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심심풀이 문제   2003년 상반기
 

1. 직업이 없는 백수가 열(?) 받을 때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나 보다 먼저 최신 비디오를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나) 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할 일이 많아서 미치겠다”고  할 때
    다) 신문의 ‘오늘의 운세’에 재물운이 좋다고 해서 비상금 털어서
        복권샀는데 어제 신문일 때
    라) 공짜 술자리에서 한 잔만 먹고도 취하는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마) 간식으로 붕어빵 먹고 달콤한 낮잠을 즐길 때

2.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휴대폰을 꺼내며 물었다.
   할머니 : 아따~ 내 껀 왜 이케 진동이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어
   할아버지 : 지하에 있어서 그랴~ 지하에......, 지하는 진동이 잘 안 와
   할머니 : 집에 있어도 잘 모르겠던뎅?
   할아버지 : 그건 상대방이 지하에서 걸어서 그랴~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확인을 시켜주기 위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질문한 할머니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할머니 : 엥! 지금은 또 쎄네?  지하인데......
   할아버지 : (        )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6.29.~7.5.)

1. 부모가 어린 자식들에게 야단치는 단골 메뉴(?)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만화책 많이 보면 눈 나빠진다. 나) 파를 잘 먹어야 미스코리아(미스터코리아) 된다. 다) 군것질 많이 하면 뚱보된다. 라) 아빠(엄마) 말 안들으면 시집(장가) 못 간다. 마) 최신곡 많이 알면 학교에서 모범생 된다. 2. 강과 바다가 있는데 물이 없고, 마을이 있는데 사람이 없고, 산은 있는데 나무와 풀 한포기 없는 이상한 곳은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6.22.~6.28.)

1. 프로레스링 경기의 ‘박치기’ 또는 축구에서 ‘헤딩’은 신체의 어느 부위를 이용하는 기술일까요? 가) 팔 나) 다리 다) 머리 라) 가슴 마) 어깨 2. 직업별 거짓말 모음입니다.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교장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조회 때)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아파트 신규분양 :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음주 운전자 :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중국집 :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옷가게 :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자리 양보받은 노인 : 에구. 괜찮은데. 여자들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6.15.~6.21.)

1. 로또 복권에 중독(?)되었다고 보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인생역전’이란 단어만 들으면 미소가 나온다. (내 사전에 인생쪽박은 없다?) 나) 당첨금을 어디에 쓸 지 벌써 계획을 다 세웠다. (김칫국 많이 마시면 배탈나요.) 다) 당첨자가 없으면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다음 주에는 내가 되겠지. 믿습니다!) 라) 남들한테는 ‘로또 왜 하냐’ 말하면서 자기는 몰래 가서 산다. (머리는 말리는데 발이 가는 걸 어떡해.) 마) 직장이나 집 반경 2km 이내에 붕어빵 파는 곳은 줄줄이 꿴다. (뭘 그 정도 가지고. 몇 군데 안돼.) 2. 전교생이 2명인 학교가 있었는데, 그 2명의 학생이 장난을 치다 걸려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말하였을까요?
(게시기간 : 2003.6.8.~6.14.)

1. 복합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신조어인 ‘아햏햏’의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황당하다. 나) 초월하다. 다) 아주 즐겁다. 라) 엽기적이다. 마) 공격·응징하다. 2.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죄를 지어 10년 동안 독방에 갇히게 되었다. 판사는 동정심이 느껴져서 한 가지 혜택을 주기로 했다. "10년 동안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을 말하라. 한 가지씩만 들어주겠다." 한국인 "저는 함께 지낼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인 "우리 사람 전화 통화할 수 있게 전화기 달라 해." 일본인 "나는 담배노 3만갑이노 주쇼." 10년이 지난 후 세 명은 만기가 되어 풀려나면서 각각 소감을 말했다. 한국인은 1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면서 말했다.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중국인은 전화로 사업을 펼쳐서 백만장자가 되었다. "우리 사람 띵호와!" 그런데 일본인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6.1.~6.7.)

1. 다음에 열거한 사항 중에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황당한 내용과 관련없는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여자친구가 좀 통통한듯 싶어 다이어트 시켰는데 가슴살만 빠질 때. 나)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 그만두게 했더니 가슴은 그대로구 배만 더 나올 때. 다) 또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 시켰더니 나온 배는 안 들어가고 가슴살만 더 빠질 때. 라) 결국 옆에서 보면 가슴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왔을 때. 마) 여자친구한테 잘 보일라고 오래간만에 고급 향수 뿌리고 나갔는데 여자친구 코감기 걸렸을 때. 2. 사랑하는 연인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면서 보내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논술하여 보십시요?
(게시기간 : 2003.5.25.~5.31.)

1. 다음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최불암 아저씨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손 님 : 오늘 물 좋은 가요? 최불암 : 오늘 물 좋습니다. 가) 목욕탕 주인 나) 나이트 웨이타 다) 생수 판매업자 라) 화학과 교수 마) 정수기 영업사원 2. 동전이 100개씩 담긴 상자가 10개 있습니다. 상자 10개 중에서 9개는 무게 10g의 동전이 100개가 담겨져 있고 나머지 1개는 무게 9g의 동전이 100개 담겨져 있습니다. 저울로 단 한 번만 무게를 측정하여 어떤 것이 9g 짜리 동전이 담긴 상자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5.18.~5.24.)

1. 남자가 군대를 가게 되면 변하는 현상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반찬투정을 안하게 된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다. 나) 여자가 다 이뻐 보인다. 치마만 두루면 아줌마도 이뻐 보인다. 다) 뻥이 늘고 얼굴이 두꺼워진다. 넉살이 좋아지고 쪽팔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라) 실리보다는 낭만을 추구하게 된다. 삽질은 많이 하여 생활력이 좋아진다. 마) 진짜 사나이 다운 남자가 된다. 이 나라를 내손으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2. 덩달이가 어느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고 앉았는데 정면 바로 눈앞에 깨알 같은 글로 '오른쪽을 보세요!' 라고 써 있었다. 오른쪽 벽을 봤다. 역시 깨알 같은 글이 있었다. '왼쪽 벽을 보시오!' 명령(?)대로 별 생각 없이 왼쪽 벽을 봤다. '뒤를 돌아보시오~' 약간 캥기지 않았지만 궁금하여 덩달이가 뒤를 돌아다 봤다. 역시 뒤에는 깨알 같은 글로 '죄송하지만 위를 쳐다보시오~' 내킨 김에 천정으로 눈을 돌렸다. 허걱~ 그런데! 천정에 씌여진 대문짝만한 문구...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5.11.~5.17.)

1. 나이를 먹으면서 늙어서 생기는 골병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신경통 나) 류마티스 다) 관절염 라) 디스크 마) 감기 2. 어떤 가정에 7명의 자식을 가진 순희 아빠가 있었슴돠. 순희 아빠는 무지개를 정말 좋아 했슴돠. 그래서 자식들 이름을 특이하게 무지개 색깔과 관련되게 지었슴돠. 이름을 첫 째부터 말씀드리겠슴돠. 1:빨희, 2:주희, 3:노희, 4:녹희, 5:파희, 6:남희 입니다. 그럼 7번 째 막내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5.4.~5.10.)

1. 여러 사람이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여 당황하고 있는데, 먼저 뀐 놈의 방귀 냄새가 풍겨 올 때 느끼는 감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다행 나) 기쁨 다) 허탈 라) 창피 마) 울분 2. 어떤 꼬마가 장난감 비행기를 사러 완구점에 갔다. 비행기를 고르고 나서 꼬마가 돈을 내미는데 장난감 돈이었다. 완구점 주인이 웃으면서 타일렀다. “얘야, 이 돈은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비행기를 살 수 없단다.” 그러자 꼬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4.27.~5.3.)

1. 화장실 가서 담배 피우려고 했는데 담배만 있고 라이터가 없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억울 나) 환장 다) 당황 라) 분노 마) 짜증 2. 어느 집안의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 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논술하여 보세요?
(게시기간 : 2003.4.20.~4.26.)

1.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심심풀이 문제는 언제부터 시작하였을까요? 가) 1996년 나) 1997년 다) 1998년 라) 1999년 마) 2000년 2. 다음 글에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상한 점이 다섯 가지 있습니다. 끝까지 읽고 이상한 점 다섯 가지를 찾아 보세요. 어느 신혼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먼저 호텔 1층에 방을 잡고 남자가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때 평소에 남자가 안보여 주던 007가방을 놓고 들어갔다. 여자는 가방안의 내용물이 너무 궁금해서 007가방을 열어 보니 남자해골과 여자해골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남자가 나와서 여자를 베란다로 끌고나가 떨어트려 죽였다.
(게시기간 : 2003.4.13.~4.19.)

1. 실연을 겪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자신에게 생긴 일이 세상에서 젤 비참한 줄 안다. 나) 영화에서나 벌어질만한 일이 자기한테 벌어진 줄 안다. 다) 자기가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불쌍한 줄 안다. 라) 이별에 관한 가요를 들으면 자신의 처지를 노래한 것으로 안다. 마) 실연을 겪는 것은 당연하고 자랑인 줄 안다. 2.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만약 놀부에게 여동생이 있다면 그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좀 엉뚱한 설문조사였지만 대다수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놀숙, 놀순, 놀희, 놀자” 이런 순으로 놀부 여동생 이름을 대답하였다. 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4.6.~4.12.)

1. 심심풀이 문제를 풀 때 갖추어야 할 준비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풍부한 상상력 나) 열린 마음 다) 고정 관념 라) 논리적인 생각 마) 유머 감각 2. 어느 날, 병아리 가족이 소풍을 갔다. 그런데 아기 병아리 한 마리가 늦게 왔다. 그래서 엄마 닭이 화가 나 말했다.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그렇게 늦게 걸어오니?” 그러자 아기 병아리가 울먹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3.30.~4.5.)

1. 자신이 늙었다고 느껴질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 가) 애인은 없어도 친구 중에 여자(남자)는 많았다. 요즘 : 그 녀석(?)들 다 시집(장가) 갔다. 나) 주말엔 뭘 하든지 밖에서 놀았다. 요즘 : 방에 콕 박혀서 시체 놀이(?)만 한다.... (ZZZzzz) 다) 노래방에 가면 부를 노래 찾기 쉬웠다. (맨 뒷장에 다 있다.) 요즘 : 한 곡 부르려면 가나다라... 생쑈 (Live show?)를 한다. 라) 버스, 지하철에서 자리가 나면 양보를 생활화 하였다. (실은 귀찮아서 그냥 서서 갔다.) 요즘 : 나두 이제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 (아줌마들이 가방이라면 난 몸을 날린다. 슬라이딩~) 마) 버스, 지하철에서 관상을 보고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앞에 선다. 요즘 : 버스, 지하철에서 멋진 여자(남자) 옆에 가서 서 있는다. 2. 덩달이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아까부터 자꾸 그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여자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대단한 미인이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덩달이의 얼굴만 계속 쳐다보는 것이었다. 덩달이는 그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고 물어보았다. “아니! 제 얼굴에 밥풀이라도 묻었습니까?” 그러자 그 여자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3.23.~3.29.)

1.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가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영감! 나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얄밉게 묻는다. “영감∼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무겁지!” 하면서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많이 무거워!”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그러자 할머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가볍지!” 하면서 말한 내용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머리 비었지 나)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다) 싸가지 없지 라) 양심 없지 마) 최신곡 모르지 2. 여자에게 가슴 아픈 일이 실감날 때가 언제인지 논술하세요?
(게시기간 : 2003.3.16.~3.22.)

1. 만약 코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성형외과 의사 : 콧대 세울 일이 없겠군. 나) 바람둥이 : 키스할 때 편하군. 다) 술꾼 : 젠장, 이젠 뒤로 넘어지면 즉사여! 라) 노래방 주인 : 술 안주는 붕어빵이 최고야. 마) 충청도 사람 : 눈뜨고 코 베이는 일도 없슈. 2. 최불암 아저씨가 자동차를 운전하다 빨간 신호등을 보고 정지를 했다. 뒤에 따라오던 자동차도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미처 정지하지 못하고 앞에 있던 최불암 아저씨의 자동차를 들이 받았다. 그런데 최불암 아저씨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태연하게 있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한 사람이 최불암 아저씨를 향해 소리쳤다. “이봐요, 뒷 차가 당신 차를 들이 받았잖아요?” 그러자 최불암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3.9.~3.15.)

1. 다음에 열거한 것 중에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어느 것일까요? 가) 노래방 나) 떳다방 다) 찜질방 라) 피씨방 마) 붕어방 2.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화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화장과 여성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화장과 관련하여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논술하세요?
(게시기간 : 2003.3.2.~3.8.)

1. 심심풀이 문제에 사천만의 영양식(?) 붕어빵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출제자가 붕어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 단순한 소재로 다양한 문제 출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 출제자의 정신년령 수준이 낮기 때문에 라)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기 때문에 마) 출제자가 붕어빵 장사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2.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시간이었다. 옛날에 굼벵이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혼자서 길을 가고 있었단다. 그때 옆에 지렁이가 꿈틀꿈틀 거리며 지나가는게 아니겠니? "굼벵아 너 정말 느리구나 내가 데려다 줄테니 내 등에 타라" 굼벵이는 지렁이 등에 타고 길을 계속 가고 있었지. 그때 거북이가 옆을 지나다 지렁이와 굼벵이에게 말했지. "지렁이와 지렁이 등에 탄 굼벵이야 너희는 정말 느리구나!! 내가 데려다 줄 테니 내 등에 타라" 그러자 거북이 등에 타 본 경험이 있는 굼벵이가 지렁이에게 말했단다. "지렁아 꽉잡아! 거북이는 졸라 빨러" 라고 말해야 정상적인 이야기가 되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졸라 빨러" 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고쳐서 말했다 "지렁아 꽉잡아! 거북이는 정말 빨러" 이렇게 말하자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2.23.~3.1.)

1. 화장실 낙서와 관련된 명언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가) 젊은 때의 오류는 매우 좋은 일이다. 다만 그것을 노인이 되기까지 끌어와서는 안 된다. 나)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다)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라) 그가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마)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2. 어느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탈옥했는데 일주일 후 결국 잡히고 말았다. 경찰: 도대체 탈옥한 이유가 뭐야? 경찰이 화가 나서 탈옥한 이유를 묻자 탈옥수 한 명이 대답했다. 탈옥수: 이 형무소는 너무 심각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구요. 탈옥수의 말에 경찰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했다. 경찰: 심각하다고 했냐? 좋아 도대체 뭐가 가장 큰 문제야? 탈옥수: 무엇보다 밥이 너무 심각해요! 경찰: 아주 배때기가 불렀구만 불렀어. 잔소리는 그만하고 도대체 자물쇠는 뭘로 부셨어? 그러자 탈옥수들이 이구동성으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2.16.~2.22.)

1. 홈페이지 게시판, 방명록 등에 행운의 편지 등과 같은 짜증나는 글을 읽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가) 편지를 7명에게 보지 않으면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죽습니다. - 어머! 어쩌죠?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나) 이 편지를 오늘안에 7명에게 보낸다면 당신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아!~ 이 편지를 오늘 7명에게 보내면 당신이 죽는다 이거져 다) 이 글을 오늘안에 5명에게 안보내면 당신이 아는 사람이 죽습니다. - 어쩌냐? 난 아는 사람이 너밖에 없는데... 라) 이 글을 오늘안에 5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내일 새벽에 머리에 뿔 달린 사람이 당신 집에 올 것입니다 - 음! 너 새벽에 우리 집에 놀러 온다구? 마) 편지를 오늘안에 5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이 죽습니다 - 쩝~ 편지를 전자우편(E-mail)으로 보내야쥐. 2. 장수부부가 있었는데 95세된 노파가 100세 된 그의 영감을 보고 말했다. “염라대왕이 우리를 아주 잊어 버렸나봐요” 그러자 영감이 깜짝 놀라 손으로 입을 가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2.9.~2.15.)

1. 직업이 없는 백수가 명절을 나는 방법으로 가장 적극적인 것은? 가) 동정형. : 되도록 많이 아퍼 보여 따듯한 동정의 눈길을 받는다. 머리띠를 둘러메는 것이 시각적 도움이 될 수 있다. 나) 애교형 : 집안의 온갖 잡일을 다한다. 바쁘고 일손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웬만해선 구박하지 않는다. 다) 뻔뻔형 : 이도저도 안되면 배째라 정신을 발휘한다. 오히려 큰소리 치고 음식이 맛이 없다 등등 뻔뻔하게 개긴다. 라) 노름형 : 평소 축적한 고스톱 기술로 가족의 돈을 싹슬이 한다. 더불어 두둑한 용돈으로 한동안 뿌듯하게 보낼 수 있다. 마) 도피형 : 되도록 집에 붙어 있지 않아 친지의 눈을 피한다. 백수가 갈 때가 없겠지만 피씨방서 이틀정도는 개길 수 있다. 2. 덩달이네 집에 매일 밤 12시에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기에선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불타오르고 있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여 들렸다. 그날도 어김없이 밤 12시가 되자 전화가 걸려왔다. '따르릉' 거리는 전화를 앞에 두고 덩달이네 가족은 서로 누가 받을지 눈치만 살피는 중이었는데, 그때 마침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께서 사정을 들으시고는 전화를 받으셨다.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불타오르고 있다." 역시 같은 말이 되풀이됐다. 하지만 할머니께선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차갑게 한마디를 내뱉었고 그 이후로는 밤 12시에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지 않게 되었다. 할머니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게시기간 : 2003.2.2.~2.8.)

1. 재물에 욕심많고 선물받기가 취미(?)인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생각하는 “선물의 정의”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물건으로서 형태를 지니고 손으로 만져지는 선물 나) 금전적으로 어려울 때 돈으로 대치가 가능한 선물 다) 글로 표현되거나 말로만 하는 선물 라) 주는 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마) 희소가치가 있고 가격이 비싼 선물 2. 수다맨이 사과를 사려고 시장에서 과일을 파는 사오정에게 갔습니다. 수다맨 :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입니까? 사오정 : 그거 한 개에 천 원이야. 수다맨 : 에이 너무 비싸요! 좀 깍아주세요. 사오정 : 오늘은 깍아주고 싶어도 도저히 깍아 줄 수가 없네. 수다맨이 깍아주지 않는 이유는 묻자 사오정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6.~2.1.)

1. 다음은 맞선을 보는 자리에서 남녀간의 대화 내용입니다. 남 :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여 : 저기 올해 33이요. 남 : ( ) ☜ 대화 내용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는 군요 나) 저랑 네 살 차이니깐 궁합이 맞겠군요 다) 곱게 늙으셨군요 라) 그럼 띠가 어떻게 되시죠 마) 저는 네 살 많은 37입니다. 2. 덩달이가 길가에서 카메라를 파는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 : "이건 찍은 사람의 속까지 보여 준다구. 중(中)으로 하나 사게" "소(小)는 일만원, 중(中)은 이만원, 대(大)는 오만원 이야..." 덩달이는 카메라 소(小)를 사서 날씬하고 예쁜 쭉쭉빵빵 미인을 찍었다. '찰칵!' 그런데 겨울이라 옷을 겹겹이 입어 속옷도 잘 안나왔네! 할머니 : "아! 그러니깐 중(中)으로 사라구 하지 않았나." 덩달이 : "그럼 중(中)으로 주세여.." 덩달이는 투덜거리며 돈을 건넸다. 그리고 그 미녀를 다시 찰칵~ 오! 그녀의 속옷까지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덩달이! 더 좋은 생각이 난듯 덩달이 : "할머니! 카메라 대(大) 주세여." 할머니 : "그건 별로 안 좋은데..." 덩달이 : "그래두 카메라 대(大) 주세여." 할머니 : "그럼. 어짜피 난 손해 보는 게 없는 거니깐." 그리곤 덩달이가 카메라 대(大)로 다시 미녀를 찍었는데... 앗! 이게 뭐지! 으아~악! 덩달이가 왜 놀랐을까요?
(게시기간 : 2003.1.19.~1.25.)

1. 신세데 노파 땡순 할머니는 손자 돌보기가 힘이 들어 꾀를 냈다. 효과는 확실하여 며느리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게 되었는데 땡순 할머니의 손자 떼어놓기 작전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 가) 손자에게 걸찍한 사투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손자가 며느리에게 ‘어무이...’ 어쩌고 하면 며느리는 질겁을 한다. 나)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알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은 후 손자를 불러 ‘어이구 내 새끼’ 하며 씹은 밥을 먹인다. 다) 손자를 불러 앉힌 뒤 ‘엄마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화투를 가르친다. 손자는 엄마에게 화투 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라) 손자에게 흘러간 옛날 가요과 막춤(?)을 집중적으로 가르친 후 집 앞에서 재롱을 부리게 한다. 마) 손자에게 동요를 가르치며 간식으로 붕어빵을 먹인다. 2. 어느 국도 옆에 위치한 식당의 광고 문구입니다. 1) 2000m전 : 여러분 식사시간 됐시유∼ 2) 1500m전 : 우리 집에 밥 해 놓을께유∼ 3) 1000m전 : 밥 다 됐시유∼ 4) 500m 전 : 상 다 차렸어유∼ 빨리 와유∼ 5) 0m : ( ) ☜ 적당한 말을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1.12.~1.18.)

1. 국가의 부름을 받고 민방위 교육을 받는 민방위대원의 교육시간 태도로 적당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가) 옆 사람과 잡담하면서 떠들기 나) 신문이나 잡지 읽기 다) 코 골면서 잠자기 라) 군인 못지않은 열정으로 교육받기 마) 교육시간에 땡땡이(?) 치기 2. 어느 자취생의 라면으로 식단짜기 설명입니다. 새로운 맛을 추구할 때 : 라면에 파를 송송 썰어 넣슴다. 건강을 생각할 때 : 라면에 계란을 넣슴다. 배가 몹시 고플 때 : 라면을 퉁퉁 불렸다가 먹슴다. 색다른 맛을 원할 때 : 컵라면을 먹슴다. 열 받을 때 : 라면을 박살내어 끓여 먹슴다. 폼나게 먹고 싶을 때 : 라면과 포도주를 같이 먹슴다. 슬플 때 : 라면에 고춧가루를 듬뿍 풀어서 먹슴다. 외로울 때 : 소주와 같이 먹슴다. 속이 안좋을 때 : 스프를 빼고 담백하게 먹슴다. 급할 때 : 물은 따라내고 면만 먹슴다. 심심할 때 : 라면땅을 만들어 먹슴다. 평상시 : ( )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03.1.5.~1. 11.)

1. 다음 중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의 유형으로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이승복형 - 나는 죽어도 공부가 싫어요!! 나) 이순신형 - 내가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마라 다) 나폴레옹형 - 나의 사전에 땡땡이란 없다. 라) 맥아더형 - 나는 공부하지 않는다. 다만 몸으로 때울 뿐이다. 마) 김구형 - 나의 첫 번 째 소원은 공부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요. 2. 백 명의 여대생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내가 만약 화장실에서 응가~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좀 엉뚱한 설문조사이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00명의 여대생 중에 33명의 여대생이 이렇게 답했다. '모른체하고 그냥 나온다.' (에구 냄새~) 또, 100명의 여대생 중에 33명의 여대생이 이렇게 답했다. '그래도 양심이 있지... 휴지로 살짝 덮어두고 나온다.' 또, 100명의 여대생 중에 33명의 여대생이 이렇게 답했다. '구두 뒷굽으로 밀어 넣기 하고 나온다.' (에구 디러~) 근데 나머지 한 명 여대생의 엽기적인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게시기간 : 2002.12.29.~2003.1. 4.)

2-15. 심심풀이 문제 2003년 상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