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심심풀이 문제   탄생 24주년 Best
 

『심심풀이 문제』탄생 24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2년간 (2018년10월∼2020년 9월)
  발표된 문제 중에서 분야 별로 엄선하여 Best 10을 발표합니다.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24주년 Best 10
     Ⅱ. 심심풀이 논술,주관식 문제  24주년 Best 10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24주년 Best 10 1-1. 설날에 먹는 떡국이 위험한 식품이라는 새로운 연구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떡국은 각종 성인병과 더불어 암, 골다공증, 치매, 탈모, 노인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헐~ 국내외 연구진의 보고에 의하면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요? 가) 수면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 나) 기억력이 감소하기 때문 다) 나이를 먹게 되기 때문 라) 변비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 마) 체중 증가로 비만해지기 때문
(게시기간 : 2018.07.29.~08.04.)

1-2. 난감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친구집에 가서 응가(?)를 보고난 뒤 물을 내렸더니 변기가 막혀 버렸을 때. 나)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서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반대로 알려준 것을 알았을 때. 다) 사교모임에서 애써 외운 유머를 말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썰렁해질 때. 라) 소개팅 중 웃다가 그만 방귀를 꼈는데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안날 때 마) 앞에 가는 사람이 친구인줄 알고 반가운 마음에 어깨를 쳤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일 때.
(게시기간 : 2019.01.20.~01.26.)

1-3. 일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마감 시간이 꼭 임박해야 일한다. 나) 회의만 자주 한다. 다) 일하기 전에 반드시 붕어빵을 먹는다. 라)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의자에 기대 편한 자세로 하다가 결국은 잔다. 마) '좀 쉬고 나서 일해야지' 하는 생각이 일상이 됐다
(게시기간 : 2019.04.28.~05.04.)

1-4. 군인과 군바리 차이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정의 - 군인 :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내가 아는 사람. - 군바리 :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잠시 휴가 나온 내가 모르는 사람. 나) 자주 하는 말 - 군인 : 부모님 제 걱정 마시고 건강하세요. 친구들아 잘 지내라. - 군바리 : 엄마 아빠 돈 좀 자주 보내세여. 친구야 다음에도 술 사라. 다) 만나면 하는 대화 - 군인 : 그동안 잘 지냈니? 친구들도 잘 있지? - 군바리 : 요즘 물 좋은 곳은 어디냐? 군인이 뭔 돈 있냐? 라) 특징 - 군인 : 절도와 패기가 살아 숨 쉬는 눈동자, 단정한 복장. - 군바리 : 주정과 객기, 누리끼리한 눈동자, 삐딱한 모자. 마) 좋아하는 음식 - 군인 :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는다. - 군바리 : 밀가리로 맹그런 국시를 먹는다.
(게시기간 : 2019.06.23.~06.29.)

1-5. 담배 끊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하루 한 끼만 먹기(골초들은 식후에 담배 피우는 게 습관화돼 있음) 나) 술 마시지 말기(알코올만 들어갔다 하면 평소보다 2~3배 더 피움) 다) 배우자를 가급적 피하기(잔소리하면 열 받아서 꼭 담배 물게 함) 라) 게임하지 말기(게임만 하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손에 담배가) 마) 화장실 자주 가기(큰일 볼 때 담배 없으면 ×안 닦고 나온 기분)
(게시기간 : 2019.09.01.~09.07.)

1-6. 비둘기의 어제와 오늘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예전에는 모여 있을 때 발소리를 ‘탁’하고 내면 다 날아올랐지만 요즘에는 소리를 내도 가만히 고개만 돌려서 쳐다본다. 나) 예전에는 날씬하고 깨끗한 몸매(?)로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요즘에는 먹고 또 먹고 해서 ‘닭둘기’라고 불린다. 다) 예전에는 자동차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걸어서 피했지만 요즘에는 멀리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다 날아가 피한다. 라) 예전에는 저공 고공 할 것 없이 비행을 즐겼지만 요즘에는 귀찮아서 날지 않고 뒤뚱뒤뚱 걸어만 다닌다. 마) 예전에는 모이를 주면 모여 들었지만 요즘에는 모이를 달라고 모여든다.
(게시기간 : 2019.12.29.~2020.01.04.)

1-7. 술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한 것은? 가) 술은 편식하지 않고 하루에 소주, 맥주, 양주는 골고루 마시도록 한다. 양주는 맥주랑 섞어 마셔 보자. 훨씬 부드럽고 잘 넘어간다. 나)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적어도 2주 이상은 쉬는 날 없이 꾸준히 마시자. 간은 웬만하면 놀리는 날 없이 계속 활동하게끔 하자. 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안주는 술의 흡수를 느리게 하므로 되도록 피한다. 또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안주는 다음 날 술이 금방 깨므로 자제한다. 라) 속을 든든히 해놓고 술을 마시는 음주 방법은 자칫 비싼 술의 약발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술은 반드시 공복에 마시지 않는다. 마) 일단 술판이 벌어졌다면 적어도 3차까지 토할 때까지 마시도록 한다. 1차에서 그만 마시자고 하면 독한 놈이다. 가급적 상종하지 말자.
(게시기간 : 2020.03.01.~03.07.)

1-8. 과학적인 변비 치료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중력의 법칙 - 나올 때까지 변기에 앉아 있는다. 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먹는다. 다) 관성의 법칙 - 나올 때까지 변기에 앉아서 뛴다. 라) 가속도의 법칙 - 나올 때까지 변비약을 먹는다 마) 에너지 보존의 법칙 - 나올 때까지 최신곡을 부른다.
(게시기간 : 2020.04.26.~05.02.)

1-9. 가련한 인생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모기 잡으려고 뿌린 살충제 맞고 죽은 파리 나) 전쟁터에서 총알을 다 피했는데 휴가 나와서 벼락 맞은 군인 다) 겨우 잠들었는데 수면제 먹을 시간이라고 깨워서 일어난 환자 라) 소화제 먹고 체해서 병원에 입원한 의사 마) 10억원 들여 금배지 달고 1억원 뇌물 받았다가 구속된 국회의원
(게시기간 : 2020.07.05.~07.11.)

1-10. 공중 화장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죄송함 : 아주 진한 향기를 남기고 나올 때.. 나) 당혹감 : 큰 볼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지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다) 상쾌함 : 갈 길은 바쁜데 화장실안에는 줄 선 사람들로 가득할 때. 라) 불안감 : 볼일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마) 불쾌감 : 옆칸 사람의 볼일 보는 소리가 요란하게 귓전을 파고 들 때.
(게시기간 : 2020.08.09.~08.15.)


 
Ⅱ. 심심풀이 논술, 주관식 문제   24주년 Best 10

2-1. 한 남자가 식인종 무리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물었다. "똥침 한 대 맞을래? 아니면 그냥 죽을래?"
   똥침을 선택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한 달을  못 걸어 다녔다. -_-;;
   며칠 후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혔다.
   식인종이 또 물었다. "똥침 세 대 맞을래? 아니면 죽을래?"
   고통스러웠던 똥침의 추억을 가진 이 남자는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식인종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8.12.30.~2019.01.05.)

2-2. 누가 우유를 완전식품이라 했는가? 우유를 국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찌개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 안주 대신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으로 먹을 수 있는가? 우유를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완전식품은 무었일까요? 두 글자 이내로 논술하여 보아요~
(게시기간 : 2019.03.10.~03.16.)

2-3. 강아지 12마리를 동행하고 강을 건너려면 배를 이용하여야 한다. 뱃사공이 강을 건너는 조건으로 강아지 절반(50%)을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강을 건넌 후에는 강아지 6마리를 뱃사공에게 주어야 한다. 그런데 강아지 주인이 슬기롭게 대처하여 강을 건넌 후 뱃사공에게는 강아지 4마리만 주었다. 뱃사공은 강아지 4마리만 받았지만 항의할 수 조차 없었다. 강아지 주인이 어떻게 배를 타고 강을 건넜을까요?
(게시기간 : 2019.06.02.~06.08.)

2-4. 어느 가족이 주말에 야외를 나갔다. 아들이 자동차를 보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아빠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다. ‘첫 번째, 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어 자동차가 움직이는 데 필요한 동력을 얻어 후륜의 경우 클러치-변속기- 추진축-차동기-액셀축-후차륜 순서로 동력을 전달해 자동차를 움직인다. 이건 아들에게 답해 주기 좀 어려운 것 같고…. 두 번째, 우리가 밥을 먹어야 막 뛰어놀 수 있듯이 자동차도 엔진이라는 곳에 기름이라는 밥을 주게 되면 움직인다. 이건 자상한 아빠의 대답인 것 같은데 뭔가 좀 허전한 것 같고….’ 아빠가 한참을 궁리하는게 답답했는지 아들이 이번에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단 한마디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9.07.28.~08.03.)

2-5. 선거에 당선된 정치인이 네 번 놀라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놀란 이유는 나같이 형편없는 놈이 당선됐다는 것이고, 두 번째 놀란 이유는 모든 정치인이 나같이 형편없다는 것이고, 세 번째 놀란 이유는 이와 같이 형편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데도 나라가 잘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네 번째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요?
(게시기간 : 2019.09.15.~09.21.)

2-6. 은퇴를 훨씬 넘긴 할아버지 신부님이 느즈막이 컴퓨터를 배워 인터넷 웹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필요한 내용들은 한글 파일로 저장을 해 두고 계셨다. 그런데 할아버지 신부님이 고민이 생기셨다. 몇 일을 고민하다가 젊은 신부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할아버지 신부님 : 자네 잘 있었나? 자네 새 이름 많이 알고 있지? 젊은 신부님 : 조금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신부님 :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알고 있는 새 이름 이야기 해보게... 젊은 신부님 : 참새, 기러기, 뻐꾸기, 타조, 비둘기, 잉꼬 ...... 그런데 왜 새 이름을 물으세요? 할아버지 신부님 : 한글에서 문서작업하고 마치면 이 컴퓨터가 꼭 새 이름으로 문서를 저장하라고 하는데 이젠 더 이상 아는 새 이름이 없어 큰일이야..... 젊은 신부님 : 아! 그러셨군요. 진작 말씀하시지요. 그리고 젊은 신부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1.26.~02.01.)

2-7. 어느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일 바쁜시간에 프린터가 고장이 발생하여 인쇄를 할 수 없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이 땀을 흘리며 고쳐보다가 덮개를 열어보았더니 종이가 토너를 칭칭 감고 있어서 손으로 빼기에는 역부족이더군요. 결국에 프린터 설명서를 보면서 ‘종이가 걸렸을때’ 페이지를 찾아 고장원인인 토너에 감긴 종이제거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설명서 내용을 읽은 사무실 직원들은 경악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게시기간 : 2020.03.01.~03.07.)

2-8. 죽마고우(竹馬故友) 5명이서 벼르고 별러 차 한 대로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 동해바다 구경도 하고, 설악산에 가 케이블 카도 타본 후 귀경 길에 올랐다.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시골 맛 나는 2차선 지방도(地方道)로 차를 몰았다. 한동안 차를 달려 배도 출출하고 쐬주 한 잔 생각날 무렵, 저 앞 길가에 자그마한 식당이 보이고 가게앞에 [산토끼 요리 전문]이란 간판이 붙어 있다. ‘산토끼‘라는 말에 입맛이 동한 친구들은 무언(無言)의 만장일치로 식당 앞에 차를 세우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산토끼 요리를 주문했다. 얼마 후 쐬주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산토끼 요리가 한상 가득 차려져 나왔다. 배도 고프고 술도 고픈 죽마고우 5명은 맛있게 산토끼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슐과 안주가 한숨배 돌아갔을 무렵에, 시골 출신인 한 친구가 주인장을 불러 고개를 갸웃둥 거리며 물었다. “주인아저씨 ! 이거 진짜 산(山)토끼 요리 맞아요? 내가 어렸을 때 고향 집에서 먹어본 산토끼 요리 맛 하구는 달라요. 산토끼 요리 아니죠? 집토끼가 맞죠?“ 하면서 다그쳤다. 그러자 식당주인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6.27.~07.04.)

2-9. 옥황상제께서 산책하시는데 개구리 삼형제가 개골개골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직접 이름을 불러 야단치면 상처를 받을까봐서 조용히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 고개를 홱 돌리며 “'하마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옥황상제께서 개구리들이 알아 듣도록 다시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크고, 눈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 고개를 홱 돌리며 “'악어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옥황상제께서 개구리들이 알아 듣도록 이번엔 더욱 구체적으로 다시 말합니다. 옥황상제 : 거기 입 크고 눈 크고 배 빵빵한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그러자 개구리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옥황상제 : 드디어 개구리 녀석이 알아 듣는구나~ 개굴아 왜 슬피 우느냐? 개구리들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7.26.~08.01.)

2-10. 건망증이 심한 택시기사가 건망증 심한 아줌마를 태우게 되었다. 택시를 타자마자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하였다.. 아줌마 : 수고 만심더~! 택시기사 : 아이구 감사함더예~ 오데로 모실까예? 아줌마 : 자갈치 시장으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 : 예 알겠심더. 한참을 달리던 택시 아줌마 :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란데예~ 내가 어디간다꼬 했덩교? 택시기사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20.08.30.~09.05.)

2-59. 심심풀이 문제 탄생 24주년 기념 Best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