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심심풀이 문제   탄생 16주년 Best
 

『심심풀이 문제』탄생 16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2년간 (2010년10월∼2012년 9월)
  발표된 문제 중에서 분야 별로 엄선하여 Best 10을 발표합니다.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16주년 Best 10
     Ⅱ. 심심풀이 논술,주관식 문제  16주년 Best 10

  심심풀이 문제가 탄생 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마니마니 추카해주삼~ ^^;
  더욱 잼있고 유익한 심심풀이 문제 출제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불끈!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16주년 Best 10 1-1. 노총각이 듣기 싫은 말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어렸을 땐 예뻤는데 나) 만나는 여자 없냐 다) 요즘 유행하는 최신곡은 뭐냐 라) 아저씨~ 꼭 총각 같아요 마) 넌 뭐가 모자라서 결혼을 안하냐
(게시기간 : 2010.10. 3.~10. 9.)

1-2. 다음에 설명한 것 중에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시험의 법칙 - 공부를 안 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나) 동창회의 법칙 - 동창회에 가면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했고, 상관없는 사람들 끼리만 2차를 간다. 다) 붕어빵의 법칙 - 겨울에 먹는 붕어빵은 파란색이 제일 맛있고, 여름에 먹는 붕어빵은 빨간색이 제일 맛있다. 라) 화장실의 법칙 - 공중화장실에서 제일 짧은 줄에 서면 꼭 안의 사람이 큰 일을 보는지 오래 걸린다. 마) 첫 사랑의 법칙 - 첫 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 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다.
(게시기간 : 2011. 1. 2.∼ 1. 8.)

1-3. 노래방에서 연령별 행동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10대 : 노래는 기본이고 랩과 춤까지 소화한다. 나) 20대 : 발라드를 부르며 무게 잡는다. 다) 30대 : 점점 트로트가 좋아진다. 라) 40대 : 노래 이외에 술과 여자를 찾는다. 마) 50대 : 붕어빵을 먹어야 한다.
(게시기간 : 2011. 5. 1.~ 5. 7.)

1-4. 남편이 부인을 부르는 호칭의 변천사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신혼 - 자기 힘들지? 내가 도와줄게! 반말로 바뀌면서 자기라는 호칭을 쓰며 집안일을 도와준다. 나) 결혼 5년 차 - OO엄마! 저것 좀 가져다줄래? 호칭은 누구 엄마로 바뀌며 가끔 심부름 시킨다. 명령조보단 청유형이다. 다) 결혼 10년 차 - 여보! 재떨이 어디다 뒀지? 좀 가져다줘! 여보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본색이 서서히 드러난다. 라) 결혼 20년차 - 임자! 빨리 밥 안 주고 뭐 해!!?? 임자라는 호칭을 쓰며 명령조로 바뀐다. 밥 빨리 안 주면 짜증을 낸다. 마) 결혼 30년차 - 언니! 심부름 시킬 일 있어요?? 언니라는 호칭을 쓰며 명령받을 준비단계로 바뀐다.
(게시기간 : 2011. 5.29.~ 6. 4.)

1-5.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처럼 외모가 완벽한데 성격도 환상적인 것을 사자성어로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자화자찬 나) 금시초문 다) 금상첨화 라) 과대망상 마) 설상가상
(게시기간 : 2011. 7.31.~ 8. 6.)

1-6. 재미로 보는 똥과 된장에 관한 사자성어를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인지상정 :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나) 사실확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다) 인사불성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라) 수수방관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니 된장이 그리워진다. 마) 특이체질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이 맛있다고 한다.
(게시기간 : 2011. 9.25.~10. 1.)

1-7. 성탄절을 맞이하여 산타 할아버지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산타는 너무 게으르다. 일년에 단 하루만 일을 한다. 그것도 밤에만. 세계는 넓고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나) 자기 임무를 소홀히 한다. 선물 나눠 주는 일을 전 세계 부모들에게 다 전가시키고 정작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 루돌프에게 술과 담배를 가르치고 음주운전을 버젓이 하고 다닌다. 라) 짝퉁, 가짜 산타를 너무나 많이 만들고 있다. 명품 가방, 시계, 옷 등은 가짜를 단속하면서 정작 짝퉁 산타의 양산은 정신을 흐리게 한다. 마) 전 세계 어린이들을 기만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있다고 속는 척하면서 전 세계 부모들에게 사기를 친다.
(게시기간 : 2011.12.18.~12.25.)

1-8. 주변에서 늘 듣는 거짓말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중국집 주인 : 금방 출발했습니다. 나) 회사원 : 더러워서 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다)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라) 붕어빵 장사 : 붕어빵에 붕어 넣었어요 마) A/S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게시기간 : 2012. 4. 8.~ 4.14)

1-9.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마지막 단어는 ‘가’ 로 끝납니다. 가) 미친건가 나) 고음불가 다) 고성방가 라) 이럴수가 마) 아빠인가
(게시기간 : 2012. 4.29.~ 5. 5)

1. 우리가 사용하는 개(犬)와 관련된 속담중에서 개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불편한 진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개의 타고난 용맹성이 있다 나)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개는 지능이 우수하다 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기회를 놓치더라도 결코 굴하지 않고 높은 이상을 바라본다 라)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개에게 밥을 제 때 안 주면 화를 입게 된다. 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붕어빵보다 개똥이 유용하다
(게시기간 : 2012. 5.27.~ 6. 2)


 

Ⅱ. 심심풀이 논술, 주관식 문제   16주년 Best 10

2-1. 40세가 된 노총각이 결혼 날짜를 받아놓고 어떻게 하면 늦은 결혼이지만
   남보다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졌다.
   마침 같은 동네 잉꼬부부로 소문난 70대 할아버지 부부를 찾아갔다.
   먼저 할아버지에게 “지금까지 할머니와 살아오면서 싸울 일이 전혀 없었느냐”
    고 물었다.
   할아버지 반색을 하며 “왜 많았지.”
   “그럴 때 할아버지는 어떻게 하세요?”
   “산보 나가고 말지.”
   “그럼 한 달에 몇 번쯤 나가세요?” 물었더니
   할아버지께서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0.10.24.~10.30.)

2-2. 한 어항에 파란 금붕어,빨간 금붕어,노란 금붕어가 있었다.. 근데 빨간 금붕어랑 파란 금붕어랑 싸우다가 빨간 금붕어가 한 대 맞고 빨간 피를 찔찔찔... 흘리는 거였다.. 화가 난 빨간 금붕어는 파란 금붕어를 한 대 쳤고 파란 금붕어는 빨간 금붕어에게 맞아 파란 피를 철철철.. 흘렸다.. 이를 보고 있던 노란 금붕어가 싸우지 말라고 말리러 가는 도중에 그만 빨간 금붕어에게 맞았다.. 그런데 이 노란 금붕어는 검정색 피를 뚝뚝뚝 흘리는 것이 아닌가 이를 보던 빨간 금붕어와 파란 금붕어는 입을 모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1.30.∼ 2. 5.)

2-3. 할머니가 오랜만에 동창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할아버지가 물어봤다. “왜 그려?” “별일 아니유.” “별일 아니긴… 뭔 일이 있구먼.” “아니라니께.” “당신만 밍크코트가 없어?” “…….” “당신만 다이아 반지가 없어?” “…….” “그럼 뭐여?” 그러자 할머니가 한숨을 내쉬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5.29.~ 6. 4.)

2-4. 유엔이 세계 각국의 국민성을 조사했다. 각 나라별로 한명씩 나와 자국의 국민성을 한마디로 말했다. 영국 사람은 “신사도”. 일본 사람은 “친절”. 독일 사람은 “근면”. 미국 사람은 “개척정신”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뒤쪽에서 한국 사람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6.26.~ 7. 2.)

2-5. 어떤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청중들에게 중요한 말을 하겠다고 했다. “전 제 신부를 만나기 전까지 다른 한 여자의 품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자 식장 안이 웅성거렸다. 신랑 왈, “그 여인인 제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식장 안에는 어느 칠순이 가까워지는 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아버지 역시 그 얘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그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아 잔치를 하게 되었다. 잔치가 한참 무르익어 가던 중 할아버지에게 소감을 말할 기회가 돌아왔다. 그런데 막상 말을 하려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때 예전에 결혼식장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난 내 할멈을 만나기 전에 다른 한 여자의 품속에서 살아왔지.” 그러자 장내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때 할아버지의 말.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 8.28.~ 9. 3.)

2-6. 단짝 친구인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셋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 선녀는 못 이기는 척 청혼을 받아들였다. 다음날 나머지 둘이 다시 내려와 목욕을 마치고 가려는데 또 한 선녀의 옷이 없어졌다. 이번에도 어제 못지않게 잘생긴 청년이 옷을 들고 나타나 청혼을 했고 선녀는 행복한 표정으로 청년을 따라나섰다. 다음날 혼자 남은 선녀는 기대에 부풀어 다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아무도 그 선녀의 옷은 가져가질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내가 둘보다 인물이 빠지나 몸매가 안 되나! 이젠 탕을 바꿔야 할까 보다!” 자존심 상한 선녀가 하늘로 가려는데 드디어 이 선녀의 옷이 사라졌다 어떤 멋진 남자가 청혼하려나 기다리는데 나무 뒤에서 사오정이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났다. 사오정의 못생긴 외모에 실망은 했지만 허락하리라 마음먹고 있는데 이 남자, 선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선녀의 옷을 팔에 걸친 채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10.30.~11.05.)

2-7.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하였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셨다. "저기...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 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1.12.04.~12.10.)

2-8. 사냥꾼이 전국을 돌면서 사냥을 하여 노루와 오리 그리고 꿩들을 많이 잡았다. 그의 모습은 한 감시원의 눈에 띄었고 감시원은 법의 무서움을 보여 주리라 다짐하며 그에게 말했다. “이보세요, 많이 잡으셨군요. 어디 좀 봅시다.” 감시원은 비닐 장갑을 끼고 노루의 항문에 손을 넣다 빼고는 냄새를 맡더니… “이건 충청북도 노루인데 그곳 허가증을 보여주시죠.” 사냥꾼은 아무 말 하지 않고 묵묵히 지갑에서 충북허가증을 꺼내 보여주었다. 좀 놀란 감시원은 다시 비닐 장갑을 끼고 오리의 항문에 손을 넣다 빼고는 냄새를 맡더니… “이건 경상남도의 오리인데 그곳 허가증을 보여주시죠.” 사냥꾼은 약간 불쾌했지만 지갑을 열어 경남의 허가증도 보여주었다. 당황한 감시원은 다시 비닐장갑을 끼고 꿩의 항문에 손을 넣다빼고 한참 동안 냄새를 맡더니… “이건 제주도 꿩인데 그곳 허가증도 있나요?” 사냥꾼은 좀 심하다 싶었지만 꾹 참고 제주도 허가증 역시 보여주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은 감시원은 신경질이 나서 말했다. “도대체 어디서 오셨기에 모든 허가증이 다 있습니까?” 그러자 사냥꾼은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2. 1. 1.~ 1. 7.)

2-9. 스님 한 분이 지하철에 타서 문 앞에 서 있었다. 얼마 후 어느 아주머니가 탔는데 예수 믿으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다녔다.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한참을 예수 복음 전파를 하던 중 그 스님을 보게 됐다. 이때부터 별로 관심이 없었던 승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 아주머니는 연방 예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삿대질까지 하면서 그 스님을 향해 설교를 해댔다. 승객들이 그 스님의 반응에 관심을 갖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범상치 않은 내공이 있는 웃음소리로 허허허 이렇게 웃는 것이었다. 그 웃음소리에 아주머니는 잠시 주춤 하더니 또다시 예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계속 그 소리에 허허허 웃기만 하던 스님. 내릴 때가 되셨던지 옆에 내려놓았던 봇짐을 짊어지며 뱉은 스님의 한마디에 승객들 모두 뒤집어졌다. 그 스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12. 6.10.~ 6.16)

2-10. 한 할아버지가 메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아무래도 ‘메리어트’를 잊어버릴 것 같았다. 그래서 ‘메리야쓰’라고 기억하기로 했다. 의기양양 택시를 기다려 잡아타곤 목적지를 말하려 했다. 그런데 아뿔싸…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뭐더라? 호텔 이름이? 속에 입은 것이랑 비슷했는데….’ 결국 기억이 안 난 할아버지, 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난닝구 같은 건데… 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예, 모시겠습니다.” 이름이 맞았나 보다 싶어 마음 푹 놓고 앉아 있으니…. 정말로 ‘메리어트 호텔’ 앞에 떡하니 온 게 아닌가. 그제서야 할아버지는 ‘메리야스’가 생각이 났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 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제대로 찾아온거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 “난닝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온걸요.” ‘전설의 고향’ 이라… 과연 어느 곳일까요?
(게시기간 : 2012. 9. 2~ 9. 8)

2-39. 심심풀이 문제 탄생 16주년 기념 Best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