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심심풀이 문제   탄생 8주년 Best
 

『심심풀이 문제』탄생 8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2년간 (2002년10월∼2004년 9월)
  발표된 문제 중에서 분야 별로 엄선하여 Best 10을 발표합니다.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8주년 Best 10
     Ⅱ. 심심풀이 논술,주관식 문제  8주년 Best 10
     Ⅲ.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 관련  8주년 Best 10

  심심풀이 문제가 얼렁뚱땅 탄생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사고발상 전환으로 고정관념 깨뜨리자 는 쌈빡한 구호로 1996년10월 심심풀이 문제가
   탄생했으며, 출제자인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 (ableduck)의 유머 감각과
   프로정신의 결정체로 현재는 혁신적인 문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Ⅰ. 심심풀이 일반 객관식 문제   8주년 Best 10 1-1. 아래 내용 중에서 전혀 해당되지 않는 한자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要塞) 근처에 노옹(老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애석한 기색 없이 태연히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하자 노옹은 기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화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슬픈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침입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무사했다고 한다. 가) 예상적중 나) 전화위복 다) 새옹지마 라) 주경야독 마) 호사다마
(게시기간 : 2002.11.17.~11.23.)

1-2. 신세데 노파 땡순 할머니는 손자 돌보기가 힘이 들어 꾀를 냈다. 효과는 확실하여 며느리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게 되었는데 땡순 할머니의 손자 떼어놓기 작전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 가) 손자에게 걸찍한 사투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손자가 며느리에게 ‘어무이...’ 어쩌고 하면 며느리는 질겁을 한다. 나)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알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은 후 손자를 불러 ‘어이구 내 새끼’ 하며 씹은 밥을 먹인다. 다) 손자를 불러 앉힌 뒤 ‘엄마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화투를 가르친다. 손자는 엄마에게 화투 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라) 손자에게 흘러간 옛날 가요과 막춤(?)을 집중적으로 가르친 후 집 앞에서 재롱을 부리게 한다. 마) 손자에게 동요를 가르치며 간식으로 붕어빵을 먹인다.
(게시기간 : 2002.9.1.~9.7.)

1-3. 직업이 없는 백수가 명절을 나는 방법으로 가장 적극적인 것은? 가) 동정형. : 되도록 많이 아퍼 보여 따듯한 동정의 눈길을 받는다. 머리띠를 둘러메는 것이 시각적 도움이 될 수 있다. 나) 애교형 : 집안의 온갖 잡일을 다한다. 바쁘고 일손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웬만해선 구박하지 않는다. 다) 뻔뻔형 : 이도저도 안되면 배째라 정신을 발휘한다. 오히려 큰소리 치고 음식이 맛이 없다 등등 뻔뻔하게 개긴다. 라) 노름형 : 평소 축적한 고스톱 기술로 가족의 돈을 싹슬이 한다. 더불어 두둑한 용돈으로 한동안 뿌듯하게 보낼 수 있다. 마) 도피형 : 되도록 집에 붙어 있지 않아 친지의 눈을 피한다. 백수가 갈 때가 없겠지만 피씨방서 이틀정도는 개길 수 있다.
(게시기간 : 2003.2.2.~2.8.)

1-4. 직업이 없는 백수가 열(?) 받을 때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나 보다 먼저 최신 비디오를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나) 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할 일이 많아서 미치겠다”고 할 때 다) 신문의 ‘오늘의 운세’에 재물운이 좋다고 해서 비상금 털어서 복권샀는데 어제 신문일 때 라) 공짜 술자리에서 한 잔만 먹고도 취하는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마) 간식으로 붕어빵 먹고 달콤한 낮잠을 즐길 때
(게시기간 : 2003.6.29.~7.5.)

1-5. 버스 또는 전철 안에서 서서 갈 때 자리에 앉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집중공략(?)에서 제외시킬 대상으로 적당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 정거장에 가까워지면서 보던 책이나 신문을 가만히 접는 사람 (곧바로 튀어 내릴 사람입니다) 나) 안내방송을 경청하고, 정차역이 어딘가 보는 사람 (보나마나죠) 다)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몸을 움직이고 기지개를 켜거나 출입문 쪽에 시선을 집중하는 사람 (이거 놓치면 안 되겠죠) 라)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거나, 소지한 물건 꽉 들고 있는 사람 (거의 몇 정거장 안가서 내립니다) 마) 침 질질 흘리며 세상 모르고 잠자는 사람 (예외의 경우도 있죠)
(게시기간 : 2003.9.28.~10.4.)

1-6. 겉으론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게 내숭을 떠는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거짓말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난 남자 얼굴은 안 봐, 성격만 좋으면 되지 뭐~ 킹카에 집착하고 혹 얼굴은 안 따지더라도 키나 능력을 운운한다. 나) 나 다이어트 중이야, 더 이상 못 먹겠어. 밖에서는 안 먹고 집에 가면 밥통을 끌어안고 폭식한다. 다) 그 옷 너한테 안 어울려 친구와 쇼핑가서 자기가 퇴짜 놓았던 옷을 버젓이 입고 다닌다. 라) 나 약속 있어 집에 가는 줄 뻔히 아는데, 인기가 있음을 과시하려 한다. 마) 어머! 무서워~ 혼자있을 때 바퀴벌레를 한방에 해치우지만, 남자 앞에선 바들바들.
(게시기간 : 2003.11.16.~11.22.)

1-7. 공중 화장실에서 황당할 때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벌어진 문틈으로 사람들 힐끔힐끔 쳐다볼 때 더 황당한 건 밖에서 눈치없는 놈이 물 열려고 졸라 당길 때 나)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서 손잡이 잡고 일 볼 때. 변기와 문과의 거리가 멀 때는 거의 치명적이다. 다) 휴지가 없어 살펴보니 화장지 걸이에 휴지있을 때 재수가 좋으면 스포츠 신문도 볼 수 있다. 라) 옆 칸에 어떤 놈 계속 뭘 요구할 때 죄송하지만 담배 한 개비만... 불도 좀... 휴지도... 마) 청소하는 아줌마 밀대자루가 앞에서 쑥~ 들어올 때 피하지 못하는 날엔 구두 작살난다.
(게시기간 : 2003.12.28.~2004. 1.3.)

1-8. 핵 실험으로 인한 피해를 설명한 것으로 다른 4개의 항목과 연관성이 틀린 한 가지는 어느 것일까요? 가) 핵 실험으로 방사능에 의한 사망, 정신질환자, 기형아 출산 등의 인명피해와 생태 환경을 변화시켜 재앙을 가져온다. 나) 핵 실험은 철저히 금지시켜야 하지만, 화장실에서 실시하는 것은 대변이 임박함을 알려 주는 청신호이므로 허용해야 된다. 다) 혼자 있을 때는 피해가 적으나 공공장소에서는 공기를 오염시키며 부부간에 이불속에서 핵 실험을 할 경우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라) 간혹 장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핵 실험은 건데기를 유출시켜 팬티의 오염을 유발한다. 마) 주범은 소화불량인 바, 식생활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특히 달걀이나 감자를 먹고 발사하는 핵 실험은 피해가 심각하다.
(게시기간 : 2004.2.1.~2.7.)

1-9. 군인들의 거짓말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자대 배치를 받고 훈련소를 떠나면서 "백일 휴가 때 꼭 만나자~" - 백일 휴가 때쯤이면 훈련소 동기들 이름도 잘 생각 안 난다. 나) 쫄병 때 고참한테 졸라 갈굼당하며 "난 고참되면 절대 애들 안 갈궈야지" - 이등병들 때문에 간부들한테 몇 번 딲이고 나면 정신 차리게 된다. 다) 고참되고 나서 밑에 쫄병들 갈굴 때 "나는 니들 때 날라 다녔어 임마" - 거의 100퍼센트 구라다. 이등병은 뭘 해도 어설프다. 라) 전역을 앞두고 말년 점호 때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아쉽다" - 지랄! 좋아 죽는다. 어떻게 아냐고? "그럼 하루 일당600원 줄테니 하루만 더 있다 가시죠." 라고 해봐라. 마) 고된 훈련 받으면서 부모님의 은혜를 스스로 느낄 때 - "제대하여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불끈!"
(게시기간 : 2004.5.16.~5.22.)

1-10. 담배를 많이 피는 골초들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평소 담배 계속 피면 헤어지겠다던 그녀가 생일 선물로 라이타를 사줄 때 (이건 도대체 뭐냐고...) 나) 금연초 물고 기필코 담배를 끊겠다는 골초 동료를 볼 때 (다 소용없는 짓이야... 1시간만 있어봐) 다) 밥 먹은 후 담배 안피거나, 화장실가서 담배 안피는 사람을 볼 때 (솔직히 부럽다. 나도 담배 끊고 싶다.) 라) 담배피면 폐암 걸려 죽는다고 협박할 때 (간접 흡연은 무사할 줄 알아.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살지?) 마) 담배는 건강에 해로우니 끊으라고 하면서도 자신은 담배피는 의사 (누구보다 앞장서서 솔선수범해야 해야지.)
(게시기간 : 2004.7.25.~7.31.)


 
Ⅱ. 심심풀이 논술, 주관식 문제   8주년 Best 10

2-1.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시간이었다.
   옛날에 굼벵이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혼자서 길을 가고 있었단다.
   그때 옆에 지렁이가 꿈틀꿈틀 거리며 지나가는게 아니겠니?
   "굼벵아 너 정말 느리구나 내가 데려다 줄테니 내 등에 타라"
   굼벵이는 지렁이 등에 타고 길을 계속 가고 있었지.
   그때 거북이가 옆을 지나다 지렁이와 굼벵이에게 말했지.
   "지렁이와 지렁이 등에 탄 굼벵이야 너희는 정말 느리구나!!
     내가 데려다 줄 테니 내 등에 타라"
   그러자 거북이 등에 타 본 경험이 있는 굼벵이가 지렁이에게 말했단다.
   "지렁아 꽉잡아! 거북이는 졸라 빨러" 라고 말해야 정상적인 이야기가
    되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졸라 빨러" 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고쳐서 말했다
   "지렁아 꽉잡아! 거북이는 정말 빨러"
   이렇게 말하자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2.23.~3.1.)

2-2.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휴대폰을 꺼내며 물었다. 할머니 : 아따~ 내 껀 왜 이케 진동이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어 할아버지 : 지하에 있어서 그랴~ 지하에......, 지하는 진동이 잘 안 와 할머니 : 집에 있어도 잘 모르겠던뎅? 할아버지 : 그건 상대방이 지하에서 걸어서 그랴~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확인을 시켜주기 위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질문한 할머니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할머니 : 엥! 지금은 또 쎄네? 지하인데...... 할아버지 : ( )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6.29.~7.5.)

2-3. 휴가를 나왔다가 부대로 복귀하던 고참과 후임병이 만났는데, 고참이 부대를 들어가기 전에 피로나 풀자며 목욕탕에 가자고 했다. 후임병은 내키지 않았지만 끌려가다시피 목욕탕에 따라갔다. 한참 동안 탕에 느긋하게 앉아있던 고참이 슬그머니 나와 후임병 옆에 앉더니 등을 밀라고 했다. 후임병은 땀을 뻘뻘 흘리며 고참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잠시 후 고참이 선뜻 후임병의 등을 밀어 주겠다고 했다. 평소 못살게 굴기로 소문난 고참이어서 후임병은 기대로 하지 않았는데 ‘이거 웬일인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등을 내밀었다. 아뿔싸!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고참이 후임병의 등에 때수건을 대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9.28.~10.4.)

2-4. 어느 할아버지가 옥상에서 무게가 몇 십 Kg 돼보이는 역기를 들고 힘자랑을 하고 있었다. 역기를 들고 던지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너무 놀란 철수가 옥상을 올라가서 그 역기를 들어보았다. 그런데 그 역기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철수가 할아버지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철수 : 할아버지, 근육이 너무 멋있네요. 할아버지 : 음. 내가 운동을 좀 했지. 철수 :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처럼 근육을 만들 수 있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할아버지 : 정말! 진짜 다 할 거야? 그럼 하루에 담배를 다섯 갑 피우고 소주를 10병씩 마셔라. 철수 : 말도 안돼.... 그럼 몸을 망칠텐데... 할아버지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예요? 할아버지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26.~11.1.)

2-5. 화장터에 웃으면서 죽은 시체 3구가 들어왔다. 인물1 : 왜 시체들이 전부 웃고 있습니까? 인물2 : 한 사람은 자기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인물1 : 그럼 또 다른 한 사람은요? 인물2 : 그 사람은 복권에 당첨돼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인물1 : 그럼 나머지 한 사람은 ....?? 인물2 :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인물1 : 벼락을 맞았는데 어떻게 웃으면서 죽었을까요? 인물2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0.26.~11.1.)

2-6.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 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 그래두 젊었을 때 영감이 항상 자기 전에 날 꼭 껴안아 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 영감! 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3.12.28.~2004. 1.3.)

2-7. 큰 스님이 제자들을 모아 놓고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았다.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어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다.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 수 없느니라. 자 말해 보거라. 새도 살리고 병도 깨지 말아야 하느니라." 제자 가운데 한 명이 말했다 "새를 죽이든지 병을 깨야 합니다. " 그러자, 큰 스님 왈, "그런 뻔한 소리를 듣자고 문제를 낸 줄 아느냐?" 그러자 또 다른 제자가 "새는 삶과 죽음을 뛰어 넘어서 날아갔습니다." 그러자 큰 스님은 "제 정신이 아니로구나. 쯧쯧쯧 " 그러자 또 한 제자, "새의 삶과 죽음은 찰라에 사라집니다." 이에 큰 스님, "나무아미타불~ 모르면 가만히나 있거라." 또 한 명의 제자 "유클리드 기하학이 어쩌고 3차원 벡터가 저쩌고..." 큰 스님, "귀신 씨나락 까 처먹는 소리!! " 이에 한 제자. "짝!"... (한 손으로 내는 손뼉소리) 큰 스님, "앵무새 같은 놈. 참고서에 나온 글이나 외다니!" 이에 한 제자, "새는 병 안에도 있지 않고, 병 밖에도 있지 않습니다." 큰 스님, "뜬 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구나." 그러자 제자들이 "저희들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답이 있습니까?" 큰 스님, "있고말고!... 나무아미타불~ 병을 가위로 자르면 되느리라~! " 제자들이 모두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큰 스님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2.8.~2.14.)

2-8. 어느 사우나에서 휴대폰이 울렸다. ~띠리리~리링... 어떤 아저씨가 휴대폰을 받았고 다음은 대화 내용이다. 전화기 : 아빠. 나 엠피뜨리(MP3) 사두 돼? 아저씨 : 어~ 그래 (이 아저씨 대단하다.) 전화기 : 아빠 나 휴대폰 최신형으로 바꿔도 돼는거지? 아저씨 : 그럼~ 당욘히 돼지 (참! 어이 없었다.) 전화기 : 아빠, 아빠. 나 자동차 사두 돼? 아저씨 : 어~ 너 사구 싶은거 다 사 (허걱! 차마 자동차까지 생각못했다) 그리고 통화가 끝나고 난 후 아저씨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3.27.~4.3.)

2-9. 입이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하루는 개구리가 먹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하마를 만난 것이었다. 개구리는 녹초가 될 때 까지 하마의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 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아니, 이번엔 악어가 있지 않은가. 또 다시 젖 먹던 힘까지 뺀 개구리는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제 입을 귀밑까지 완전히 찢어주세요” 의사는 말했다. “어렵진 않지만 그러면 하루밖에 못삽니다.” 그러나 개구리는 복수심에 불타 결국 수술을 하고 말았다. 입이 커진 개구리는 들뜬 마음으로 그 목욕탕에 달려갔다. 그런데 개구리는 목욕탕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거품을 물고 쓰러졌는데 왜 그랬을까요?
(게시기간 : 2004.6.6.~6.12.)

2-10.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는데 개구리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하네?”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예쁜 여자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 맞춰 주지 않고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 ) ☜ 뭐라고 말했을까요?
(게시기간 : 2004.8.29.~9.4.)

Ⅲ.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 관련   8주년 Best 10 3-1. 재물에 욕심많고 선물받기가 취미(?)인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생각하는 “선물의 정의”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 물건으로서 형태를 지니고 손으로 만져지는 선물 나) 금전적으로 어려울 때 돈으로 대치가 가능한 선물 다) 글로 표현되거나 말로만 하는 선물 라) 주는 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마) 희소가치가 있고 가격이 비싼 선물
(게시기간 : 2003.1.26.~2.1.)

3-2. 심심풀이 문제에 사천만의 영양식(?) 붕어빵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 출제자가 붕어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 단순한 소재로 다양한 문제 출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 출제자의 정신년령 수준이 낮기 때문에 라)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기 때문에 마) 출제자가 붕어빵 장사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게시기간 : 2003.2.23.~3.1.)

3-3. 심심풀이 문제를 풀 때 갖추어야 할 준비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풍부한 상상력 나) 열린 마음 다) 고정 관념 라) 논리적인 생각 마) 유머 감각
(게시기간 : 2003.3.30.~4.5.)

3-4.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심심풀이 문제는 언제부터 시작하였을까요? 가) 1996년 나) 1997년 다) 1998년 라) 1999년 마) 2000년
(게시기간 : 2003.4.13.~4.19.)

3-5. 심심풀이 문제와 화장실에서 읽는 시가 공개되는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닷컴 (www.ableduck.com)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가)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에이블덕 김영수 개인 홈페이지이다. 나) 상업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유익한 홈페이지이다. 다)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CopyLeft 정신을 준수한다. 라) 비회원제로 운영되고 무료 운영한다. 마) 에이블덕은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김영수 등록상표이다.
(게시기간 : 2003.7.20.~7.26.)

3-6. 심심풀이 문제와 화장실에서 읽는 시가 공개되는 에이블덕닷컴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전혀 관계없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가) www.ableduck.com 나) www.ableduck.pe.kr 다) www.ableduck.co.kr 라) www.ableduck.or.kr 마) www.오리.kr
(게시기간 : 2004.3.14.~3.20.)

3-7.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노래방에 갔을 때, 최신가요 중에서도 주로 댄스(Dance) 곡을 기 쓰고 부르는 이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가) 슬픈 노래 부르면 눈물 나올까봐 나) 노래방에서 튀어야 산다는 일념으로 다) 무늬는 쉰세대이나 정신년령이 낮아서 라) 건망증이 심하여 잘 잊는 습관이 있어서 마) 최신 댄스가요 배운거 자랑하고 싶어서
(게시기간 : 2004.3.27.~4.3.)

3-8.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노래방에서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한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가) 남의 허벅지에 탬버린 쳐서 피멍들게 하는 사람 나) 마이크 돌리다가 남의 머리 치는 사람 다) 백 댄싱 강요하는 사람 라) 취소버튼 눌러서 남의 노래 예약한거 끊는 사람 마) 노래 안 부를려고 하는 사람
(게시기간 : 2004.5.30.~6.5.)

3-9. 다음은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의 취미를 나열한 것입니다. 심심풀이 문제 출제자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일까요? 가) 다리떨기 나) 선물받기 다) 방귀끼기 라) 뒷북치기 마) 트림하기
(게시기간 : 2004.6.27.~7.3.)

3-10. 지금 풀고 있는 시험 문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가) 심심풀이 문제 나) 학력고사 문제 다) 국가고시 문제 라) 지능검사 문제 마) 입사시험 문제
(게시기간 : 2004.8.1.~8.7.)

2-19. 심심풀이 문제 탄생 8주년 기념 Best   끝.       메인메뉴로  이동  심심풀이 문제 메인메뉴로 이동