다. 신선은 자연과 스스럼없이 함께 하며, 백수는 친자연적인 패션과 방바닥을 자유로이 누빈다. 마) 그래도 등장 무대는 화려하다. 신선은 유머란의 단골 소재이고, 백수는 전설이나 동화책의 단골 손님이다. 2. 초등학생 땡순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빵을 던져 주는데로 쫓아다니는 비둘기들은 너무 귀여웠다. 그 때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하길 ... "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 근데... 학생은 빵을 비둘기에게 주는거야! 그러면 안돼!!" 그러자 땡순이가 뭐라고 변명을 하였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23.~11.29.)

1. 겉으론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게 내숭을 떠는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거짓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난 남자 얼굴은 안 봐, 성격만 좋으면 되지 뭐~ 킹카에 집착하고 혹 얼굴은 안 따지더라도 키나 능력을 운운한다. 나) 나 다이어트 중이야, 더 이상 못 먹겠어. 밖에서는 안 먹고 집에 가면 밥통을 끌어안고 폭식한다. 다) 그 옷 너한테 안 어울려 친구와 쇼핑가서 자기가 퇴짜 놓았던 옷을 버젓이 입고 다닌다. 라) 나 약속 있어 집에 가는 줄 뻔히 아는데, 인기가 있음을 과시하려 한다. 마) 어머! 무서워~ 혼자있을 때 바퀴벌레를 한방에 해치우지만, 남자 앞에선 바들바들. 2.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육교 위를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팬티 보인다"며 약을 올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는데도 사내가 또 "팬티 보인다"며 약을 올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이번에는 사내를 쏘아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16.~11.22.)

1. 책이 애인보다 좋은 이유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책을 졸릴 때 베개로 삼을 수 있는데 애인은 팔베개만 하면 불평이 쏟아진다. 나) 책은 필요 없어지면 헌책방에 팔 수 있지만 애인은 팔 수 없다. 다) 책은 마음에 양식을 주는데 애인은 병 (상사병)을 준다. 라) 책은 적을수록 존경을 받는데 애인은 2명 이상이면 당장 귀싸대기가 날아 온다. 마) 책은 빌려 주고 온전하게 되돌려 받는다. 애인은 한 번 빌려 주면 그걸로 끝이다. 2. 어느 고승이 나이가 어린 동자승을 데리고 산길을 간다. 고승이 먼 산을 바라보더니 "심조불산에 호보연자" 로구나 라고 했다. 동자승은 고승의 깊은 말뜻을 헤아릴 길이 없었다. 동자승은 궁금하여 고승에게 어느 분의 말씀입니까? 라고 물었다. 고승이 한참 머뭇거리다가 "수군인용" 이다 라고 했다. 동자승이 다시 뜻을 묻자 고승은 동자승에게 먼 산을 가르켰다. 먼 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9.~11.15.)

1. 어느 가게에서 빈 콜라병 세 개를 가져오면 새 콜라병 하나를 준다. 현재 새 콜라병이 열 개 있다면 콜라를 몇 병 까지 마실 수가 있을까요? 가) 10 나) 13 다) 14 라) 15 마) 16 2. 어떤 할머니가 아주 똑똑한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문을 듣고 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제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당기면 주기도문을 외우고, 왼발을 잡아당기면 성모송을 외운답니다." 이 말을 듣고 상상력이 풍부한 신부님이 질문을 하였다. "저~ 그러면, 양발을 다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지요?" 그러자 옆에 있던 똑똑한 앵무새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2.~11.8.)

1. 시대가 변하면서 속담도 변합니다. 다음 중에서 물과 관련된 속담은 어느 것일까요? 가) 못 오를 나무는 사다리 타고 오른다. 나) 버스 지난 후에 손 흔들면 백밀러 보고 세워준다. 다) 아는 길은 곧장 간다. 라) 식당개 3년이면 보신탕 된다. 마)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2. 어느 할아버지가 옥상에서 무게가 몇 십 Kg 돼보이는 역기를 들고 힘자랑을 하고 있었다. 역기를 들고 던지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너무 놀란 철수가 옥상을 올라가서 그 역기를 들어보았다. 그런데 그 역기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철수가 할아버지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철수 : 할아버지, 근육이 너무 멋있네요. 할아버지 : 음. 내가 운동을 좀 했지. 철수 :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처럼 근육을 만들 수 있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할아버지 : 정말! 진짜 다 할 거야? 그럼 하루에 담배를 다섯 갑 피우고 소주를 10병씩 마셔라. 철수 : 말도 안돼.... 그럼 몸을 망칠텐데... 할아버지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예요? 할아버지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26.~11.1.)

1. 어떤 사건의 범인이 A, B, C, D 네 사람 중에 있다. 그런데 네 사람 중에서 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고, 참말을 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다음의 말에서 범인은 누구일까요? A : 범인은 B 입니다. B : 범인은 D 입니다. C : 나는 범인이 아닙니다. D : B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가) A 나) B 다) C 라) D 마) 알 수 없다 2. 어느 시각장애인이 개를 데리고 길을 걷고 있는데, 개가 다리 한 짝을 들더니 시각장애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시각장애인이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개에게 주려고 했다. 그때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시각장애인에게 한 마디했다.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잖아요. 나 같으면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왜 과자를 주는 거죠?" 시각장애인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19.~10.25.)

1. 어느 농부가 여우, 거위, 밀알을 사서 집으로 가던 중 강가에 이르렀다. 배 한척을 이용하여 강을 건너야 하는데, 이 배에는 농부와 단 하나의 물건만을 실을 수 있다. 그리고 농부가 함께 있지 않으면 여우는 거위를 잡아먹고 거위는 밀알을 먹어 치운다. 농부가 여우, 거위, 밀알을 모두 가지고 무사히 강을 건너려면 어떤 순서로 강을 건너야 할까요? 1) 거위를 싣고 건너갔다가 혼자서 돌아온다. 2) 여우를 싣고 건너갔다가 거위를 싣고 돌아온다. 3) 밀알을 싣고 건너갔다가 혼자서 돌아온다. 4) 거위를 싣고 건너간다. 가) 1-2-3-4 나) 1-3-2-4 다) 2-1-3-4 라) 3-1-2-4 마) 3-2-1-4 2. 어느 남편이 부산으로 출장을 갔는데, 부인이 집에서 우연히 라디오 교통 방송을 듣던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차 한대가 고속도로를 거꾸로 달리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방송을 들었다. 남편이 걱정이 된 부인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 조심해. 지금 당신이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에 차 한대가 거꾸로 오고 있으니 제발 조심해요." 그러자 남편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12.~10.18.)

1. 아래에 설명하는 인물은 누구를 설명한 것일까요? 1) 전라도 출신 여성입니다. 2) 부모님의 혼외정사로 태어났고 결손가정 출신입니다. 3)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나 예능방면에 뛰어난 소질이 있습니다. 4) 미성년 상태에서 어머니 허락을 받아 사실혼 관계에 들어갔습니다. 5) 공무원인 남자측 부모의 반대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6) 주변과 어머니로부터 매춘을 강요당하는 인생의 최대 암울기를 맞이 하고, 훗날에 구속되어 긴 복역기를 갖습니다. 가) 심청 나) 콩쥐 다) 영심 라) 춘향 마) 놀부 2. 한 탐험가가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다가 원주민에게 포위됐다. 탐험가는 멈춰 서서 혼잣말을 하였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보이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다. 너는 아직 죽지 않았다. 네 발밑에 있는 돌을 하나 집어서 네 앞에 있는 추장의 머리를 맞혀라!” 탐험가는 하늘이 자신을 돕는구나 싶어 시키는 대로 돌을 원주민 추장의 이마에 던져 정통으로 맞혔다. 추장은 그대로 쓰러져서 죽었다. 그러자 나머지 수 십명의 원주민이 놀란 표정으로 탐험가를 노려보았다. 탐험가는 다시 기도했다. 그러자 하늘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렸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5.~10.11.)

1. 버스 또는 전철 안에서 서서 갈 때 자리에 앉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집중공략(?)에서 제외시킬 대상으로 적당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 정거장에 가까워지면서 보던 책이나 신문을 가만히 접는 사람 (곧바로 튀어 내릴 사람입니다) 나) 안내방송을 경청하고, 정차역이 어딘가 보는 사람 (보나마나죠) 다)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몸을 움직이고 기지개를 켜거나 출입문 쪽에 시선을 집중하는 사람 (이거 놓치면 안 되겠죠) 라)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거나, 소지한 물건 꽉 들고 있는 사람 (거의 몇 정거장 안가서 내립니다) 마) 침 질질 흘리며 세상 모르고 잠자는 사람 (예외의 경우도 있죠) 2. 휴가를 나왔다가 부대로 복귀하던 고참과 후임병이 만났는데, 고참이 부대를 들어가기 전에 피로나 풀자며 목욕탕에 가자고 했다. 후임병은 내키지 않았지만 끌려가다시피 목욕탕에 따라갔다. 한참 동안 탕에 느긋하게 앉아있던 고참이 슬그머니 나와 후임병 옆에 앉더니 등을 밀라고 했다. 후임병은 땀을 뻘뻘 흘리며 고참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잠시 후 고참이 선뜻 후임병의 등을 밀어 주겠다고 했다. 평소 못살게 굴기로 소문난 고참이어서 후임병은 기대로 하지 않았는데 ‘이거 웬일인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등을 내밀었다. 아뿔싸!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고참이 후임병의 등에 때수건을 대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9.28.~10.4.)

1. 참여 (Participation)와 열정 (Passion)과 잠재력 (Potential Power)을 바탕으로, 사고발상의 전환(Paradigm Shifter)으로 우리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세대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가) P 세대 나) 신세대 다) X 세대 라) 쉰세대 마) 386 세대 2. 어떤 여행객이 농가 앞을 지나는데, 다리가 하나 뿐인 돼지 한 마리가 의족(목발)을 세 개나 짚고 있어 주인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주인 : 며칠 전 집에 불이 나서 마누라와 저는 정신없이 뛰쳐나왔는데 아뿔싸! 방안에 아기를 두고 나왔습니다. 그때 저 돼지가 불길 속을 뛰어가 우리 아기를 구해오는 겁니다. 저 돼지는 우리의 은인이죠. 아주 특별한 돼지입니다. 여행객 : 그럼! 저 돼지가 아기를 구하다가 다리 세 개를 잃은거군요? 주인 : 돼지 다리 세 개는 불났을 때 잃은 게 아닌데요. 여행객 : 그럼 왜? 주인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9.21.~9.27.)

1. 죽었다고 판정이 났는데도 경우에 따라서 승패에 영향을 끼치면서 살 수도 있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야구 나) 바둑 다) 피구 라) 장기 마) 고스톱 2. 식인종 가족의 대화 내용입니다. ( ) 안에 적당한 말은 무엇일까요? 식인종1 : 너는 사람들의 어떤 부위를 좋아하나? 식인종2 : 코 식인종1 : 왜? 식인종2 : 코에 잼이 들어있거든 식인종1 : 아! 그렇구나. 식인종2 : 너는? 식인종1 : 나는 엉덩이 식인종2 : 왜?? 식인종1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9.14.~9.20.)

1. 학교에서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수업 시간에는 잠만 자다가 쉬는 시간만 되면 날라 다니는 학생 그런데 성적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 나) 제일 먼저 등교하고 청소도 열심히 하고 화분에 물도 주며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 제일 잘 들으나 반에서 꼴등하는 학생 다) 선생님은 자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는 선생님을 포기 안하겠다고 생각하는 학생 라) 국어 시간에는 영어 공부하고, 영어 시간에는 국어 공부하는 학생 마) 개교기념일이 쉬는 날 이므로 자기 생일이라고 학교 결석하고 땡땡이 치는 학생 2. 가을이 지나게 되면 철새들이 남쪽으로 날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03.9.7.~9.13.)

1. 군인이 부대 밖에서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언제일까요? 가) 술 마시고 취해서 깽판칠 때 나) 가발쓰고 사복 입었을 때 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 양보할 때 라) 구멍가게에서 빵을 사먹을 때 마) 지나가는 아줌마 쳐다볼 때 2. 대학입시가 눈앞에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집에 있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엄마!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은 선생님에게는 어떻게 고쳐서 인사를 해야 하는지 논술하여 보십시요?
(게시기간 : 2003.8.31.~9.6.)

1. 다음에 열거한 것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 맥주 나) 소주 다) 안주 라) 양주 마) 탁주 2. 옛날 옛날에 어느 마을에 칠복이와 용칠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길을 가던 칠복이가 금덩이를 줍게 되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땅에 묻어 두기로 했다. 그러면서 누가 파갈 것을 염려해 큰 나무판자에 다음의 글을 써 놓았다. "칠복이가 금덩이를 땅에 묻어놓지 않았음" 얼마 후 이 곳을 지나던 용칠이가 큰 나무판자 글을 읽어 보고 호기심에 땅을 파보았고 금덩이가 나오자 가져갔다. 그러면서 용칠이는 칠복이가 쓴 글 밑에 다음의 글을 써 놓았다. "용칠이가 절대 금덩이를 가져가지 않았음" 그 다음날 날이 밝아 금덩이를 파러 온 칠복이는 너무도 깜짝 놀랐다. 어제 묻어 놓은 금덩이가 온데간데 없어진 것이었다. 화가 난 칠복이가 도끼를 들고 마을로 내려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8.24.~8.30.)

1. 화장품 영업사원의 영업 전략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아무리 제품이 별로라도 좋은 것이라고 광고한다. 나) 고객 얼굴의 장점만 이야기 한다. 다) 수식어를 늘려서 이야기 한다. 라) 경쟁회사 제품이 더 우수하다고 권장한다. 마) 고객 나이가 자신보다 어려도『언니』라고 부른다. 2. 덩달이가 퇴근 길에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신문팔이 소년이 소리소리 외치며 신문을 팔고 있었다. "호외요 호외! 순식간에 5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이 말에 덩달이는 무슨 사건인지 궁금한 마음에 신문을 한 부 샀다. 그리고는 신문을 여기저기 뒤덕여 봤는데도 사기 사건에 관련된 기사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덩달이가 사기 사건이 어디 실려 있느냐고 물어보려고 하였는데, 그 소년은 벌써 저만치 뛰어가며 뭐라고 외치고 있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3.8.17.~8.23.)

1. 한자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그 뜻을 생각하지 않아 중복되어 사용하는 겹말과 관계없는 것은? 가) 붕어빵을 먹다 나) 먼저 선취점을 얻다 다) 간단히 요약하다 라) 계약을 맺다 마) 사전에 예방하다 2. 최불암 아저씨가 부인과 아들 그리고 아들의 여자 친구와 수영장에 갔다 최불암 아저씨와 아들이 물가에 앉아서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 동안 부인과 아들의 여자 친구가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최불암 아저씨가 아들에게 말했다. 최불암 : 네 엄마가 물에 빠지지 않도록 잘 보고 있거라. 아들 : 제 여자 친구는 어떡하구요? 최불암 : 걱정마라.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8.10.~8.16.)

1. 군인들이 복무하면서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는 무엇일까요? 가) 삽 나) 총 다) 낫 라) 칼 마) 공 2. 공부 못하는 학생이 시험을 하루 앞두고 시간대 별 행동입니다. 오전 9시 - 좀 놀다 점심 먹고 해도 시간이 한참 남았네. 오후 1시 - 밥 먹었으니깐 낮잠 한숨 자고 공부해야지. 오후 5시 -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데 저녁 때 공부하면 되지 뭐. 오후 8시 - 컴퓨터 좀 하고 어차피 공부는 밤에 해야 장땡이야. 오후11시 - 아! 밤을 새야겠네. 역시 공부는 새벽이 잘 돼. 새벽 2시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8.3.~8.9.)

1. 직업이 없는 백수 생활을 오래한 프로 백수가 집에서 요리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굶기를 밥 먹듯 하므로 요리는 꿈도 못 꾼다. 나) 커피와 라면 끓여 먹는 것이 고작이다. 다) 요리책보고 실력 발휘하고 싶은데 재료 구하기가 장난이 아니다. 라) 밥도 하고 간단한 반찬도 해먹는다. 마) 냉장고 속에 묵히고 있던 각종 반찬들로 희안한 요리를 만든다. 2.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네트워크를 해킹하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로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 거사 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데요.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어난 스님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 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에 참가한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파일을 읽어들이는 중, 조각을 모으는 중, 휴지통을 비우는 중, 탐색 중, 드라이브 정보를 읽는 중, 오프라인 작업 중, 종료하는 중, 복사 중 ... 그리고 인터넷 해킹을 총괄 지휘하던 스님의 정체도 드뎌 밝혀졌는데 그 스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7.27.~8.2.)

1. 심심풀이 문제와 화장실에서 읽는 시가 공개되는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닷컴 (www.ableduck.com)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가)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에이블덕 김영수 개인 홈페이지이다. 나) 상업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유익한 홈페이지이다. 다)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CopyLeft 정신을 준수한다. 라) 비회원제로 운영되고 무료 운영한다. 마) 에이블덕은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김영수 등록상표이다. 2. 어느 영화 촬영장에서 감독과 배우와의 대화내용이다. 감독 : 자! 여기가 당신이 뛰어내릴 벼랑이오. 배우 : 알겠습니다. 그런데 벼랑이 너무 높은데 여기서 뛰어내렸다가 만약에 내가 다치거나 죽으면 이 영화는 어떻게 되죠? 감독 : 괜찮아요, ( )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7.20.~7.26.)

1. 우리나라 4대 국경일이 아닌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삼일절 나) 만우절 다) 제헌절 라) 광복절 마) 개천절 2. 분명히 성적표가 나왔을텐데 맹구가 성적표를 내놓지 않자 아버지가 궁금하여 물었다. 아버지 : 맹구야! 너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맹구 :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느라구요. 아버지 : 그게 무슨 소리냐? 맹구 : ( )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7.13.~7.19.)

1. 일본의 사상가, 신학자 이며 다음과 같은 명언을 말한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의 사명을 알려고 하고 또 그 사명대로 살려고 하거든 지금 주어진 그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길이 자기의 사명을 발견하는 길이요. 또 그 사명대로 사는 길이다. 가) 고이즈미 나) 무찌무라 (內忖鑑三) 다) 미즈노순페이 라) 물아까와쓰지마 마) 도끼로이마까라 2. 잘 사는 집과 못 사는 집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차이에 대하여 논술하세요?
(게시기간 : 2003.7.6.~7.12.)

1. 직업이 없는 백수가 열(?) 받을 때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나 보다 먼저 최신 비디오를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나) 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할 일이 많아서 미치겠다”고 할 때 다) 신문의 ‘오늘의 운세’에 재물운이 좋다고 해서 비상금 털어서 복권샀는데 어제 신문일 때 라) 공짜 술자리에서 한 잔만 먹고도 취하는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마) 간식으로 붕어빵 먹고 달콤한 낮잠을 즐길 때 2.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휴대폰을 꺼내며 물었다. 할머니 : 아따~ 내 껀 왜 이케 진동이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어 할아버지 : 지하에 있어서 그랴~ 지하에......, 지하는 진동이 잘 안 와 할머니 : 집에 있어도 잘 모르겠던뎅? 할아버지 : 그건 상대방이 지하에서 걸어서 그랴~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확인을 시켜주기 위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질문한 할머니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할머니 : 엥! 지금은 또 쎄네? 지하인데...... 할아버지 : ( )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6.29.~7.5.)

2-16. 심심풀이 문제 2003년 하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